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외곽인데 브로컬리까지 싹 중국산이에요.
마늘. 당근. 고사리 등등...
브로컬리 너마저...
경기 외곽인데 브로컬리까지 싹 중국산이에요.
마늘. 당근. 고사리 등등...
브로컬리 너마저...
저는 본지 몇년됐어요
좀싸길래보니 중국산ㅠ
동네 시장에 트럭으로 실어와서 저렴히 파는
가게들 많네요. 국산 흙당근이 비싸서 거의
중국산 세척 당근 많이 팔았는데 절대 안샀
습니다.기타 채소,과일도 안샀네요,그럭저럭
사는 서민인데도 비싸도 국산만 샀고 국산도
너무 비싸면 안샀네요...쌀,김치,돼지고기(덜
올라서 다행)정도만 있으면 몇년은 버티지요.
저도 이번에 대형마트에서 중국산 브로콜리 처음봤어요.
그런데 브로콜리는 몇번 사고가 있었답니다.
중국산을 국산으로 바꿔치기해서 팔다가 걸렸죠.
우리도 모르게 국산으로 둔갑한 중국산 브로콜리 먹어왔을수 있어요.
중국산 넘 싫어요.
브로컬리 중국산은 이미 흔해요.
처음 본다는 분들 그동안 속으셨을듯
중국 땅덩어리가 커서 전세계 꽉 잡고 있는 채소들 많대요.
우리동네 야채파는곳에서 브로콜리 하나 천원이라고 신나서 사왔는데 중국산이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