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갑자기 손이 눈이 들어오기 시작했는데
아무리 핸드크림 바르고 뭐를 해도
너무 쭈글쭈글하고 초췌한거에요
늙어가는건가보다 했죠.. 반백이라..
근데 온천가서 때를 미니 손이 다시 보들보들 ㅠㅠ
결론은 그게 다 때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손이 늙고 초췌해서..
ㅊㅊ 조회수 : 2,192
작성일 : 2024-04-10 17:41:02
IP : 172.226.xxx.1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윽!
'24.4.10 5:49 PM (118.235.xxx.226)밥먹으러왔는데 ㅠ
2. 오 희망이
'24.4.10 8:00 PM (116.41.xxx.141)저도 손이 넘 못생겨져서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