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그나마 희망의 빛을 볼 수 있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꼭 그렇게 될 거에요!
내일 이시간까지 아니 거의 결정날 모래 아침까지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 할지 벌써 가슴이 두근두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