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인가 나이 든 남자가 응대했는데
계좌 만드는 동안 얼마나 불편하게 틱틱거리는지
본사에 클래임 걸고 싶어져요
부장인가 나이 든 남자가 응대했는데
계좌 만드는 동안 얼마나 불편하게 틱틱거리는지
본사에 클래임 걸고 싶어져요
그런게 어디있겠어요 그분이 불친절한거
금리 많이 준다고 뻐기고? 불친절하던 저축은행..
홈피 민원 넣었는데 그럴 필요도 없었어요. 2년후에 망했거든요.
저도 새마을금고 불친절에 동네에 있는 건 등급도 별로라서
이번에 돈 다뺐어요. 민원 넣든지 거래하지 말든지 ..하세요.
저도 가서물어보고
다시나와서 다른은행갔네요
은근 말이 거슬리는부분있어서
기분이그랬어요
내일 바로 해지하시고 직원의 응대가 불편해서 해지 한다고 하세요.
저도 거래하고 있는 동네 새마을금고에 가서 위임장 좀 달라니까 멀뚱멀뚱 쳐다만보고 그옆 직원이 자기가 주겠다고....경영평가 1등급인 곳은 너무 친절했는데...
지역 새마을 금고
직원 대부분이 금고 조합원 자녀들이 채용 됌
불친절하게 나오면 나도 냉냉하게 제대로 설명해 달라 안내해 달라합니다
저 집단들은 맨날 자기들끼리 저러고 살고 노인고객들은 오히려 눈치 보고 하니 자기들이 불친절하다는 걸 인식 못하더라구요
그러다가 kb에 가면 아주 친절
제가 사는 지역은 지역농협 금고 다 비슷해요
다 조합원 자녀 무슨무슨 단체임원 자녀들 중심으로 채용
우체국도 기존 고인물 직원들은 무표정에 불친절에 고지의무도 안지키는 경우가 많았는데 고인물 직원이 퇴직하고 젊은 신입이 들어 오면 친절하고 꼼꼼하게 설명도 잘해줘요
직원 앞에서 뭐라 하세요
창피 당하게
쌤통이라 할 거예요
저희 동네는 농협과 신협은 너무 불친절 하고
새마을 금고와 신한이 제일 친절해요
다 동네 나름인 거죠
이상한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