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한 줌도 안 되는 것 같네요.
밀집해서 사는 곳 꿈틀거림도 없는 거 보면요....
진짜 한 줌도 안 되는 것 같네요.
밀집해서 사는 곳 꿈틀거림도 없는 거 보면요....
인구가 얼만데 ㅎㅎ
거기 의사만 살겄슈?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요.ㅎ
비례
개혁신당 많이 갔을 거예요.
1번이 의사잖아요.
의사들 전부 2찍했을걸요 ㅎㅎ
100만 타령 했으니 하는 말입니다.
그래도 전공의들이 버텨서 그나마 윤의 무대뽀식 대책없는 정책들이라는게 드러나서 선거에는 야당에 호재였던건 분명하지요뭐.
실책이 한두개가 아니지만요.ㅎㅎ
의사들 조롱하고 비웃고 싶어서 ㅎㅎ
저 의사 아닙니다. 학교다닐때 공부 싫어했어요.ㅎ
의대생조카 지민비개했던데요
저도 병원 다니지만 이미 강남 사시는분은
번돈이 많아서 세금 문제가 더 힘들어요
전공의들 파업하던가 말던가죠
버는 부류는 세금 단위가 달라져서 그냥 국힘인데 뭐 이해됩니다.
그래서 부자인데도 1번 지지는 존경함.
종부세도 아니고
병원 운영해서 내는 세금이ㅈ
정부따라 달라질리가요?
윤가가 무능해도 표계산을 안해봤겠어요?
유권자 수에 비하면 미미하죠
의사가 등 돌려 선거결과가 이렇게 나왔다는 의사 가족을 보니 한숨이...
세상이 의사중심으로 돌아가는 줄 알더라구요
다 그렇진 않은데 이번 의대 이슈에 민감한 필수과 의사들이나 젊은 의사는 그 지역에 조금 살고 피부미용이나 성형쪽 인기과 의사들, 또 이미 돈 많이 벌었던 노인의사들이 대부분 그 지역이라 그 사람들은 2000명 되든 상관도 없는 의사들이에요.
가족 친지들 의사 많은데 탄핵만이 답이라고..
빨강만 찍던 노친네들도 파랑으로.
개혁신당 비례 1번이 소아과 의사라
거기 찍었어요
의사들 한 마을에 모여 사는 것도 아니고 뭔 소리에요?
그저 의사들 조롱하고 비웃고 싶어서 ㅎㅎ
저 의사 아닙니다. 학교다닐때 공부 싫어했어요.ㅎ
222
의사가 불쌍해 보일라고? 합니다
ㅎㅎ
국힘 요번 간발의차로 이긴 지역도 진 지역도 많았죠?
무려 지난번 대통선거는 20만표차로 당락이 갈리고요
근데 의사표를 무시해요?
아마도 앞으로는 정치에 무관심 했었던 의사들
점점 못소리를 높이고 참여할텐데요?
또 국힘은 강남이 자존심이라 당선 확실한 후보자로 딱~ 박아놨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