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잘해서가 아니라 윤석열 부부의 콜라보라고
생각해요. 이 점을 민주당도 국힘당도 잘 받아들여서
민심이 바라는대로 국회를 이끌어주길 바래요.
200석이 안돼서 좀 아쉽지만 이번의 선거는 윤정부에게
강력한 메세지를 전하는 총선이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부디 강력한 야당의 힘으로 제대로 소임을 다 하길 바랍니다
민주당이 잘해서가 아니라 윤석열 부부의 콜라보라고
생각해요. 이 점을 민주당도 국힘당도 잘 받아들여서
민심이 바라는대로 국회를 이끌어주길 바래요.
200석이 안돼서 좀 아쉽지만 이번의 선거는 윤정부에게
강력한 메세지를 전하는 총선이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부디 강력한 야당의 힘으로 제대로 소임을 다 하길 바랍니다
그걸 알면 인간이죠
윤과 김은 아마도 야호 100석 넘었다, 신난다 일것 같아요.
공천도 당원들이 주도해서물갈이 하고
이재명이 비례 선택도 잘한 덕분에 조국당 대거 입성하고
조국도 잘하고
민주당 조국당 윈윈입니다.
폄하하지 마세요.
윤석열 심판하려했다면
김진 말처럼 200석 가뿐히 넘겼겠죠.
윤부부가 나라를 팔아먹어도
경상도 강남 노인네들은 또 국짐당 지지할 거고
그들은 안 변해요. 지독한 이기주의자들
갸들이 그걸 알면 인간이죠22222222
이재명 & 공천잡음 아니었음 200석 넘었다에 500원 겁니다
야당의 소중한 땔감입니다.
단체 멘붕 왔나보네.
ㅎㅎ
전국을 누비벼 800조를 xxxxxxxx..? 그 부지런 함이...?...ㅋㅋ
선거 헛으로 보신듯. 전국8도 돌며 선거운동했어요 윤석렬이대통령이란 작자가
개가나와도 찍는 그들의 영웅들 만 살아남았고
민주당 대승이고 그 발판에 연립형비례제, 시스템공천한 이재명당대표의 승리입니다.
우리가 보기엔 우스웠지만, 대통령이란 사람이 계속 전국을 돌면서 개발 공약을 발표했어요.
내 집 앞에 뭐가 생기고, 그린벨트가 풀리고...
그게 중요한 사람들이 2 4를 찍은 겁니다.
그들은 윤이나 김이나 한이 어떤 사람인지가 중요하지 않아요. 그리고 나라가 멕시코처럼 되더라도 나만 부자로 살면 된다고 생각하죠.
에휴...
지금은 내가 집도 없고, 부자가 아니지만... 지금 부자들을 지켜주는 대통령이니 내가 부자가 되면 나를 지켜주겠지...
뭐 그런..
211님 자신없어요?
배팅이 넘 쪼잔하잖아요.
이재명 공천잡음에 한 천만원 어때요.
우리가 정신바로 차리는 노인이 되면 됩니다. 어차피 다 노인될테니
의료가지고 칼춤춘거 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