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가 이 나라에서 위기에 처할때 도움을 요청할 곳이 어디일까요?

00 조회수 : 648
작성일 : 2024-04-11 09:12:02

투표 결과가 궁금하여 자다 깨다를 반복하다 새벽 4시 30분인가 즈음하여

인천 미추홀구 남영희 후보의  사전투표 관외 투표함 3개 분실건을

박시영 tv를 통해 듣고, 박시영대표는 급하게 방송을 마무리 하고

인천의 송림동 체육관으로 달려가 주시네요.

 

이 모습을 유투브 방송을 통해 보면서, 

남영희 후보는 민주당 김민석 의원, 당관계자에게 전화를 여러차례 시도했으나

다들 전화를 받지 않는 상황에 답답하기만 했습니다.

 

선관위는 비협조적인 태도인듯 해보였구요. 

순간 그 남영희 후보는 얼마나 두려웠을가 싶습니다.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기권표가 1만표라는것도 황당스럽네요

 

저 역시.. 이 순간... 경찰에 신고를? 선관위에 신고를? 하물며 청와대 신문고에라도 올려야 하나?

그런데.. 제가 할수있는것은 아무도 기자도 나서지 않는 이 상황에 아침 동시접속자 30만인

뉴스 공장에 댓글 하나 올려 도움 요청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했습니다.

뉴스로 다뤄 주세요. 널리 펴트려 주세요..

선관위가 움직이게 해주세요.

 

내가 ... 힘없는 약자가... 어려움에 닥쳤을때 나라가 아무도 관심 갖어 주지 않는다면, 

힘있는 권력자만이 맘 편히 살수 있는 나라가 지금 내가 살고 있는 나라인가 싶어

좌절 스럽습니다. 

 

지금 이게 나라입니까? 선거투표 함 조차도 제대로 관리가 안되는 허술함.

이런 오합지졸 투명하지 않는 결과를 보여주는데,

내가 그 입장이 된다면 힘없는 나는 어디에 하소연을 해야 할까요? 
어떻게 나라를 믿고 살아야 하나요?
언론은 정부의 충견이 되어 공정한 뉴스는 다뤄 주지를  않는데요..

 

출근을 하느라 미추홀구의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 확인하지는 못했는데, 

 

정치는 국회의원이 하는게 아니라 국민이 하는겁니다.

재검을 해야 하면 재검 해 주시고,

남영희 후보는 그 이후에 패배를 인정해도 그때 해주십시요.

 

 

 

 

IP : 61.84.xxx.16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
    '24.4.11 9:20 AM (1.177.xxx.111)

    진짜 답답하고 화가 납니다.

  • 2. 검사도
    '24.4.11 9:26 AM (58.226.xxx.61)

    마찬가지죠. 조국 가족 개같이 털리는거 보면서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다면 무지성 빨간당 찍을 자격 충분한거죠. 나라고 털리지 말란 법 없다는 걸 아는 지능을 가진 사람들이 이 나라엔 절반도 안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2193 월패드 교체해보신 분 얼마 드셨어요? 6 월패드ㅜ 2024/06/23 1,890
1592192 족저근막염 약드세요 9 @@ 2024/06/23 3,382
1592191 이장우 요즘. 정말행복. 해보여요 11 이장우 2024/06/23 7,092
1592190 썬팅한 차 안에서 밖이 보이는 건 밝기차이 때문인가요 4 ㅇㅇ 2024/06/23 1,417
1592189 어느 할머니가 쓴 시 '오직 한사람' 8 2024/06/23 3,925
1592188 전 부모님 돌아가셔도 눈물이안날꺼 같아요 1 00 2024/06/23 2,879
1592187 클래리시드건조시럽(항생제) 복용하고 설사하는데 어떡하죠? 4 도와주세요 2024/06/23 1,028
1592186 요즘 바르시는 최애 립스틱은? 15 .... 2024/06/23 4,823
1592185 개명하기 14 .... 2024/06/23 2,195
1592184 집에서 드립커피해서 마시기 시작했어요 14 커피 2024/06/23 2,671
1592183 책읽고 싶은데 무슨 책을 읽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8 .. 2024/06/23 1,861
1592182 공장형피부과 9 기미 2024/06/23 3,500
1592181 최근 코스트코에서 라꽁비에트 버터 팔던가요? 4 ... 2024/06/23 2,126
1592180 기억해야 할 일있을때 입으로 중얼거리는것도 좋아요. 2 .. 2024/06/23 1,178
1592179 박은정 의원실 제작, 8월 2일 하루 동안의 전화 통화 횟수 5 가져옵니다 .. 2024/06/23 2,229
1592178 드라마 기다려보기 오랜만이네요.커넥션 9 오랜만 2024/06/23 2,431
1592177 마라탕후루 챌린지. 서이브가 이파니 딸이었네요 11 이파니 2024/06/23 3,649
1592176 갱년기 때문이겠죠.. 2 2024/06/23 2,256
1592175 제주도 중국인들 섬으로 변하고 있어 29 2024/06/23 5,231
1592174 친자매끼리 생일선물 뭐하세요? 7 추천 좀 2024/06/23 2,002
1592173 알포인트란 영화 아세요? 20 ㅇㅇ 2024/06/23 3,871
1592172 차가 갑자기 기름을 많이 먹어요 4 1 1 1 .. 2024/06/23 1,638
1592171 정신과치료 받는중인데요 억지로 밖에 나가야되나요? 6 아멜리에 2024/06/23 2,205
1592170 암 재발 증상중에 3 ㄱㆍ 2024/06/23 2,775
1592169 텃밭의 반찬들 7 솔방울 2024/06/23 2,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