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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리포트 결혼지옥

.... 조회수 : 21,778
작성일 : 2024-04-08 22:58:23

저 오늘 처음 본 프로인데

 

그 옛날 사랑더하기 코너에 나온

돼지부부 찜쪄먹는 여자네요.

 

제작진들은 대체

저런 커플을 어디서 섭외하는지...

 

오은영쌤 상담이 아깝습니다.

IP : 112.185.xxx.247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친
    '24.4.8 11:00 PM (125.244.xxx.62)

    남편 얼릉 탈출하길.
    아니면 나중에 여자랑 남사친에게 험한일 당할것같음.

  • 2. ㅎㅎㅎ
    '24.4.8 11:00 PM (121.161.xxx.137) - 삭제된댓글

    오은영샘 표정도 딱 그런거 같아요
    내가 이런 수준의 얘기까지 듣고있어야하나..하는

  • 3. 보다 껐네요
    '24.4.8 11:01 PM (112.185.xxx.247)

    진짜 더 못보겠어요..

    애가 불쌍...

  • 4. 와...
    '24.4.8 11:01 PM (223.38.xxx.64) - 삭제된댓글

    역대급 완전 역대급
    저 여자
    남사친(?)
    와우
    역대급 ...

  • 5.
    '24.4.8 11:03 PM (61.105.xxx.11)

    저도 조금 보다 껐어요

  • 6. 샬롬
    '24.4.8 11:03 PM (121.138.xxx.45)

    남자 휴대폰 뺏어 돈 뺐어 출근길 같이 가 외도 의심하는데 자기는 또 친한 오빠 불러서 술먹네요. 남편분 빨리 헤어져야 살겠는데요?

  • 7. 댕댕이
    '24.4.8 11:04 PM (118.34.xxx.183)

    여자 너무 소름돋아요..미런하면 주위사람 진짜 돌게 만든다는걸 새삼 느끼네요

  • 8. 댕댕이
    '24.4.8 11:05 PM (118.34.xxx.183) - 삭제된댓글

    미러느미련

  • 9. 댕댕이
    '24.4.8 11:05 PM (118.34.xxx.183)

    미런ㅡ미련

  • 10. 둥둥
    '24.4.8 11:05 PM (14.53.xxx.8) - 삭제된댓글

    남사친이란 놈이 완전 양아치네요.
    저여자는 뭐 말하고 싶지도 않구요.
    100만원을 하룻밤에 남사친한테 쓴다니.

  • 11. 낭편
    '24.4.8 11:06 PM (122.42.xxx.82) - 삭제된댓글

    남편은 왜 제정신이 아닌거죠

  • 12. 여자
    '24.4.8 11:11 PM (118.235.xxx.170)

    너무 이상하게 생겼어요.
    진짜 보기 거북하네요.
    하는짓도 이상해서 보다 껐는데
    남사친이 있다구요?

    100만원을 뭐하느라 쓴건가요?

  • 13. 에휴
    '24.4.8 11:13 PM (210.126.xxx.33)

    할많하않...

  • 14. ㅎㅎㅎ
    '24.4.8 11:14 PM (121.161.xxx.137) - 삭제된댓글

    여자가 하는 말에 사사건건 반박하고싶네요
    어우진짜 결혼을 왜 했을까요ㅠㅠ
    남자분 도망치세요

  • 15. 남자분
    '24.4.8 11:15 PM (175.117.xxx.137)

    도망쳐
    미ㅊ여자에요ㅜㅜ

  • 16. 둥둥
    '24.4.8 11:16 PM (14.53.xxx.8) - 삭제된댓글

    남사친한테 풀코스로 대접하느라 하루에 100만원도 쏜답니다. 식사. 술. 노래방에서 100만원 쏘기. 뭐 그렇대요.

  • 17. 어린
    '24.4.8 11:17 PM (122.42.xxx.82) - 삭제된댓글

    애를 어린이집에 보내던가 헉 왜보고있지 낼 일찍일서나야되는데

  • 18. 둥둥
    '24.4.8 11:18 PM (14.53.xxx.8) - 삭제된댓글

    애한테 밥은 주는지. 좁은 방구섭에서 놀아주지도 않고. 놀이터라도 나가지. 참...
    오죽하면 다들 저런 반응으로 대꾸할까.

  • 19. 다 보신 분
    '24.4.8 11:19 PM (112.185.xxx.247)

    이따 댓글로 결말 부탁드립니다. 꾸벅

    남편분 도망치세요... ㅠ

  • 20. 저렇게
    '24.4.8 11:20 PM (175.117.xxx.137)

    징징거리는데 가족이고 지인이고
    다들 떨어져나갔네요.
    그래도 기대려고 난리네요.
    인생 좀 스스로 챙겨요. 아줌마

  • 21. 둥둥
    '24.4.8 11:21 PM (14.53.xxx.8) - 삭제된댓글

    낼 출근해야 하는데 끄지도 못하고 참 내...

  • 22. 내로남불뚱땡
    '24.4.8 11:22 PM (106.102.xxx.236)

    미저리야 뭐야

  • 23. ......
    '24.4.8 11:22 PM (118.235.xxx.67)

    저러고도 벗어나지 못하고 같이 사는 남편도 바보죠.
    지팔지꼰 아닌가요.

  • 24. ㅎㅎㅎ
    '24.4.8 11:23 PM (121.161.xxx.137) - 삭제된댓글

    저는 왭느고 있냐하면요
    오은영샘이 어찌 말씀하는지 보려고요
    제발 따끔!!!하게 얘기해주길
    부드럽게..가 안통하는 여자에요

  • 25. ㅎㅎㅎ
    '24.4.8 11:24 PM (121.161.xxx.137) - 삭제된댓글

    ㅡㅡㅡ왜 보고

  • 26. ㅇㅇ
    '24.4.8 11:25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여자가 신청한거래요.. 여자가 문제가 많네요. 이런 프로그램이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 27. 그냥
    '24.4.8 11:27 PM (175.117.xxx.137)

    쫌 이혼합시다.
    오은영박사도 이혼도 좀 시키세요.
    고쳐지지도 않을거
    붙여놓는다고 저게 가정이 유지되겠어요?

  • 28. 미저리
    '24.4.8 11:27 PM (125.132.xxx.152)

    착하고 멀쩡한 남자 잡아와
    시댁 식구들 다끊고
    지마음대로 사육하려 드네요

    보통의 남자라면 하루도 못살고 도망갈 듯

  • 29. ..
    '24.4.8 11:30 PM (112.168.xxx.241)

    애정결핍. 지존감결여. 자기연민에 빠져서 징징..
    같이 살기 힘들겠는데요?
    그런데도 남편이 힘들다는걸 잘 안들어준다고 하면 억울하겠어요

  • 30. 솔직히
    '24.4.8 11:59 PM (119.204.xxx.8) - 삭제된댓글

    왜 왕따였는지
    왜 친구가 없었는지
    왜 엄마도 아빠도 통화할때 무심한지
    다 이해가갑니다.
    누가 버텨내겠어요

  • 31. ...
    '24.4.9 12:12 AM (1.226.xxx.74)

    결혼지옥 나오는 부부보면,
    여자쪽이 문제있는 경우가 많은데
    오늘도 역시 여자네요.
    사람 고쳐쓰는게 아니라고 ,
    이 여자도 절대로 안 고쳐집니다.
    그냥 이혼하는게 정답입니다

  • 32. 그니까요.
    '24.4.9 5:15 AM (192.54.xxx.148) - 삭제된댓글

    이상한 남자만 있는게 아니라
    이상한 여자들도 너무 많네요.
    결혼 잘 해야지 사람 잘못 만나면
    인생 말아먹는 거 순식간이네요.

  • 33. 그니까요.
    '24.4.9 5:16 AM (192.54.xxx.148)

    이상한 남자들만 있는게 아니라
    이상한 여자들도 너무 많네요.
    결혼 잘 해야지 사람 잘못 만나면
    인생 말아먹는 거 순식간이네요.

  • 34. 아깝기는
    '24.4.9 8:27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공짜로 상담해주는거라면 몰라도 ..

  • 35. 아깝기는
    '24.4.9 8:28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공짜로 상담해주는거라면 몰라도 ..

    쓰레기같은 프로

  • 36. oooooooo
    '24.4.9 8:59 AM (222.239.xxx.69)

    와. 진짜 괜히 봐서 힘드네요 남사친 집에 데려와서
    술먹고 재우는 거 보고 욕나왔어요 ㅠㅠ
    둘이 살든지 왜 결혼했나몰라요.

  • 37. 노이해
    '24.4.9 9:09 AM (222.120.xxx.110)

    점점 출연자들 수준이 막장으로 가네요.
    사는 수준보니 출연료때문에 나온것같고, 여자가 경계선지능으로 보이네요. 저런 출연자들은 좀 걸러주지

  • 38. ....
    '24.4.9 10:54 AM (39.7.xxx.2)

    예전에는 저런 방송 왜 하나 싶었는데 이제는 하는 게 낫다 싶어요
    누가 하소연 하면 여자가 저러는 건 사정이 있겠지, 남자가 괜찮으면 여자가 저럴 리 없음 이러면서 묻지마 쉴드치는 사람들이 인터넷에 너무 많아서요

  • 39. ,,
    '24.4.9 11:22 A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

    근데 돼지부부 찜쪄먹는 여자가 뭐예요??

  • 40. ,,
    '24.4.9 11:22 A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

    근데 돼지부부 찜쪄먹는 여자가 뭐예요?궁금하네요

  • 41. ㅠㅠ
    '24.4.9 11:54 AM (115.40.xxx.11)

    돼지 찜쩌먹는 부부 여자로 읽었어요 ㅠㅠ 저도 궁금해요

  • 42. 어휴
    '24.4.9 12:15 PM (110.92.xxx.60)

    자기연민 강한사람 진짜 문제

    예전에는 저런 방송 왜 하나 싶었는데 이제는 하는 게 낫다 싶어요
    누가 하소연 하면 여자가 저러는 건 사정이 있겠지, 남자가 괜찮으면 여자가 저럴 리 없음 이러면서 묻지마 쉴드치는 사람들이 인터넷에 너무 많아서요2222

  • 43. @@
    '24.4.9 12:50 PM (112.155.xxx.247)

    오은영 박사님도 방송이라 하고 싶은 말 못해서 답답하실듯....
    감구라, 서장훈 같은 사람이 이혼 얘기해야 가만히 있지 오박사님이 이혼 얘기 꺼냈다간 네티즌들 가만히 안 있을 거에요.

  • 44. 정말허파디비짐
    '24.4.9 1:15 PM (125.132.xxx.152) - 삭제된댓글

    남사친은 백수라 돈 못벌어 남편으로는 안되고
    힘들게 번 남편돈으로 남사친 용돈 주고 술주고 ㅜㅜ

    남편 출근할 때 택시 타고 왔다 갔다
    일하는 곳도 택시 타고 왔다 갔다
    애낳은 것 말고 아뭇 일도 안하면서
    남편 빌붙어 살면서
    모 저런기 다 있는지

  • 45.
    '24.4.9 2:40 P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

    오은영샘도 현타왔을듯요. 처방이란 것도 없었어요.
    이 부부 안바뀔듯요.

  • 46. 그래도
    '24.4.9 3:52 PM (118.235.xxx.5)

    내 평생 저런 인간 종자와 부딪힐이 없었네요.
    또 다른 세상을 보는듯.
    저능아. 게으름이 덕지덕지.

  • 47. 기가차서
    '24.4.9 4:59 PM (61.105.xxx.11)

    어휴
    할말이 없 ㅜ

  • 48. ㅇㅇ
    '24.4.9 5:10 PM (175.193.xxx.114)

    남사친도 재정신 아닌듯 ㅋㅋㅋㅋ
    진짜 다른세계에요

  • 49. ..
    '24.4.9 6:59 PM (125.143.xxx.86)

    사랑더하기 돼지부부...넘나 충격이어서 아직도 기억나는데 진짜 그 부부는 비할수도 없네요.

  • 50. ...
    '24.4.9 6:59 PM (180.69.xxx.82)

    저 아이 유전자 검사 해봐야하지 않을까요..
    방귀낀 ㄴ이 성낸다고....

  • 51. ..
    '24.4.9 7:22 PM (223.62.xxx.119)

    오은영과 방송국놈들의 어그로 리포트~ 오늘도 성공했나요??
    안보고 있는 나 칭찬해 ^^

  • 52. 111
    '24.4.9 8:56 PM (1.226.xxx.74) - 삭제된댓글

    진짜 딸 유전자 검사해봐야 돼요

  • 53. ...
    '24.4.9 9:00 PM (1.226.xxx.74)

    여자가 33살인데 ,남친을 18살때 만났다고 했어요.
    남친이 이집에 와서 잔게 처음이 아니라고 했어요.
    남편이 남친 싫다고 ,대놓고 부부싸움해도
    태연하게 자고 가네요.
    와 남친 무서워요

  • 54. 토끼인지
    '24.4.9 9:39 PM (175.117.xxx.137)

    토깽인지 남편앞에서
    그따구 애정? 주고받는
    남사친이라니..토나옵니다

  • 55. ...
    '24.4.9 9:44 PM (180.69.xxx.82)

    왠지 언젠가는 살인날거 같아요
    저 남사친 말투도 그렇고 뻔뻔스러운게...
    전과도 많을거 같고 ㅜ
    내가 사건사고를 너무 많이 봤나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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