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씨는 같은 몸이잖아요
그들을 세세하게 다 알고있는요,
자신들의 은밀한 비밀금고같은 사람을 버릴 수 있을까요?
오히려 비굴하게 공천받아 당선된 국회의원들이
총선지났으니 친윤이 아니라고 다들 손사레치고 발뺄일들만 남았죠 .
국힘이 윤대통령을 어찌하는지 기대하고있어요.
한동훈씨는 같은 몸이잖아요
그들을 세세하게 다 알고있는요,
자신들의 은밀한 비밀금고같은 사람을 버릴 수 있을까요?
오히려 비굴하게 공천받아 당선된 국회의원들이
총선지났으니 친윤이 아니라고 다들 손사레치고 발뺄일들만 남았죠 .
국힘이 윤대통령을 어찌하는지 기대하고있어요.
머리 몸통 팔다리
한몸
어케 버려요
권력이 얼마나 좋다고 저렇게 불편하게들 살까싶어요
국민 과반의 욕을 먹으며 ....
그렇다고 그 나머지의 존경을 받는 것도 아니고
시간이 갈수록 민낯만 드러나고요
난장판 되면 살려고 버려요
둘이 끌어안고 동귀어진을 하든, 둘이 손잡고 짝짝궁을 하던
임기2년만에 대패한 대통령을 대통령보다 남은 임기가 긴 국회의원들이 가만 두지는 않겠죠?
거니 캐비넷이 바로 한버버 아이폰 아닐까요?
한동훈 싫어하는 국힘의원 많을듯
당대표들 어거지 자르고
정치초짜 한동훈 꽂은 멍청한 대통령실 입장이 궁금하네요
국힘 의원들 윤석열과 한동훈 안 버리면 앞으로 살아 남지 못합니다.
정신들 차려야 해요.
국힘들도 검권력과 싸우지 않으면 자기 자리 못 지킵니다.
윤석열 정체성이 국힘이 아닌듯. ㅋㅋ
국힘이 여당이긴 한가?
구석구석 빨아줄 잉간이 없을듯
씨언하게 물고 빠는 대걸레 버리진 못 할 듯
인간적으로,,,내가 한이라면 타고난 재능으로 최고의 변호사 하면서 돈 많이 벌고, 다른사람 위해서 변호도 하면서 즐겁고 보람있게 살텐데요,,,한 눈에 윤이 정상으로 보일까요? 그냥 더러워도 참는 존재에 지나지않겠죠,,,그런걸 왜 감수하면서까지 저러고 사는지 몰겠네요. 그만큼 권력이 좋다면 저느ㅗ 다음생에서는 권력좀 잡아보고싶네요
윤과 한과 거니는 캐비넷 "공유자"예요.
하나를 죽이면 자신도 죽는 걸 알기에, 완전히 내치지는 않을 걸로 보여요.
대신 나경원, 안철수, 준석이, 김태호, 홍준표는 각자 자시 욕망이 드글거리죠. 이들이 어떻게 배신을 하느냐가 관전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