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묵 한모가 있는걸 깜빡했어요.
저녁으로 묵사발 만들어볼까 싶은데
냉장고에 있던 묵이 좀 단단해서
이걸 혹시 뜨거운 물에 데치면 어떨까
싶은데 길게 두껍게 채쳐서 데쳐도
될까요? 아니면 크게 풍덩 썰어 데쳐야
할까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도토리묵 한모가 있는걸 깜빡했어요.
저녁으로 묵사발 만들어볼까 싶은데
냉장고에 있던 묵이 좀 단단해서
이걸 혹시 뜨거운 물에 데치면 어떨까
싶은데 길게 두껍게 채쳐서 데쳐도
될까요? 아니면 크게 풍덩 썰어 데쳐야
할까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먹을크기로 잘라서 물넣고 투명해질때까지 끓여서 채에 건져놓으면 쫄깃탱탱 해지던데요
호야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