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밤 9시 이후 굶고 있어요.

어제 조회수 : 2,115
작성일 : 2024-04-11 16:05:47

아 친구네가

친정 엄마가 

전라도 분이셔요.

 

해물 파전을 보내셔서

2일간 먹었어요.

생오징어에

새우살 다져넣었어요.

 

뱃살이 너무너무 ㅜㅜ

 

오늘 밤엔 

딸때문에 

고기 먹으러 가야해서 

 

(일주일에 2번 고기 구워먹으러 감)

 

양심상 굶고 있는데

마지막 1시간이 제일 힘드네요.

 

5시에 식당 문열면

달려갈껍니다. ㅎ

IP : 211.235.xxx.10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4.11 4:10 PM (121.137.xxx.59)

    세상에 친정어머니가 대단하시네요.
    그걸 나눠주는 친구분 있으시니 부럽습니다.

  • 2. ..
    '24.4.11 5:01 PM (117.111.xxx.112)

    잘하셨어요
    유지어터 대부분이 주말에 단식해가며 유지합니다
    오늘은 맛있게 드세요
    그정도 절식만하고 먹으면 다음끼는 그닥 안찌더라구요

  • 3. ㅓㅂ
    '24.4.11 7:26 PM (211.235.xxx.109)

    밥 2그릇 먹을라 했는데

    하나밖에 안들어가네요.ㅎㅎ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0306 애가 머리에 땀이 너무 많은데요 8 .. 2024/07/20 1,746
1600305 회계사님 계실까요? 2 .. 2024/07/20 1,322
1600304 발목양말 긴양말 5 질문 2024/07/20 1,185
1600303 바나나 어찌 보관할까요? 12 ........ 2024/07/20 2,324
1600302 ㅋㅋㅋ 디올 아르마니 루이비똥 다 걸렸네요 41 푸하핫 2024/07/20 23,981
1600301 안락사 기계 보셨어요? 30 70년대생 2024/07/20 6,148
1600300 어른께 쉬세요 란 표현이 잘못된 게 맞지요? 66 흠. 2024/07/20 12,808
1600299 지인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비판적 8 말실수 2024/07/20 2,289
1600298 박정훈 긴급구제 방해 의혹 신원식 장관과도 만난 김용원...장관.. 4 !!!!! 2024/07/20 1,446
1600297 어제 청룡축하무대 박남정 보셨어요 15 2024/07/20 7,641
1600296 마음이 정화되네요..(눈물주의ㅠ) 3 참세상 2024/07/20 3,680
1600295 여러분들은 늙으면 대문 요양원보다도 훨씬 더 비참할거에요 54 저출산공격 2024/07/20 15,984
1600294 아래층 누수 도배 6 누수 2024/07/20 2,232
1600293 어떤 입장이 더 이해가세요? 5 2024/07/20 1,286
1600292 77년생 생리주기 9 ... 2024/07/20 2,723
1600291 '에스까다'가 고가 브랜드인가요? 11 cb 2024/07/20 3,496
1600290 근데 금투세 해야 하지 않나요? 6 내생각 2024/07/20 1,850
1600289 주식 투자 얼마씩 하세요? 21 무섭네 2024/07/20 4,794
1600288 요즘 새벽배송 알비백 필요없나요? 3 ?? 2024/07/20 2,092
1600287 미국채 는 중간 매도가 불가한가요? 채권구매자 2024/07/20 630
1600286 대통령 탄핵 청문회 7 뻔뻔 2024/07/20 2,058
1600285 연예인들도 당근하겠죠! 6 즐거운인생 2024/07/20 2,501
1600284 여러분 본인 모습을 촬영해보세요 11 ..... 2024/07/20 6,085
1600283 서울에 멋있는 산뷰 감상할수 있는 곳 28 산뷰 2024/07/20 4,773
1600282 홈플 치킨 간만에 먹어봤는데  2 마트치킨 2024/07/20 2,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