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과 퇴근 후 저녁 시간 지금
뉴스를 아무 거부감 없이
듣고 보고 있습니다.
반복적인 단어가 계속 들려옵니다.
야당 압승, 대승
여당 참패, 패배
조국신당 약진
윤석열 목소리도 들려오는데
갈수록 걸걸한 쐿소리가
여전히 역하군요
하지만 윤씨는 곧 꺼져가는 불꽃이고 사그라드는 불씨가 될테니까....
가소로운 존재로 보여지니
역시 부담이 덜해지네요
오늘 아침과 퇴근 후 저녁 시간 지금
뉴스를 아무 거부감 없이
듣고 보고 있습니다.
반복적인 단어가 계속 들려옵니다.
야당 압승, 대승
여당 참패, 패배
조국신당 약진
윤석열 목소리도 들려오는데
갈수록 걸걸한 쐿소리가
여전히 역하군요
하지만 윤씨는 곧 꺼져가는 불꽃이고 사그라드는 불씨가 될테니까....
가소로운 존재로 보여지니
역시 부담이 덜해지네요
좀전에 해외 뉴스에 나온 이 투표결과 상황을 좍 보여주네요.
레임덕 상황의 한국 대통령...
그리고 일본이 부르르...(역시 친일 윤석열이 이지경이 되니까 일본이 불안해 하네요!)
암튼 일단은 한동훈 안보게 돼서 좋구요.(아직 나오긴 하지만 그 지겨운 선거운동 연설은 안보고 안들으니 뭐...)
그리고 뉴스에서 국힘 참패 원인분석으로 그간의 윤정부의 너무 많은 과실을 좍 나열하는걸 보니 공감도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