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전에 남편이랑 투표하고 왔어요
사람이 없어 미리 혼자 걱정에요
투표율 높아얄텐데
이 노무들이 사전투표함 갖고 장난치지 말아얄텐데
지난 대선 때보다 더 간절해집니다
박그네 될 때도 윤석열 될 때도 말 할 수 없는 고통
이젠 더 이상 경험하고 싶지 않으니 어서어서들 나와 투표하시기를
9시 전에 남편이랑 투표하고 왔어요
사람이 없어 미리 혼자 걱정에요
투표율 높아얄텐데
이 노무들이 사전투표함 갖고 장난치지 말아얄텐데
지난 대선 때보다 더 간절해집니다
박그네 될 때도 윤석열 될 때도 말 할 수 없는 고통
이젠 더 이상 경험하고 싶지 않으니 어서어서들 나와 투표하시기를
20대 자녀들을 투표장으로 보내세요
결코 희망적인 상황이 아니에요
엄경영 "與, 충청 17곳 승리…최대 149석으로 1당 전망"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54622?sid=165
"사전투표율 높다고 특정 정당 우세하지 않아"
"이번 선거는 4050과 60대의 싸움이다"
"총선 총투표율은 65% 안팎으로 예상"
"충청도 28석 전체가 격전지… 17~18곳 與 승리 예상"
"낙동강벨트 두 곳 빼고 국민의힘 승리 예상"
"민주당 입장에서 동작을은 최전선, 최후의 보루"
"한강벨트 주요 격전지에서 국민의힘 승리할 것"
"의외로 용인에서 국민의힘 당선자 많이 나올 수 있어"
"국민의힘, 과반에 가까운 1당 될 것"
그니까요.
아침이라그럴까요.
저는 사전투표 줄서서했는데
방금 투표하고온 남편왈
아무도 없다네요...
젊은애들은 차라리 투표 안하는게 나을수도. 40-50대가 선거판 좌우할거임. 사전투표 많이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