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네 같은 표현일지 몰라도 최진혁 어머니는 안 드셔도 배부르겠어요. 컨셉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허당끼 가득하나 그 허우대를 보면 화도 안 날 것 같음. ㅎ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우새를 봤는데요...
ㅇ 조회수 : 4,184
작성일 : 2024-04-09 22:39:00
IP : 223.62.xxx.15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4.9 11:00 PM (223.39.xxx.191)저사람 불법 유흥업소 갔다가 기사화 되서 벌금 물고 한동안 못나오지 않았나요?
2. 청바지니
'24.4.10 1:18 AM (115.135.xxx.128)허당끼.넘 좋아요.ㅎㅎ
3. 허당남ㅋ
'24.4.10 8:15 AM (223.38.xxx.20) - 삭제된댓글어리바리한데 사람이 순해 보여요
4. 코로나
'24.4.10 10:14 AM (223.62.xxx.231) - 삭제된댓글코로나때 방역수칙 어기고 유흥업소 갔던 사람 아닌가요?
남자들 다 그러고 연예인들 다 그러고 사는 거 맞지만 어리버리 순수 컨셉은 그저 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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