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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길바닥에서 죽은 아이들에게 마약혐의 씌운 정권입니다

내일 조회수 : 2,966
작성일 : 2024-04-09 20:45:40

아들 딸  손잡고 반드시 투표합시다

환율은 이미 1360을 넘어  한국은행도 손놓은 상태

우리나라는 윤석열이 단시간내에 다 말아먹었습니다

김건희 땅 그린벨트 다 풀어 버렸고

대통령으로서 쓸수 있는 권한 다 써서 이제 남은건 사면권입니다

어쩌면 장모도 사면 시킬지 모르죠

나이드신 부모님들 설득합시다

자식의 장래를 위해서

IP : 59.1.xxx.10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4.9 8:47 PM (211.234.xxx.213)

    마약이야기.쏙들어간게 더 혐오스러워요.
    본인의 입신양명 영웅화 스타병을 위해 사람이 얼마나 먾이 죽었는데.....ㅠㅜ 절대 잘 살 수 없을거예요.

  • 2. 아까운그생명들
    '24.4.9 8:50 PM (175.121.xxx.48)

    마약이야기.쏙들어간게 더 혐오스러워요.
    본인의 입신양명 영웅화 스타병을 위해 사람이 얼마나 먾이 죽었는데.....ㅠㅜ 절대 잘 살 수 없을거예요.22

    내일..당신들의 억울함을 내 작은 한표로 아주아주 조금이라도 덜어드릴게요.

  • 3. 못잊음
    '24.4.9 8:51 PM (1.177.xxx.111)

    영정 사진도 없는 빈소에서 쇼하던 윤거니....절대 용서가 안됨.

  • 4. ..
    '24.4.9 8:51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하루 하루 분노가 쌓이지 않은 날이 없습니다
    3년은 진짜 너무 길어요
    하루 하루 이렇게 힘들게 한 정부가 있었나요

  • 5. ㅇㅇ
    '24.4.9 8:52 PM (61.43.xxx.204)

    이렇게 간절한 선거는 처음이에요..
    46년평생 이렇게 나라가 걱정되는 시간은 처음입니다.
    박근혜가 아니라 최순실을 뽑은거란걸 알았을때도 이정도까지 걱정은 안됐었는데 ㅠㅠ

  • 6. ㅇㅇ
    '24.4.9 8:54 PM (121.124.xxx.134)

    욕밖에 안나오는 것들입니다. 선거 끝나고 4월 11일 새로운 세상에서 만나자는 직장동료 말처럼 됐음 좋겠네요.ㅜ.ㅜ

  • 7. ..
    '24.4.9 9:00 PM (49.142.xxx.184)

    이 정권에서 일어난 참사와 그걸 대하는 윤석열을 보면
    분노를 금할수 없습니다
    4~50대가 주축이 되어 부모 자식 모두
    정권심판하게 합시다

  • 8. ㅂㅁㅋ
    '24.4.9 9:02 PM (58.120.xxx.37)

    희생자 가족은 정말 피를 토하는 심정일 거에요
    전쟁터 간것도 아니고. 그저 서울시내 놀러간 아이들이
    떼죽음이라니.
    그래도 책임지는이 하나없이. 거부권 행사하는 악마같은 정부

  • 9. 꼬라지
    '24.4.9 9:14 PM (121.166.xxx.230)

    제목꼬라지하고는
    이봐요. 승자예감이면 점잖게 기다리고 있는거예요.
    무슨 제목을 이따위로 뽑냐
    악바구니에 미쳐 날뛰는구나 질까봐

  • 10. ㄱㄱ
    '24.4.9 9:21 PM (115.41.xxx.13)

    꼬라지는 지 꼬라지부터 봐야겠고만 ㅉ

    애들하고 같이 하려고 사전 투표 못했습니다
    내일 손잡고 가서 투표 해야죠! 아니 심판해야죠
    멧돼지랑 창녀

  • 11. 121.166
    '24.4.9 9:21 PM (59.1.xxx.109)

    댁 자식이 안죽어서 화났나요

  • 12. ...
    '24.4.9 9:24 PM (223.38.xxx.78) - 삭제된댓글

    악바구니는 본인얘기네요

  • 13.
    '24.4.9 9:38 PM (125.189.xxx.100)

    꼬라지
    자식이 없는분이겠죠.
    자식있는 사람이 저런 얘기 못하지.암.

  • 14.
    '24.4.9 9:44 PM (1.236.xxx.183)

    나는 그날 우연히 유투브로 거리에 누워있던 단발머리 여자아이를 보게됐어요
    남편이 골프를 간다고 해서 친구랑 만나는곳까지 태워다주려고 일어났다가 본거죠
    너무 가지런히 누뭐있는 젊은처자
    나중에 알고보니 숨이 끊긴ㅠ
    그런 아이들이 여기저기 바닥에 누워있는 모습을 봤어요 나중에 지운것 같더라구요 ㅠ
    김거니와 7시간 통화했던 이명수 기자가 찍은 거였죠
    슬퍼요
    내딸과 같은 또래의 아이들이 그렇게나 많이 순식간에 죽고야 말았으니
    부모 심정이 어떻겠어요ㅠ

  • 15. 뭐래
    '24.4.9 9:48 PM (121.166.xxx.230)

    제목은 저렇게 뽑아놓고 글은 다른 글이고
    차암 가지가지 한다.
    니자식이 안죽어서 그러냐고
    그럼 대놓고 이태원이라고 쓰야지
    뜬금없이 환율이 어쩌고
    길바닥 아이하고 마약하고 환율하고 뭔 상관있다고
    니자식이 안죽어봐서 그러냐고 악담을 하는지
    님 자식은 안죽어서 정말 다행이네요.
    발악을 하네 몇시간 안남앗다고

  • 16. 121.166
    '24.4.9 9:59 PM (59.1.xxx.109)

    환율 1360이 나라에 끼치는 영향을 알리 없지
    길바닥이 어딘지 모르듯이
    죽은 애들에게 마약 누명 씌우고 나라 말아먹고
    이 모든게 윤석열이 한꺼번에 저지른 일이란걸 모르는채 하는 사람들
    알이백도 모를테고

  • 17. 55
    '24.4.10 1:28 AM (58.233.xxx.138)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731350&v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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