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지난 5일 용산에서 사전투표 마쳐
지난해 11월 ′명품 가방 수수 의혹′으로 넉 달째 공식 석상에서 나오지 않고 있는 김건희 여사가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5일 관저가 있는 용산에서 사전투표를 마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점심때쯤 김 여사는 용산구 이태원 1동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전투표 당시 김 여사는 마스크를 쓰고 있었고, 경호원들도 동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587799_36431.html
용산에 분명 투표하러 경호원 대동하고 나올꺼 뻔히 알았을텐데 기레기들이 그 흔한 뻣치기도 안하고 기자도 사진 한장도 안찍어줬군요.
지금 기사도 어제 커뮤에 거니가 투표한 것 봤단 글이 돌아다니니 이제서야 기사화를 하고?
조국 때는 매일매일 집 앞에 뻗치기도 모자라 압색 당하는 와중에도 입구서 점심에 뭐 먹었냐 히히덕대며 물어보더니 윤거니 심기 살피는지 절대 용와대 앞에는 얼씬도 안하나봅니다. 투표할 곳이 뻔할텐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