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취가 궁금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동훈 이제 안볼 수 있나요
1. ㅡㅡ
'24.4.11 6:52 PM (1.236.xxx.46)잠깐 쉬다 민정수석으로 복귀 ᆢ조심히 예상해 봅니다
2. ㅇㅇ
'24.4.11 6:53 PM (118.235.xxx.233)제발 안보고 싶은데 대선 기간 즈음에 또 바람 잡으며 키높이 신고 나타날 거 같아서 소름이에요. 그 전에 수사 좀 받으셔야 할텐데.. 고발사주 이 건 아주 큽니다. 자녀 논문 대필도요.
3. 일타쌍피
'24.4.11 6:53 PM (222.232.xxx.109)차기대통령 아들도 물건너 간건지.
4. aa
'24.4.11 6:58 PM (207.244.xxx.166)황교안 같은 경우는 선거 참패하고 지금까지도 무존재이긴 한데
한동훈은 윤이 다시 부를지 안 부를지는 모르지만
당으로 복귀해서 뭔가를 하긴 힘들죠
이미 실패를 크게 한 번 해서요5. 제생각엔
'24.4.11 7:00 PM (58.29.xxx.196)이번거 수습하기위해서도. 본인 거취를 위해서도 아마 윤 앞에 김 앞에서 납작 엎드릴듯요.
그러고 나서 다시 한자리 맡을것 같아요. 왜냐면 정치맛을 봤거든요. 본인 지지자들의 환호성에 취했을겁니다.6. 나무사이
'24.4.11 7:03 PM (14.38.xxx.229)한 때는 세자책봉이라 하더니...잘 가~
7. 거니한테
'24.4.11 7:10 PM (220.65.xxx.124)전화 수백통 하겠지
8. ㅋ
'24.4.11 7:10 PM (220.94.xxx.134)아닐껄요 지지자들 우쭈쭈 잊지 못해 기어나올듯
9. 그게
'24.4.11 7:11 PM (211.199.xxx.10) - 삭제된댓글1 윤을 계승할 대안이 있는가
이명박을 박근혜가 계승했잖아요.
윤의 안전을 보장할 사람이 없으면 한을 또 쓰겠지요10. Alex
'24.4.11 7:16 PM (14.52.xxx.37)방탄해야 하니 계속 권력을 잡고 있지 않을까요
11. 안보고싶지만
'24.4.11 7:26 PM (183.97.xxx.184)차후에 정치할 의사가 있는걸로 여운을 남겼다고 하네요.
12. 벌써
'24.4.11 7:34 PM (125.177.xxx.70)권력의 맛을 봐버렸죠
경호원이랑 지지자들 몰고 다니며 환호받고
뭐 된듯 셀카찍고
당에서 젤 높은 분~ 다시 기어나올거에요13. ..
'24.4.11 7:37 PM (59.8.xxx.198)특검받고 탈탈 털릴일만 남았지요.
부인,아들,딸,장인,처형,처남,아버지 다 털어봐야지요.14. 음
'24.4.11 7:57 PM (210.205.xxx.40)다들 아무것도 모르시군요
여사님이 진노하셨다니까요15. ...
'24.4.11 8:09 PM (61.79.xxx.14)개헌선 겨우 막았는데 어딜 나와요
황교안 꼴 난거죠
아무도 안부를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