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매는 참 선한데 눈빛이 참 강렬하더라구요
근데 웃으면 솜사탕 녹듯이 샤르르
순정만화에 남주같은 눈웃음
목소리는 호랑이가 포효하는 거 같네요
그동안 너무 순해서 답답했는데
누가 저 사람을 강인하게 만들었을까요
누가 저 사람을 불러냈을까요
눈매는 참 선한데 눈빛이 참 강렬하더라구요
근데 웃으면 솜사탕 녹듯이 샤르르
순정만화에 남주같은 눈웃음
목소리는 호랑이가 포효하는 거 같네요
그동안 너무 순해서 답답했는데
누가 저 사람을 강인하게 만들었을까요
누가 저 사람을 불러냈을까요
고난의 시간에서 나온 결기
강한 눈빛으로 되었죠
윤석열이 조국을 저렇게 변화시켰네요.
우리 시대의 영웅. 이재명 조국 쌍두 마차
세종문화회관에 시민들 정말 많이 모였네요~
연설도 잘하는군요^^
예전엔 별로 눈빛이 인상적이지 않았는데
온가족이 도륙당하고 나니 눈빛이 달라졌어요
영화 테이큰에서 딸 납치범 죽이는 리암니슨 눈빛이랄까?
갑자기 상남자 눈빛됨
순정만화남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빛 장난 아니시죠.
직접 보니 카리스마가 보통 이상
윤,한가발이 사람 잘못건드렸다 싶던데요.
천재잖아요. 눈빛 탁한 천재못봤어요
오늘 조국 연설 대단하네요.
눈빛에는 기백이 넘쳐 나고 목소리는 포효하는 사자 같음.
와우...완전 반하겠음.
투표결과 잘 나오고
둘이 협치 잘 하셔서
반드시 나라를 정상궤도로 올려놓기 바랍니다
두분다 아낍니다
기자들 질문에 현답였어요
마지막 결기는 소름 돋았어요
연설이 가슴을 후벼파네요
도와주십시요 하는데..
너무 도와주고 싶어요.
곧 있으면 수감되는 입장인데 한석이라도 늘려야 감형 받겠죠.
결기(라 쓰고 독기라 읽)는 이해합니다.
윗분 한씨, 거니 특검이나 걱정하세요.
나이 든다고 다 느끼한 아재 되는 게 아닌가봐요
정신이 올바르고 행동이 올바르면 나이를 먹어도 정말 대학 청년같은 느낌이 나는군요
진짜 다시 봤어요
58.29님
한석이라도 늘리면 감형받는거 맞아요?
혹시 판사세요?
희망적 소식이라 너무 좋긴한데 님 말 믿어도 될까요?
어디서 꼭 벌레 한마리씩 끼어드는지
곧 있으면 수감되는 입장인데 한석이라도 늘려야 감형 받겠죠.
결기(라 쓰고 독기라 읽)는 이해합니다.
//////
ㅎㅎ
애쓴다.
광화문 회견 보니까
투사로 변한 모습이
감동적이더만요
절도 있게 주먹 쥔 모습이
영화의 한 장면 같네요
영웅 난다더니.. 그동안 겪었던 시련들이 조국을 명검으로 단련시켰네요 광화문 피날레 보는데 감동입니다... 조국도 가슴 뭉클 한듯 눈이 촉촉하게 젖는듯 하다가 다시 강하게 빛을 뿜어 내더라구요...
연설도 좋고
모든 것이 완벽했어요.
가슴 뜨거워지더군요.
끝을 보여주세요
느그들 사람 잘못 건들였어!
눈이 진짜 이쁘게 생겼어요.
코가 남자다워 그렇지 눈은 사슴같은 느낌이었는데
요즘보면 이글이글 강인하게 변했네요.
샌님이 투사됬어요. 기자회견 하는거 보니
스타 탄생이네요. 순하기만 해서 별 매력 못 느꼈는데
품위있는 투사 같아 너무 멋지네요.
아니라고 하시지만 누가봐도
대권 후보
캐나다 트뤼도총리 멋져서 볼때마다 부러웠는데….
아~ 순둥순둥하던 법학자를 투사로 단련시킨 그분의 눈빛을 오늘 가까이서 첨 봤는데 형형함이 느껴졌네요. 순도높은 푸른 빛이 도는~
저 위에 댓글에 나온 표현도 정말 딱이었구요
웃을땐 순정만화의 남 주인공 그 자체~
따라올자가 없지 싶어요. 조국을 구하는 일에 이렇게 결의를 다지게 될줄..국민의 한사람으로 마음의 빚이 참 컸어요.
더 잘생기신듯
센텀역에서 9번 당원 복 입었을땐 몰랐는데
오늘 시청앞에서 코앞에서 봤거든요 연설도 다 듣고
세상에 근 띠동갑 남자분이 멋있다고 생각한건
저 생전 처음이예요
그 때 입학사정관제로 대학보낸 학부모들이 마음의 빚을 갖고 있다는 말이 많이 와 닿더라고요. 그 시절에 200프로 아이들이 다 그랬다고... 10분 봉사활동하고 2시간 주곤했다고......
저는 솔직히 조국대표 결기가득한 모습이 좋은것도 있지만 마음도 아파요
사람을 얼마나 몰아쳤으면 저렇게 변했나 싶어서요
웃으실때보면 예전의 그 얼굴들이 나오긴 하던데
그래도 참 많이 강해지셨죠.
학자가 투사가 됐는데 얼마나 속에 쌓인게 많아서 저렇게 되셨나 싶어
그 시간들이 보여 감탄을 하면서도 좀 마음이 안좋습니다
쫄려요?
헛소리가 나오네요
똑똑하고 강한 사람 같아요.
‘대한 남아의 기상’ 이라는 노래 제목이 내내 연상됩니다 몇 대 째 내려오는 집안의 내력이 있으리라 짐작해 봅니다!
선하고 순한 모습이있었는데
지금은 악에 받쳐보여서
과연 저사람이 잘할까 의문스러워요
집안이 저꼴이 났으니
정치명분보다 원수갚기에 더 전념하지않을까
솔직히 정치적인 신념이나 이상은 읽읈없어요
안타깝죠
그냥 학자로나있지 왜 나서가지고,,,
천재잖아요. 눈빛 탁한 천재못봤어요2222
위에 투르도님 투르도는 카리스마 눈빛은 없어요
그냥 잘생기기만...
국민이 헌법이다! 짜슥들아~
혼자 보기가 너무 아깝군요.
울산대 법학과 교수시절의 조국.
https://youtube.com/shorts/Qwd4wlA86J0?si=sUl67wfBx5sK3P6F
다 시원하고
투표할맛 나고
볼때마다 신나요.
님은 왜 그 눈빛이 악에 받쳐보일까요?
결기어린 눈을 악에 받쳐보인다고 왈왈 하시는거 보면서 그냥 웃음만 나네요
진짜 악한 눈은 김건희 눈 아닌가요?
볼때마다 섬뜩해요
찔리는게 있으니 조국 눈빛이 무섭겠죠?
보수에서도 신평같은 사람은 보수에 조국을 대적할 인물이 없다고 인정하는데
적도 인정하는 사람을 악에 받친 운운하면 까는 님같은 사람은 우습기 그지없어요
지금 정치판에는 보수고 진보고 조국보다 잘난 사람없네요.
220.79×××107
무식한거니 뉴스도 안보니 학자를 하고싶어도 교수자리까
잘라버렸는데 어떻게합니까 다잘려버려서 할것이없어
정치에 나왔다고 했잖아
조국을 키운건 윤석열
뭘해도 멧돼지보다는 잘할거니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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