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몰라서요..
사범대는 임용고시 보는 것 같던데요..
제 친구가 사범대는 아닌데,
화학과에서 한 두명 뽑아서
임용고시 보는 자격 주는 걸로 한 번에 붙어서
중고등 선생님 하고 있거든요.
교대는 그냥 바로 선생님 되는 건가요?
잘 몰라서요..
사범대는 임용고시 보는 것 같던데요..
제 친구가 사범대는 아닌데,
화학과에서 한 두명 뽑아서
임용고시 보는 자격 주는 걸로 한 번에 붙어서
중고등 선생님 하고 있거든요.
교대는 그냥 바로 선생님 되는 건가요?
똑같이 임용시험 봅니다
아니요. 임용고시봐서 합격해야 정교사되죠.
시험안보고 기간제 뽑는 학교에 지원해서 기간제 할수도 있구요.
그럼 교대 간다고 다 된다는 보장도 없는 거네요..
노력 여하에 따라 몇 년씩 임용고시 준비해야 할테니...
대학 졸업한다고 취업 다 된다는 보장있는 직업이 있나요???
그렇긴하죠.. 졸업한다고 다 취업되는 세상이 아니긴하죠.
교대는 몇 년전만 해도 초등교사 티오가 많이 나서 졸업과 동시에 임용 치면 바로 발령났거든요.
근데 최근 몇 년간은 자리가 없으니
경쟁율이 점점 높아져서 재수 삼수도 있고 합격해도 바로 발령 안 나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도 중등교사 임용보다 경쟁율이 낮긴 합니다만..
취업 보장되는 곳은 사관학교 정도인것 같아요. 적성타는 일이라 권하기도 애매한데ㅜㅜ
공립초등은 임용봐야 하구요
사립초등은 재단 방침에 따라 임용에 티오 신청하거나 재단 자체적으로 시험을 치르기도하죠
그래도 공립초등은 중등임용에 비하면 뭐.. ㅋㅋ
친구는 화학과에서 교직이수해서 2급정교사 자격증으로
임용쳤을거에요...
사립은 수월하게 들어갔을수도 있구요
제 친구는 사립학교 아니고 공립학교 다니고 있어요.
원래 좀 공부를 잘 했던 친구라서..
어떻게 한 번에 붙나 신기했던 것 같아요. 거의... 20년 전이에요.
나와도 한 번에 못붙고 두 번 세 번도 보더라구요
IMF 이후 입결은 높았지만
교사되는 임용에 있어 도 단위는 응시 미달이 태반이고...
시 단위 경쟁율도 어느 국가고시에 없는 낮은 경쟁율.
다 그 안에서끼리 보니까요. 그래서 입결이 높아진 거예요.
지금 간호과처럼 취업이 잘된 편이어서.
중등 임용은 사대, 복수전공, 교직 이수, 교육대학원 출신들로 다 열려 있는데 TO도 초등보다 늘 적어서 주요 교과목 경쟁율이 너무 심했고요.
교대졸업은 입사시험 자격부여라고 치고
임용시험은 공립학교 입사시험 같은거예요
사립초는 다른 루트로 가고요
20년전이라면 그냥 학교발령받았어요...그때는 임용시험없었어요
좀 제대로 알아보고나 댓글다세요. 20년 전에 임용시험 있었어요.
1991년부터 임용시험 봤다구요.
1991년부터 임용시험 보기 시작했는데 무슨소리예요. 30년도 넘었는데 댓글 달려면 좀 알아보고 더시던가요
예전에도 순위고사라고 있지 않았나요 ?
80년대에도
임용고시 전에는 국립립사범대 출신자 우선으로 무시험 발령내고 교사가 부족하면 사범대나 교직이수자들 대상으로 순위고사 실시해서 선발했어요
임용고시 전에는 국립립사범대 출신자 우선으로 무시험 발령내고 교사가 부족하면 사립대 사범대나 교직이수자들 대상으로 순위고사 실시해서 선발했어요.
임용고시 전에는 국립사범대 출신자 우선으로 무시험 발령내고 교사가 부족하면 사립대 사범대, 교직이수자들 대상으로 순위고사 실시해서 선발했어요.
118.221/무슨 임용고사가 없나요?
제가 사범대 나와서 26년전에도 임용고사
봤는데요. 잘못된 정보는 삭제하거나 수정하세요.
20년 전에도 임용 있었는데!!
97학번인데 사범대 친구들 티오 없어서 재수 삼수 다 했는데..
교대 2년제 아니였냐라는 시조새 소리랑 같구만요.
모르면 댓글 안달고 걍 지나가는게 어렵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