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실수가 행해졌을때, 본인이 저지른 거면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서 넘어감. 남이 지적하려하면 말 돌림.
그런데 남이 그런거면 비판을 하고 그 남이 했던 지난 실수들까지 들먹이면서 계속 비난.
비슷한 실수가 행해졌을때, 본인이 저지른 거면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서 넘어감. 남이 지적하려하면 말 돌림.
그런데 남이 그런거면 비판을 하고 그 남이 했던 지난 실수들까지 들먹이면서 계속 비난.
네요 체구가 작은 강아지가 자신을 보호하려고
과하게 짖는것처럼
자격지심도 크고 내면은 덜찼고 실력이 그닥인것
본인도 너무 잘알고..근데 그곳에선 살아야하니
남을 후려쳐서 경쟁자 날리는데 이용하는
본인의 처세술이네요
ㄸㄹㅇㅡ저 같이 일하는 직원이 그래요.
미칩니다.
그 직원은 책상 저기 구석에 찡박아 있는데ㅡ어떤땐 불쑥?가면 핸펀 드라마 보구있음요.꼭 둘이있을때만 저한테 태클걸어요.
그냥 무시합니다.
그러거나말거나.
그런류들 많아요 그 사람 본인은 항상 잘못이없어요 일부러 그런것이 아니라 실수였으니
그 사람의 심리를 이해한다고 그사람이 변하거나 글쓴이 가 변하는거 아니예요
일은 일로써 바로잡아 지적해 주셔야되요 본인에게 관대하고 남에게 엄격한거 조직에서 민폐라고 !
저도 비슷한 사람 알아요.
본인 실수에 관대해서 대수롭지않게 여기고요..
남이 잘하면 그 노력을 칭찬하는 게 아니고,
이러이러한 편한 상황이 있으니(그것도 본인 추측)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거다. 누구라도 그렇게 못하나?
이런 식으로 말하던데..
이 사람도 후려치는 걸까요?
내로남불 흔해빠진 인간들.
나르시시스트인 사람들이 그런 성향이 있대요. 말이 안통해요. 자기 생각만 옳고 다른 사람들은 패배자에 다들 무능력자구요. 정말 능력있고 뛰어난 사람은 어떻게든 흠잡아서 깎아내리려고 하구요. 유튜브에서 영상 몇 개 찾아봤는데 나르시시스트는 손절이 답이라고 할 정도에요.
댓글들 읽으면서 놀랐어요. 비슷한 면이 많아서요. 그게 나르시스트적 성향이군요. 오늘도 배웁니다.
나르시시시트 들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