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강릉에서
잠못잘 각오하고 오후 커피를 마셨지요
원래는 아침 한잔밖에 못마셔요
2시쯤 이었어요
바다와 커피는 원래 한세트잖아요
그쵸?
각오하고 영화 보려고했는데 1시쯤 졸려서 잤네요. 아침까지 잘 잤네요
그리고 사온 원두로 내린 제커피도 못지 않게 맛있어요.
게이샤 맛있게 마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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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강릉에서
행복의 순간 조회수 : 1,333
작성일 : 2024-04-10 09:54:27
IP : 125.187.xxx.4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루
'24.4.10 10:28 AM (121.166.xxx.117)어제 올리신 글, 잘 보았습니다.
조만간 강릉 가보려고 합니다.
몰라서 그러는데 '게이샤'가 원두 이름인가요?2. 원글
'24.4.10 10:34 AM (125.187.xxx.44)네 원두이름입니다
3. 게이샤는
'24.4.10 10:51 AM (175.207.xxx.216)원두 품종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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