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노무현 문재인 조국의 텃밭 아닌가요
왜 그런가요
김영삼 노무현 문재인 조국의 텃밭 아닌가요
왜 그런가요
노인들의 도시라서 그래요
노인과 바다
200석 운운에 노인들 결집
텃밭이라서가 아니라
님께서 말한 분들이 그나마 경남 출신이라서
그만큼이라도 준겁니다.
부산엑스포 말아먹은거 기억도못하나
이재명 헬기런
오늘 아침 저도 남편과 진지하게 얘기 나눴습니다
부산 왜 이럴까....
일단 젊은 사람이 없습니다
2030보다 6070이 더 많아요ㅜㅜㅜㅜㅜㅜㅜ
저도 원통합니다
우리부부도 곧 60대 ㅜㅜ 부산은 희망이 없나요???
탄핵어쩌고 걱정되었어요
조심 또 조심 겸손해야죠
세요
그래야 이해가 될듯?
원래 그런 동넨데?
노인과 바다
그걸 소설로 써준 기레기들 덕분이겠지요.
윤뚱이 부산대병원에 700억 약속한 선거개입도 한몫 했을테고요.
윤뚱을 선거개입으로 탄핵해야합니다
그건
김영삼대통령이 막판 국힘선조쪽(?)으로 옮겨 대통령
당선되었잖아요
그 뒤부터
국힘으로 된 듯 합니다
아마도
김영삼 대통령 전 후로 바뀐듯...
요즘 60대는 생각도 젊은데
나라 전체가 늙어가고 있어서
점점 더 심해질거예요
조심했어야죠. 총선전에 200석타령하면 노인들 무덤에서도
관뚜껑 열고 나오죠
무려 7,000억 입니다.
60-70대라고 해봤자 민주화 운동 때 2030 이었어요
잔류 왜구가 뿌리내려 살고 있지않나 싶습니다.
지역내 100대기업이 하나도 없어요
젊은사람들이 썰물처럼 수도권으로 빠져나가는중입니다
일부 관광지 빼면 노인비율이 왠만한 시골보다 더 많은것같아요
부산은 이제 대구와 정치성향 똑같아요
그냥 아무생각없이 찍습니다
이재명이 뉴스에 나와 말한거 찾아보세요. 원래 150석이 목표라고 계속 말했습니다.
생각이란 걸 하지 않아서? 그냥 맹목적이에요. 볼 때마다 신기해요. 볼 때마다 짜증스럽고요(저 부산토박이)
노인들이 나라를 망쳤다. 가 맞네요.
부산 사람입니다.
그냥 무식해서 그래요.
아무 이유 없어요.
개가 나와도 1번 뽑는 사람들 입니다.
사람은 마음에 안 들더라도 그냥 빨간당 밀어주는 겁니다. 이유 없고요. 없어요. 분석이고 뭐고 해봤자 이유 없어요.
다 떠나고요.
남은 사람들은 그 시절에도 빨간당 지지하던 사람들입니다. 그냥 그 사람들만 남았어요.
무슨 설명을 원하세요?
지고지순, 일방적으로 국짐 짝사랑하는 그들한테 무슨 이유가 있겠음??
여긴 백주대낮에 술 한방울 안먹은 멀쩡한 얼굴로 문통이 빨갱이라는 개소리가 난무하는 곳이에요.
83세 미혼으로 늙으신 **님
( 요즘 부쩍 약해지셔서
고독사할까봐, 화장실 가다 다칠까봐 노심초사하면서
거의 매일 전화를 해요.)
윤석열이 잘한답니다.
동생이 뭘 잘하는지 말해보라고 하면 풍채가 좋대요.
바지를 배꼽 밑에 걸치고 어리버리 돼지같은데 뭐가 좋냐.
나랏일을 뭐를 잘하냐, 김건희는!
하면
됐다! 치아라! 니랑은 말 안 한다! 말이 안 통한다!
그렇게 대화가 끝나요.
매우 열심을 다해 투표하십니다.
노인들은 죽어라 투표하고
젊은이들은 타지로 나가거나
정치는 꼰대들이 하는 것. 나랑 뭔 상관
부산에는 저같이 민주당 지지하는 사람이 더 이상한겁니다. ㅎㅎㅎ 그들 눈에는 제가 별종이예요. ㅎㅎ
떠들기 시작한 거에요. 민주당측은 그런 말 하지말라고 단속하기 바빴어요.
지금 남영희 지역구를 보면 이상한 것도 있고...
이재명 헬기런 22222
이재명 헬기런
60-70대라고 해봤자 민주화 운동 때 2030 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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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좀 깨여있는 아님 판세 읽으신분들은 다 수도권으로 떠났죠
60-70대라고 해봤자 민주화 운동 때 2030 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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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좀 깨여있는 아님 판세 읽으신분들은 다 수도권으로 떠났죠
70대는 아니시고 60대중반즈음부터 민주화운동권 세대 시작...
부산에 조국돌풍이 분다더니 역풍이었네요
부산에 살고 있고 부산을 진심으로 걱정하는 후보들은 안뽑고 부산에 대해 알기는 커녕 윤통이 뽑히라고 꽂아넣은 서울 사는 후보를 뽑는 저 정도의 인지능력들이면 지금처렁 부산이 늙은이들의 도시로 추락해도 별 수 없죠.
민주화 운동에 참여한 사람들 그 세대 전체에서 보면 얼마 안돼요
그들이 목숨받쳐 싸울땐 모른척하다
누리는것만 함께하는 사람들이 늙은것일뿐......
경남에 살고 있어요.
지난 대선 경선때 내가 지역감정 이야기 해서 여기 아짐들한테 욕 많이 들었죠.
아직도 지역타령 하냐고..
뮨파들 말고 그때 진짜 이낙연 지지자였던 분들.
이제 현실이 눈에 좀 보입니까?
조국도 부산출신이라 부울경에서 그만한 지지를 얻은 겁니다.
호남을 제외한 다른 도 출신이었으면 지금의 3분의 2정도.
조국이 호남 출신이었으면 지금의 반의 반 정도 밖에 안되었을 겁니다.
지역감정, 정확히는 경상도에서 전라도는 금기어 입니다.
그게 현실입니다. 현실을 받아 들이세요.
부산에 살고 있고 부산을 진심으로 걱정하는 후보들은 안뽑고 부산에 대해 알기는 커녕 윤통이 뽑히라고 꽂아넣은 서울 사는 후보를 뽑는 저 정도의 인지능력들이면 지금처럼 부산이 늙은이들의 도시로 추락해도 별 수 없죠.
국힘당에서 선거할 때 우리는 윤이랑 상관없다고 떠들었데요
후보들마다.........
노인과 바다.. 노답인 도시입니다..
만정이 떨어지네요.
아마 부산 의사들은 이 중에도 이찍했을 듯.
2000명이나 늘려라!
ㅋㅋㅋㅋ 어디서 해외에서 살다오셨어요.?????
부산은 원래 이런곳이예요
부산은 변화하던 도시였죠
민주당이 잘하면 표 줬어요
이재명 헬기런이 큽니다
아주 대놓고 부산 의료를 무시 했으니
오죽하면 여기는 키오스크로 투표하면좋겠다 노인들 투표못하게 딸이그러네요
부산은 원래 그런곳이었어요 ㅋㅋㅋ
오히려 박빙인 곳이 있다는게 신기할 지경이죠
도시라서... 살아보면 더 와닿습니다. 민주당 지지자요? 어디들 숨어있는지 1도 안보여요.. 여기는 샤이진보임.
부산 무시한 거를 기억하죠. 이재명 테러 때 ㅠ
ㅅ천지들 아니고서야 이재명 헬기 탓하네요
표보니 서울로 안갔음 큰일났겠어요
이재명 테러때 그걸 부산무시로 받다니
부산인들의 자격지심이 어마무시 하군요.
부산인들은 중병 걸려도 서울병원은 절대로 안오시는거죠?
부산 사람입니다. 이번에 확실히 바람은 탔고 분위기 정말 엄청 좋아진건 맞습니다. 결과가 아쉬웠던거지 제자리걸음은 아니였으니까요. 80대 이상이신 엄마 친구들도 1번으로
돌아서신 분 많았어요.
무슨이유로 의석을 더 뺏겼는지 이해는 안되지만,
정말 아쉽긴 합니다
부산 사람인데
진짜 당을보지않고 후보자를보고 뽑았어요
당을보고 뽑기엔 1번후보자가 너무 부족해서 ㅜㅜ
어제 고민많이했었어요.ㅠ
저희구는 정말 후보자가 아니었어요
답정너말고는 다 타지로 간거고...
발전도 필요없고
몰려다니며 몇푼주면 그기다 몰빵.
이 지역이 어찌되는가에 대한 관심과 투자,열정은 없는걸로..
제 생각은론,
여기 진정 부산사람은 나뿐인듯함.다 타지사람모여있는...
1이 되어도 그만,2가 되어도 그만인 뜨내기가 정착한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