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에 대한 중간 평가 성격이 강했던 제 22대 총선이 범야권의 압승으로 끝난 가운데, 진 맥킨지 BBC 서울 특파원이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분석했다.
21대 총선과 비교해 '진보 진영이 차지한 의석수는 비슷하지만 상황이 그때와는 많이 다르다'며, 이번 결과는 사실상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불신임'에 가깝다고 평했다. 또 이번 선거의 결과로 윤대통령의 리더십은 크게 약화될것이라 예측했다.
BBC Nesw 코리아https://youtu.be/31y7SiUBVYE?si=zIt-esHbItZuexd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