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기 빼고 가철식유지장치 집에가서 하고 잘때도 해요
낮에도 하기도 했구요
교정유지장치 하고 며칠있다가 한쪽 입천장이 닿아서 아픈데 바로예약이 안되서 5일있다가 갔는데
유지장치 플라스틱 갈아주고 그쪽 어금니가 안좋아서 그럴수 있다고 엑스레이 찍고 했는데
괜찮다고 해서 왔고
그 날은 아픈지 몰랐는데
또 이틀인가? 후에 다시 입천장이 닿고 그쪽 어금니쪽이 우리하게 아프면서 편도까지 아파요.
예약이 힘든 치과라 3일있다가 가기로 했는데
이런일이 흔한 일인가요?
유지장치 빼면 괜찮구요
유지장치 제작하기전 치위사분이 입안 스캔해서 유지장치 만들었는데
혹시 스캔이 잘못되서 그런걸까요?
그 분이 신입 위생사 분이라 해줄때마다 마음이 불안했었는데
혹시나 스캔도 능숙하지 못해서 잘못해서
유지장치가 잘못 만들어진건가 생각도 들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