나이차도 있고
말들어보니 둘이 거의 한몸이라는데요
뭐하나 부족한거 없는 한이 뭐가 무서워서
조직내에서 윤과 친해졌을까요
뭔가 결핍? 쫄보 마인드에 너드인데 자기에게 없는
대범함과 무대뽀 정신을 갖춘 윤에게 끌리고 의존하는걸까요?
나이차도 있고
말들어보니 둘이 거의 한몸이라는데요
뭐하나 부족한거 없는 한이 뭐가 무서워서
조직내에서 윤과 친해졌을까요
뭔가 결핍? 쫄보 마인드에 너드인데 자기에게 없는
대범함과 무대뽀 정신을 갖춘 윤에게 끌리고 의존하는걸까요?
윤석열과 범죄공동체에요
무서운거 많고 걸릴거 많고 숨길거 많습니다
김건희 특검해도 윤이 걸리고, 대장동 특검해도 이태원 참사문제도 윤이 걸리고 뭘 해도 걸릴 판이니 거부를 안 할 수도 없고 미칠 노릇이겠네요.
생각이상으로 모지리같은데 검사는 어떻게된거며
어떻게 승승장구 한건지 이해불가에요.
검사들중 저거보다 똑똑한 인간들 널렸을텐데.
몇년 안 나요.
특수부 선임, 후임 아니었나요?
가방모찌 심리라고 …
의외로 집안에 대한 컴플렉스가 있는거 아닌가라고
대학때 나 강남xxx 발언도 그렇고
초기 검찰 연구원으로 있다가 지방청으로 발령받았었죠 워낙 유죄입증도 패소도 많고 실적이나 성적이 별로 좋지 못했다고 게다가 술자리에 어울리는 스타일도 아니고 강강약약
윤석열이 그런 한동훈을 거둬주니 한 입장에선 형님이나 다름없죠 성질은 나빠도 조직 내 자기 사람 잘 챙기는 윤석열이니 출세를 하려면 윤석열바라기일수밖에요
굥은 권위적 고집불통 한의 살살 잘기는 깐족이
초기 검찰 연구원으로 있다가 지방청으로 발령받았었죠 워낙 유죄입증도 패소도 많고 실적이나 성적이 별로 좋지 못했다고 게다가 술자리에 어울리는 스타일도 아니고 강약약강
윤석열이 그런 한동훈을 거둬주니 한 입장에선 형님이나 다름없죠 성질은 나빠도 조직 내 자기 사람 잘 챙기는 윤석열이니 출세를 하려면 윤석열바라기일수밖에요
아들이 애비를 딱 닮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