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4.4.8 11:22 PM
(118.41.xxx.243)
무음 해 두고 대충 보면 괜찮지 않나요?
2. ㅇㅇ
'24.4.8 11:24 PM
(218.238.xxx.141)
알림 꺼놓고
올린글에대한 반응을 하루에 두어번만 하세요
3. 피곤피곤
'24.4.8 11:25 PM
(112.169.xxx.67)
그래서 이모티콘으로 대충 때우기도하는데 워낙 소수라 신경이 쓰이네요
4. 음
'24.4.8 11:25 PM
(118.235.xxx.67)
반응을 보이지 마세요.
그 방만 무음설정 해두고 어쩌다 가끔만 들여다 보세요.
5. ㅇㅇ
'24.4.8 11:26 PM
(175.121.xxx.86)
카톡 몰래 나가기 기능을 활용 해보심을 추천 드립니다
6. ㅇㅇ
'24.4.8 11:27 PM
(118.41.xxx.243)
몰래 나가기는 다수일 때 적용 돼죠
7. 피곤피곤
'24.4.8 11:29 PM
(112.169.xxx.67)
맞아요
다수라면 이런 걱정 하지도 않아요
휴~ 인간관계 쉽지가 않습니다
8. ..
'24.4.8 11:30 PM
(106.131.xxx.164)
-
삭제된댓글
제가 작년에 아이학교단톡 학부모모임단톡 학교행사단톡 몇군데를 하면서 사적으로 하던 단톡모임들 다 나왔습니다.
학교관련 단톡은 학교일을 해야해서 안할수가 없어 참고 하는데 사적인 단톡까지 몇개가 겹치니 넘 스트레스라 정리해버렸어요.
쓸데없는 거까지 시시콜콜 수십개씩 올라오니 스트레스되더군요.
9. ㅇㅇ
'24.4.8 11:37 PM
(175.121.xxx.86)
3인 이상이면 가능 하다는데 뭔 말씀들인데요??
https://stock.mk.co.kr/news/view/119336
10. 피곤피곤
'24.4.8 11:42 PM
(112.169.xxx.67)
나가기를 못한다는게 아니라 달랑 셋이니 리액션없이 나가기하는 것이 너무 눈치보이고 다음에 만났을때 곤란한 상황이 된다는 것입니다
11. ㅇㅇ
'24.4.8 11:43 PM
(118.235.xxx.25)
-
삭제된댓글
알림 꺼두세요, 주말에 몰아서 봐요
12. 피곡피곤
'24.4.8 11:47 PM
(112.169.xxx.67)
이런 상황에는 절연을 각오하고 감정을 그대로 말하는것 밖에는 딱히 이렇다할 대책이 없다는것 알고있어요
자꾸 신경쓰이는게 싫어서 그냥 넋두리해봤습니다
내 일처럼 자상하게 조언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13. 나가기
'24.4.8 11:51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힘들면 조용한 채팅방 추천
14. ㅇㅇ
'24.4.8 11:53 PM
(175.121.xxx.86)
그러니까 더더욱 그 기능을 이용해서 방을 탈출 하셔야 ㅇ된다는 말씀이에요
그분이 언젠가는 눈치를 채면 그때는 내가 뭘 잘못 눌러서 방에서 나왔나보네 하시고 또 들어 가시면 됩니다만
일년내에 님한테 연락이 안 갈겁니다 믿고 실행 해보세요
15. ㅇㅇ
'24.4.8 11:53 PM
(27.117.xxx.155)
단톡방은 무음에 알림 꺼놓는게 기본 아닌가요?
오전에 한 번, 오후에 한 번만 확인하고
16. ..
'24.4.8 11:55 PM
(121.163.xxx.14)
단톡방 못하게 법으로 했으면 좋겠어요
또 다른 감옥살이에요
안 그래도 인생 각박해
감옥사는데 .. 단톡방까지 지겨워
17. ㅇㅇ
'24.4.9 12:01 AM
(218.238.xxx.141)
누구는 단톡방하나 없다고 외로워하는 사람도있어요
무리에 소속되어 있어야 안정감이 드는게 인간인지라..,
반응보이지않음 상대도 눈치채고 잘안올릴껄요
18. ㅇㅇ
'24.4.9 12:05 AM
(223.62.xxx.51)
와 저 너무 공감돼요!
대학친구가 단톡방에 자기 놀러간 사진, 맛집 사진을
한두장도 아니고 몇십장씩 투척하거든요
좋겠다, 부럽다도 한두번이고..
사실 이제는 부럽거나 좋아보이지도 않아요 관심도 없고
찬사나 부러움을 바라는 사진은 그만 올렸으면 좋겠어요
다들 반응도 안 하는데 꿋꿋하게 올리는 거 보면..
이제는 좀 질려요
19. ㅇㅇ
'24.4.9 12:07 AM
(223.62.xxx.51)
차라리 자기 SNS에 올리면 그러려니 하는데
왜 자꾸 단톡방에 올리는지.. 도대체 이해불가
20. 피곤피곤
'24.4.9 12:16 AM
(112.169.xxx.67)
그래도 나름 신경은 쓰는지 주말엔 조용하다가 월요일이 되면 톡방에 자기 의식의 흐름대로 그때그때 감정을 알려대니 자긴 퇴직했을지 모르나 저는 다시 복직한 느낌입니다
단톡방 폐지법 필요합니다~ ^^
사람 사이에 적당한 거리유지가 참 어려운 일입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친구같은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늘 안산자락길 다녀왔는데 여리여리 예쁜 노랑, 분홍, 연두색 향연에 행복했네요
다들 굿잠하세요~^^
21. 구글
'24.4.9 1:46 AM
(103.241.xxx.96)
무음으로 하란 분들
카톡이 숫자 쌓이잖아요
그 숫자 없애서 화만 깨끗하고 싶어여
22. ....
'24.4.9 3:44 AM
(110.13.xxx.200)
못나오겠으면 그냥 무시하세요.
아예 들여다 보지 않는게 상책이고
대응도 하지 마시구요.
숫자없애고 싶으면 바깥에서 '읽음' 메뉴누르면 숫자 지워져요. 안보고도.
자런 사람은 대응을 안해줘야 할까말깐데 게속 대꾸해주시면 안되요.
23. ........
'24.4.9 4:03 AM
(59.13.xxx.51)
알림끄고 가끔만 보시지 왜 다 반응해야 한다고 생각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카톡 좋은점이 그런건데.
24. 00
'24.4.9 4:32 AM
(106.102.xxx.175)
몰래나가기는 다수일때 해야 티가 덜나죠
3명인데 나가면
톡방인원에 2명 표시되는데..그게 몰래나간 의미가 있나요ㅎ
25. ..
'24.4.9 5:53 AM
(61.255.xxx.58)
절대 리액션하지마세요
무반응!!!
눈치채도 할 수 없어요
가끔씩 반응하면 절대 안고칠걸요
26. 그사람도 참
'24.4.9 6:16 AM
(114.204.xxx.203)
눈치없긴 ...무음 하고
하루 1번 보고 무응답해요
27. ...
'24.4.9 8:25 AM
(125.128.xxx.134)
알림설정 안되게 하고 무음하고
그래도 뜨는 거 신경 안쓰일 수 없으면, 그건 그냥 나의 몫이다 해야죠.
그리고 리액션은 하고 싶지 않으면 하지 마세요.
그래야 그 분도 이런 글을 원치 않는다는 걸 알지 않을까요?
28. 피곤피곤
'24.4.9 8:41 AM
(112.169.xxx.67)
회원님들의 의견 수렴하여 실천해볼게요
정성스런 답변들 고맙습니다
인간사 모든일이 유지가 힘들어요
몸무게든 인간관계든...
오늘은 햇살이 쨍하네요
다들 오늘 하루 무탈하게 잘 보내세요~^^
29. 음
'24.4.11 9:09 AM
(218.238.xxx.141)
카톡숫자쌓이는거 안보이게 설정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