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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파랑색 티셔츠입고 투표하고 왔어요.

조회수 : 836
작성일 : 2024-04-10 14:31:15

출구조사 하는 사람들이 우리 부부를 잡지도 않네요.

아침에 누군가 말씀하신 

집에 불 났을때는 119,

나라에 일이 생겼을땐 1,9,

좋네요.

생각보다 젊은 분들이 많지않아

좀 아쉽습니다.

여긴 국짐을 좋아하는 노인인구가

많거든요.

분발해야 겠어요.

IP : 112.152.xxx.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상한
    '24.4.10 2:32 PM (222.119.xxx.18)

    파란색 의류 선거인이셨나봄^^
    좋은일 생기길!

  • 2. ..
    '24.4.10 2:36 PM (118.235.xxx.206)

    출구조사는 5번째 사람들만 해요 출구조사 알바중인데-돌아가며점심먹고 있어요- 40대가 제일 안보여요 거의 없는거 같아요 색으로 티내시는분도 거의 없구요

  • 3. 내일아침
    '24.4.10 2:45 PM (183.97.xxx.102)

    아이가 출구조사 나갔어요.
    아무나 무작위로 하는게 아니더라고요. 5번째마다 조사하는 것도 다 연구해서 나온 방법이래요.

  • 4.
    '24.4.10 2:59 PM (112.152.xxx.5)

    아, 그렇군요.
    이번에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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