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수가 은퇴한 노인들이 엄청나게 많아졌고 더 이상 현금은 흐르지 않는데 세금은 엄청나게 오를게 예상되니 두려웠던 게 아닌 지.....그냥 멍청이라도 나부터 좀 살자 싶었나 에혀. 제일 이해 안 되는 게 이태원 일을 겪고도 바이든 날리면을 겪고도 손가락을 자르다 붙였다하는 걸 겪고도 선택하는 그 관용? 이 놀랍기만 합니다. 그 사람들이 한편 대의는 대의고 지역에는 잘 하는 그런 효과도 있나 봐요. 아무 관심없는 사람은 우선 우리 마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만 초점을 맞출테니까요.
여하튼 예전엔 자영업자들이 사전투표하나 했더니 이젠 노인들이 주로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개인적으로 들었습니다.
바라기는 작은 크랙이라도 내서 새로운 인물들로 국회의 힘을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한동안 얼마나 시끄러울 지가 예상이 되긴하지만 역사는 늘 일진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