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회사에서 오래 일하는 사람이면
무조건 아까고 끔찍히 아끼는거 아니죠?
거래처 사장님들도 대표님도
아끼고 끔찍히 여긴다는데 단순히 오래 일해서 그런건지 ....
저에 대한 평가는 일 조용히 잘 하고 성격도 좋데요
오래 일한 직장이 여기가 처음이라 이런 평가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해서요
한 회사에서 오래 일하는 사람이면
무조건 아까고 끔찍히 아끼는거 아니죠?
거래처 사장님들도 대표님도
아끼고 끔찍히 여긴다는데 단순히 오래 일해서 그런건지 ....
저에 대한 평가는 일 조용히 잘 하고 성격도 좋데요
오래 일한 직장이 여기가 처음이라 이런 평가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해서요
싫다는 건가요
아니요 단순히 오래 일한 직원이라 그런건지.
아님 진짜 절 높게 평가하는건지 궁금해서요
얼마나 오래 하셨는지...궁금해지네요.
그 답은
회사를 옮겨 보면 알거 됩니다.
근데 왜 퇴사하고 싶은거에요?
당연한거 아닌가요.???? 한회사에서 오래 일하는건 내가 그회사가 맞으니까 일하는거지
사장이나 거래처 사람들 보고일하나요.????
아무리 그사람들이 좋아도 내가 그회사가 안맞으면 이직을 하게 되죠...
그냥 결론은 내가 좋아서 그회사에 붙어 있는거지 사람들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죠 .
그냥 말만 그런 거죠. 입으로는 무슨 말을 못 하나요. 그리 끔찍하게 아낀다면 연봉 계속 원하는 만큼 올려주고 있어요? 승진은 어떻고요?
회사에서 평가 안 좋다는 소문 들릴 정도면 폐급인 겁니다. 특이점 없으면 다 저정도 평가는 디폴트이고요.
얼마나 오래 하셨는지...궁금해지네요.
그 답은
회사를 옮겨 보면 알게 됩니다.
218님 이야기가 맞죠. 회사에 평가가 안좋다는 소리를 들을정도면 정말폐급이어야죠...
예전에 다녔던 회사 상사들 여러명 있었는데 누가 봐도 진짜 아닌 사람만 밑에사람들 평가가 영 아니었고 무난한 사람들은 다들 평가 괜찮았어요..
하물면 밑에 직원이야 일을 진짜 못하거나 영 아닌 사람들 아니고서야 대부분 다 무난하겠죠..
평가 잘하면 모해요 월급을 많이 줘야지..
그리고 은근 갈때 없나보다 생각도 들어요
평가는 급여로 합니다..그 외에는 개수작
평가는 급여로 합니다..
그 외에는 그냥 입터는 겁니다.
립서비스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큰 의미없이 할 수도 있는 말 같은데요.
그걸로 진짜 아끼는 지 어쩐지는 판단 못하죠
인사치레로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회사에서 아낀다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