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반찬이 괜찮으면 밥도 먹습니다만..밥은 저녁에 또 든든히 먹으니 생각안나는편.
혼자 있으면 매콤한거 먹고싶을때가 많으네요
최근에 샐러드 점심메뉴로 든든히 먹다가
몇일전 ㅅ라면을 아주 맛있게 끓여서 먹었는데 (완전 학교앞 분식집라면맛)
어제도 연일 끓여 먹었네요
오늘은 불닭볶음면을 또 먹었네요...
눈물콧물 쏟으며...후식으로는 요거트 블루베리 듬뿍넣고 먹으니 넘 기분좋아요
물론 반찬이 괜찮으면 밥도 먹습니다만..밥은 저녁에 또 든든히 먹으니 생각안나는편.
혼자 있으면 매콤한거 먹고싶을때가 많으네요
최근에 샐러드 점심메뉴로 든든히 먹다가
몇일전 ㅅ라면을 아주 맛있게 끓여서 먹었는데 (완전 학교앞 분식집라면맛)
어제도 연일 끓여 먹었네요
오늘은 불닭볶음면을 또 먹었네요...
눈물콧물 쏟으며...후식으로는 요거트 블루베리 듬뿍넣고 먹으니 넘 기분좋아요
맛있어서요ㅜㅜ
지금 라면 끓여먹고 82왔는데
똑같은마음입니다
가족이 있어도 밥보다는 면 종류를 먹게 되던대요
가볍게 먹어야 한다는 인식이 자리잡고 있나봐요
그래서인지
점심에 밥 차리고 설거지하려면 왠지 억울한 느낌도 들어요
후루룩 간편하잖아요
먹어야 하는건 다른건데 꼭 뭘 골라먹으려 하면 떡볶이부터 찾네요. ㅠ
이상하게 가족들 있어도 점심은 밥반찬 차리는 한식메뉴는 안하게 되더라구요
파스타 라면 국수 떡국 이런거 주로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