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람이 계속 정치를 할지 안할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방송에 노출을 계속 할 예정이라면 스피치 연습을 좀 하고 나와야 할 듯 합니다. 당대표인데 이런 조언은 안해주나봐요.
웅얼거리며 작은 목소리도 문제인데 호흡이 짧아 듣기가 편치 않으니 흡인력이 제로입니다.
정치인 중 흔치않은 스타일이네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김영삼씨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정치에 최적화된 스타일로 연설했었고 인물을 떠나 전두환도 연설은 꽤 잘 했었죠. 이재명씨도 달변이고 메시지 전달이 명료하죠.
오늘 유달리 목소리에 힘이 없어 그런가 핵심 메시지가 기억이 안나네요. ㅜㅜ 애우! 듣기 피곤해요.
10초도 듣기힘든 저 말투
스피치만 문제?
보고 느낀점
책일 많이 읽어야 하는구나 독서의 중요성을 깨달음
책 안잃은 티가 팍팍남
머리에 든게 없으니 쓰는 단어마다 수준낮고 단순하니 명 연설이 나오겠어요?
그것보다 내용이 너무 없어요.
정치인에게 중요한 인문학적 기본소양도 너무 없고 현재 과학 의학 발전 흐름도 전혀 못 따라 가고요.
화장 등 외모만 너무 신경쓰는 머리 텅텅빈 사람같아 보이니 신뢰성 제로.
스피치만 문제인지는 각지 판단하시면 될것같고, 진영을 떠나 스피치 문제는 다 공감이 될것 같아 썼는데.
스피치만 문제인지는 각지 판단하시면 될것같고, 진영을 떠나 스피치 문제는 다 공감이 될것 같아 썼는데요.
스피치만 문제인지는 지지정당에 따라 각자 판단하시면 될것같고, 진영을 떠나 스피치 문제는 다 공감이 될것 같아 썼는데.
독서의 유뮤 문제가 아니라
도덕성과 인격의 문제라고봅니다
옹졸하고 비열하며 그릇이 종지 크기이고
무엇보다 천격이에요.
업소녀 똘마니 딱 그사이즈.
메세지가 없어요.
생각도 없고 내용도 없고..그러니 말도 그 모양
끊어서 말하기 너무 이상해요
내용 전달이 하나도 안됨
(내용이 없어서이기도....)
글 쓴 것도 마찬가지. 중2병 어린애가 쓴 글보다 못함 ㅎㅎㅎ
스피치연습도 필요없고
특검이나 받고 정치쪽에 얼씬도 하지말길..
그 깐족거림에 어찌나 혈압상승하던지
그꼴 안 보게 된게 너무나 다행..
내용은 뭐 그렇다치고
이준석씨 나름 메시지는 있는데 여기도 조음에 다소 문제가 있어보이는데 한동훈씨랑 비슷한 맥락으로 듣기 좀 불안하죠.
이준석은 김경화 아나운서람 비슷한 맥락으로 듣기 불안합니다. 말할때 속도 조절도 다소 불안정합니다. 부정맥 있는 심장처럼.
안철수도 못고치자나요 공부만 잘하는 찌질이들은
저렇게밖에 못해요 남고에 저런애들 꼭 있다더라구요 ㅋ
내용은 뭐 그렇다치고ㅎㅎ 내용이 있어도 불안한건 마찬가지라서요
이준석씨 나름 메시지는 있는데 여기도 조음과 스피치속도에 문제가 있어서 들을때 편치않죠. 김경화 아나운서람 비슷한 맥락으로 듣기 불안하죠. 리듬감과 속도조절에 문제가 있습니다. 부정맥 있는 심장처럼.
무지한 노럭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노력상!
안철수씨는 무지한 노럭을 하고있는 것으로 보입니다^^노력상!
한동훈 핸드폰 비번 24자리도 못까는 위인이 정의,공정을 말하는거 보고~
보수적린 사람이지만 쟈는 안되겠구나 싶어요..? 보수는 법과 원칙,품위 입니다...
유걸 ㅂ선진국 보수,미국 보수들 하고 비교해보면 한참 떨어지는 품격.도덕성이..?..
술통 아바타 출신이라 그런지..?..ㅉㅉ
본인은 잘하는 줄 아는데, 과연 바뀔까요?
'한동훈 스피치'? 그런 책도 있다는데 ㅎㅎㅎ
무려 필사노트까지 들어있다는...
진정성이 있어야해요
문프는 치아가 다 나가서 발성도 안좋고
달변하고는 거리가 먼데도 진정성 만큼은 최고
유명한 달변가인 히틀러의 경우
처음엔 모두를 속일수 있었겠지만 결국엔 ..
문재인 전 대통령은 치아 문제 있기 전에도 연설에 최적화된 발성은 아니였을거예요. 다만 속도가 빠르지않고 음색이 부드러워서 불안하지는 않았죠. 저는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중도인데 공감합니다.
그냥 즉석으로 말할때는 그런게없는데 꼭 써진것을 읽을때 스타카토 화법이 나옴.
줄 틀리면 안된다는 강박이 있는건지ㅎㅎ
문재인 전 대통령은 치아 문제 있기 전에도 연설에 최적화된 발성은 아니였을거예요. 다만 속도가 빠르지않고 음색이 부드러워서 불안하지는 않았죠. 수수하고 고상한 매력이 있었죠. 저는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치아 문제 있기 전에도 연설에 최적화된 발성은 아니였을거예요. 다만 속도가 빠르지않고 음색이 부드러워서 불안하지는 않았죠. 수수하고 고상한 매력이 있었어요. 저는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연설 경험이 적어서 그런지 말이 너무 빠르고 발음이 분명하질 않아요.
발음만 정확하면 어지간히 알아들을텐데.
정치 하려면 연설 연습을 많이 해야 할 듯요.
인터뷰를 들으면 내용이 확 들어오지 않고 불필요한 문장이 많아요
일단 대답이 분명하지 않으니 매력적이지 않고
행동에 의식적인 꾸밈이 보여 유치해 보여요
많은 단련이 필요한 사람 같아요
한씨는 국힘 아니라 민주였으면 정치판에 등장자체가 불가능할 정도의 수준미달 함량미달이죠
말은 그 사람의 문화,생각,사고력의 표현입니다.
누가 정치가되기 위해 스피치 학원 다니기라도 합니까?
정치인들 이미지 갈고닦는 데 얼마나 노력하는데요.
학원은 무슨요.
다들 개인 강사, 메이크업, 코디, 이미지 만들어주는 사람들 붙어요.
네네 물론 정치가 되려고 스피치 학원은 안다니죠.ㅎㅎ
근데 정치 시작하면 거의 전문가 도움을 좀 받는데, 이 분은 전혀 개선이 안되고 있거든요^^
이정현도 마찬가지예요.
듣다보면 숨차요
우리아버지나 할아버지 그지역 사투리 쓰시지만 그렇게
숨차게 말씀하시진 않는데
여튼 흥분하고 숨차하고 말투가 박근혜앞에선 안그러는지..
네네 물론 정치가 되려고 스피치 학원은 안다니죠.ㅎㅎ
생각과 사고력이 훌륭해도 그걸 대중에게 전달하는 매개인 스피치에 문제가 있으면 아무래도 전달이 잘 안 되죠.
그래서 정치 시작하면 거의 전문가 도움을 좀 받는데, 이 분은 전혀 개선이 안되고 있거든요^^
연설은 천천히 말을 해야되요. 중요한 부분은 좀더 강조를 해야되는데 그냥 다다닫하니까 못알아듣죠. 최악은 깐죽거리는건데 말하는거 듣고있음 그냥 화가나요,,,자기만 잘났다는 게 골수에 박힌거같아오ㅡ
네네 물론 정치가 되려고 스피치 학원은 안다니죠.ㅎㅎ
생각과 사고력이 훌륭해도 그걸 대중에게 전달하는 매개인 스피치에 문제가 있으면 아무래도 전달이 잘 안 되죠.
전두환이 사상이 훌륭해서 제가 예로 든건 아니구요.
그래서 정치 시작하면 거의 전문가 도움을 좀 받는데, 이 분은 전혀 개선이 안되고 있거든요^^
네네 물론 정치가 되려고 스피치 학원은 안다니죠.ㅎㅎ
생각과 사고력이 훌륭해도 그걸 대중에게 전달하는 매개인 스피치에 문제가 있으면 아무래도 설득이 잘 안 되죠.
전두환이 사상이 훌륭해서 제가 예로 든건 아니구요.
그래서 정치 시작하면 거의 전문가 도움을 좀 받는데, 이 분은 전혀 개선이 안되고 있거든요^^
네네 물론 정치가 되려고 스피치 학원은 안다니죠.ㅎㅎ
생각과 사고력이 훌륭해도 그걸 대중에게 전달하는 매개인 스피치에 문제가 있으면 아무래도 설득이 잘 안 되죠.
전두환이 사상을 고려해서 제가 예로 든건 아니구요.
그래서 정치 시작하면 거의 전문가 도움을 좀 받는데, 이 분은 전혀 개선이 안되고 있거든요^^
그쵸. 전두환도 했던 노력을 안 하는..ㅋㅋㅋ
스타카토 화법 ㅋㅋㅋㅋㅋ
어느정도는 가능성이 보여야 노력이라도 해보라고 할텐데 영 아닙니다. 기본기가 너무 없어요.
어휘도 너무 단조롭고 지식도 딸리고 취약한 인성 저급한 취향 다 드러나요. 입을 닫고 하는 일을 찾아야죠.
스타카토화법도 코칭 받은거 아니었어요?
원래는 저렇게 말하지 않았는데
어느순간부터 저리 말하던데요.
그리고 스피치만 문제인게 아님
출구조사 마음에 안든다고 자리를 뜨는 사람이 어디있음?
소수정당도 다 자리지키고 있는데...
그냥 기본기부터 배워야함
기본기부터 배워야한다고요? ㅎㅎㅎ
그냥 새로 태어나는게 더 빠를 듯...
못 고쳐요
안하무인 50대가 그게 될리가...
윤돼지의 금주가 빠르겠다.
ㅎ ㅎ 맞아요. 이게 오래된 습관이기 때문에 고치기는 쉽지 않을 것 같긴 해요.
말하는 스타일도 뿐만 아니라 인간이 가지고 있는 모든 습관이 가 교정이 어려워요. 먹는 습관도 그렇고 글쓰는 습관도...
게시판만 봐도 그렇잖아요. 상스러운 비속어 쓰는 습관, 초면에 다짜고짜 반말하는 습관...따지고보면 못 고친다고 봐야해요.ㅎㅎ
ㅎㅎ맞아요. 이게 오래된 습관이기 때문에 고치기는 쉽지 않을 것 같긴 해요. 다만 덜 나쁘게 느껴지도록 노력하는거죠.
말하는 스타일도 뿐만 아니라 인간이 가지고 있는 모든 습관이 가 교정이 어려워요. 먹는 습관도 그렇고 글쓰는 습관도...
게시판만 봐도 그렇잖아요. 상스러운 비속어 쓰는 습관, 초면에 다짜고짜 반말하는 습관...따지고보면 못 고친다고 봐야해요.ㅎㅎ
진짜로... 정말로...가 50%는 넘는듯.
게다가 어트게 모든 단어를 띄어쓰기하듯 끊어서 말하는지
너무 부자연스러워서 듣기 힘들죠.
저렇게 말하는 사람 처음 본다는..
ㅎㅎ맞아요. 이게 오래된 습관이기 때문에 고치기는 쉽지 않을 것 같긴 해요. 다만 덜 나쁘게 느껴지도록 노력하는거죠.
사실,말하는 스타일도 뿐만 아니라 인간이 가지고 있는 모든 습관이 다 교정이 어려워요. 먹는 습관도 그렇고 글쓰는 습관도...
게시판만 봐도 그렇잖아요. 상스러운 비속어 쓰는 습관, 초면에 다짜고짜 반말하는 습관...따지고보면 못 고친다고 봐야해요.ㅎㅎ
태도불량에 철학이 없고 아는게 있어야 스피치를 하죠~시건방꺼는 쫄보에 양아치죠
그 당에 조언하는 참모가 있나요?
조언하는데 윤가와 명신이가 저래요?
어쩜 보수쪽 패널로 내세우는 애도 김진...
그냥 이미지 신경 전혀 안 쓰는 부류들.
우선 떽떽거리고 시비터는 투의 말투가 제일 거슬려요.
피의자 취조할때 쓰면 딱 좋을 말투로 마이크 잡고 짧은 호흡으로 끊어가면서 얘기하니
듣고 있으면 스트레스 받아요.
나중에 변호사한다해도 전혀 신뢰가 가지 않을거같아요. 윤가랑 비슷하게 너무 무능,무식,무책임,비도덕적이고 이기적이예요.
그리고 너무 못됐어요.
진짜 개멋애 취한 연설도 아닌 중딩 후까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