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조국 대표님. 나오셨어요.
목소리도 좋고,
현안 설명 하는데
참 머리에 쉽게 쏙쏙,
알기 쉽게 설명을 해주시네요.
죽을 각오를 하고 ,사즉생의 각오로 일하시겠답니다.
비장한 표정으로
최악의 자신리 의원 직을 잃더 라도 다른 사람이 그 뜻을 이어
렬심히 일할 것이라고..
최악의 경우까지 다 생각 하시고
자신은 맨 앞에서 쇄빙선이 되어서 열심히 싸울것 이라고 하는데
왜 이리 제가 속상하고 눈물이 날까요?
참 반듯 하구나.안팎이
부모님이 어떤 분인지 안봐도 그려 지네요.
존경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