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금하면 현관비번 알려준다
출근시 문앞에 걸어두고 가니 찾아가라
는데
그 사이 누가 가져가면 어쩌냐
입금은 했는데 가서 없으면 어떡하냐 하니
성가시다고 다른 사람이랑 한다는데
너무 일방적이네요
원래 절충안 없이 파는 사람 마음대로 인가요
기분나쁘네요
입금하면 현관비번 알려준다
출근시 문앞에 걸어두고 가니 찾아가라
는데
그 사이 누가 가져가면 어쩌냐
입금은 했는데 가서 없으면 어떡하냐 하니
성가시다고 다른 사람이랑 한다는데
너무 일방적이네요
원래 절충안 없이 파는 사람 마음대로 인가요
기분나쁘네요
하수니 고수랑하겠다는거에요.
유연함과 경험
그래도 좋으면 하는 거고 아니면 안하는 거고 그래요.
대부분 파는 사람 맘이에요.
문고리 거래 많이들 합니다
기분안좋으시겠어요 너무 판매자맘대로네요
요세 누가 남의집 물건 가져 갑니까 ?
그정도는 믿고 거래 해야 되고 후에 도난 사건 있으면
주인께서도 환불 해주셔야지요
요즘 문고리 거래는 다 그렇게 하긴 해요. 공동현관 비번 있는 경우는 분실율도 거의 없어서요.
거래 히스토리를 살펴보세요
당근 문고리거래 대부분 그렇게 해요.
뭐 잃어버리면 어쩌느니 말 많이 하는 사람과는 거래안해요.
거래전에는 판매자맘이에요.
요새 다 그렇게 해요...없어진 적 한 번도 없음요 현금 걸어놓는 것도 아니고..
판매자는 자기 집 정보가 노출되니 입금하는 확실한 구매자에게 판매하는 거고요
성가신 거 맞아요.
문고리거래는 다들 그렇게 해요.
판매자가 싫다면 어쩔수 없죠
하면 피곤해함
그래서 도착했다고 문자할테니 그때걸어두시라던가
어쩔수없이 출근하시는분이면 그렇게 없어지지는않더라고요
원래 당근 요즘 다 그렇게 합니다..
그게 싫으면 못사시는거
보통 그래요 말 길게(질문)하는 사람 피곤해새서 차단도 하더라구요
원글님 맘도 이해는 되는데
대부분 그렇게 해요
판매자도 귀찮으니 이것저것 따지는 사람말고 편한 사람이랑 하고 싶을거에요
문고리에 두면 알아서 시간될 때 가져가겠다던데요
저는 가져가서 딴소리할까봐 직접 만나 확인하고 주고받기로 했어요
원래 비대면 거래 그렇게 해요^^;;;
마음이고 전 님과같은 이유로 그런 거래 안해요
우체통에 비대면 거래하자는데 굳이 대면거래 하자면 구매자인 제가 더 짜증나던대요
생각하는 절충안은
저는 도저히 아침에는 못가니까
저녁9시에 들려서 바로 밑에서 입금하고 현관 비번 받고
올라갈때 판매자는 그때 바로 문앞에 놓으면 어떠냐고
하니까 그게 성가시다고 하는거에요
어느정도 서로 배려해야지 판매자가 무슨 벼슬아치도 아니고
고자세라 저도 그런 인성자가 쓴 물건 받고 싶지 않네요;;
싸거나 드림이면 문거래해요
면세점에서 사서 한반도 착장 안했다해서
사려고 했어요
저는 일하는 사람이라 대면거래가 힘들어서 그렇게 해요
저는 저희집을 오픈하니 더 상대방에게 확실하구요
입금하면 문앞에 놓은 물품 사진찍어 바로 보내드리구요
그리고 거래 오래 해보니 거래전에 말 많은 사람은 거래후도 말 많아서 그런걸 수도 있구요
그게 싫음 다른분과 거래하심 되구요
저는 대면거래가 힘들던데.
매번 만나야 하고 시간 약속 정해야 하구요
상대방 편할때 와서 가져가시라고 하는게 더 편하지 않나요?
종일 집에 대기상태인것도 아니고 서로 바쁘잖아요.
물론 큰 금액은 대면거래 합니다만.
전 물건 살때도 제가 입금하고 문앞에 놔달라고 해요
제가 맞는 시간에 찾으러 간다고요.
저도 님같은 판매자 성가셔서 거래 안하고 싶어요
서로 안 맞음 거래 안하면 그만이죠~
동네주민들 사는 아파트에
공동현관 비번 누르고 들어오는데 무슨 도난이 있다고 ㅡ(확률상)
근데 저도 중고거래 몇 번 해봤는데요
자잘한거 까지 계속 물어보고 물어보고 물어보고 하는 사람들은
판매하고 나서도 꼭 문제 생기더라구요
그런 사람하고는 그냥 거래 안해요
님이 도저히 아침에 못 가는 것처럼 구매자도 저녁 9시에 집에 있지 않나보죠.
님이 도저히 아침에 못 가는 것처럼 판매자도 저녁 9시에 집에 있지 않나보죠.
에 한다고 해서 한 말입니다ㅡ ㅡ
요즘은 그렇다니 잘알았습니다
몇만원도 아니고 백단위 넘는 물건을
저는 대범하지 못해서 그렇게는 못사겠네요
없어지면 판매자 손해죠
고가의 물건은 좀 그러네요
과자 파는데 몇개없어져서 취소했어요
저는 이미 입금을 했고 판매자는 나는 두고 출근했으니 배째라면
그만이죠
좀 비싸긴 하네요..
저는 주로 5만원 미만 거래라 문고리 노프로블럼
요즘 엘베이 cctv 있고
동 입구에 비번 열고 들어 가는데 없어질 일이 뭐 있어요.
원글님은 안 사시면 됩니다.
적지않은금액인데 그런 고가의물건을 문고리로거래하나요??
비대면 문고리거래는 그렇게해요 님같은 분 넘 싫어요. 전 어린아가 엄마라 문고리 아니면 거래가 힘들어 문고리한다고 밝히고 하는데 님같은 분들이 계셔서 이해하고 오시는 시간 기다렸다 시간맞춰 물건내놓고 입금해달라는데 물건보고 하겠다며 하길래 그러라했어요. 근데 톡으로 약속시간 바꾸겠다고 톡오고 나중에 시간도 안지키고 늦어져 미치는줄요. 계속 폰만볼수도없고 아가 저녁차려야지 갑자기 아기울면 그분왔을때 톡못봐 대응할수도없지 ㅠ 공산품 새거 (아기세탁세제, 설겆이 세제)고작 3통 3천원에 내놨음ㅠ. 거래신경쓰다 돈3천원에 우리아기 다치면 어찌되나싶어 늦어지시는데 돈송금하면 물건내놓게다 하더니 물건안보고 어찌사냐고 어느나라법이냐고 욕 한바기지하더만요 ( 쓰던것도 아니라 공산품새거 ) 님도 저렴하게 사면은 상대방입장도 생각해주세요 계속 거래만 바라보고 할일못할순없거든요. 그리고 문고리할땬 진짜 싸게 내놓아야 가능하거든요. 판매자편한만큼 싸게내놓는거
백만원 넘는 물건이면 실물보고 거래해요.
아침부터 저녁 6시까지 문고리에 백만원 넘는걸 걸어두면 이상하죠.
전 35만원 짜리 전자제품 샀는데 판매자가 작동 하는거 다 실제로 보여주고 사용법까지 간단하게 알려주고(내가 요청한거 아님;;), 그게 문제 생기거나 나중에 뭐가 안된다고 한다거나 그럼 피차 골치아프니 그자리에서 확인하는거죠.
백단위 이상은 직거래해요.
아무리 새거라도 물건 꼭 확인하고 사요.
거래건수 수백건 이정도 되는 판매자랑 몇십까지는 택배나
경비실에 맡긴거 찾는 거래 한적 있지만
백이상 개인거래는 상태확인도 필요해서 비대면은 그냥 거릅니다.
백만원 넘는 물건이면 실물보고 거래해요.
아침부터 저녁 6시까지 문고리에 백만원 넘는걸 걸어두면 이상하죠.
전 35만원 짜리 전자제품 샀는데 판매자가 작동 하는거 다 실제로 보여주고 사용법까지 간단하게 알려주고(내가 요청한거 아님;;), 그게 문제 생기거나 나중에 뭐가 안된다고 한다거나 그럼 피차 골치아프니 그자리에서 확인하는거죠.
물론 옷이니까 동작확인은 아니어도, 택과 정말 이상 없나 확인하고 사야죠. 몇만원찌리가 아니니까요
백단위 제품도 문고리거래를 한다고요?
진짜 그런가요?
아마 원글님이 처음부터 백만원 넘는다고 썼음 덧글들 분위기가 달랐을거에요.
윗님 맘이 제 맘입니다
200넘는 물건인데 거의 반가격이라
혹했네요
판매자 웃기네요
퇴근해서 걸어두면 될것을
아니
평범한 상황이아닌데
처음부터 백만원이상의 고가명품이라고 써놓으셨어야....
주작아닌가...
판매자가 좀 그렇네요 그정도는 서로서로 좋은거 아닌가? 없어질 위험도 없고
누가 상식있는 사림이 중고거래 백단위를 비대면문고리로 해요? 한다면 구매지도 스킵하죠. 여기 글올리고 자시고할 문제가 아니죠. 바보여도 백넘는 거래를 비대면 문고리로 살사람은없죠
너무 싸게 나왔고 새거라니 저도 급한맘에
비대면 문고리라도 할려고 했어요
그런데 일언지하 얼마나 칼같은지 저도
사고 싶은맘 사라지네요
그리고 저 여기 오랜 회원입니다
백단위를 문고리를 한다고요?
이상한 사람이네
직접 확인하고 그자리에서 입금해야죠
쓰시길.. 보통 당근거래라고 하면 소액, 중고라고 생각하는데 미사용제품 그것도 이백짜리를 원글에 아무 설명도 없이 어쩌구 저쩌구 ...
백단위라고 쓰셨어야죠.
댓글로 이백이 넘는 물건이라니....
원글이 정확해야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정확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새거인데 반가격에(시세가 그게 맞는지요?) 비대면에
퇴근하고 보자는데도 칼같이 거절한다면..
사기도 의심해보셔도 좋을듯요.
중고나라같은경우 거래내역 있는 타인계정 해킹해서
올리는 것도 봤네요.
사기꾼들이 진짜 넘쳐나서(저도 물건위에 쪽지 인증 다 받았는데 예약금 받고 잠적한 사기도 당해봤고요..) 찜찜한건 사지마시는거 추천해요.
저도 문고리거래 좋아하지만
샤넬백 중고거래할때는 남편하고 같이 가서 받아왔네요.
그정도 고가품은 대면거래 하셔야 뒷말이 없죠.
모르지만 그리 비싼 걸 문고리 거래는 안 하죠.
안 하길 잘하셨네요.
판매자가 많이 이상합니다.
암튼 저도 몰랐다가 당근 몇 번 해보고
문고리 거래 하는 걸 알았는데
요즘은 사람 마주치기 싫어서 많이들 하더라고요.
백만원짜리는 직거래 해야죠
몇만원짜리 일 때 문고리 거래하는 거구요.
백단위는 조심스럽죠 직거래하시는게 좋을듯하네요
고가는 문고리거래를 안 하죠
그런데 님은 택배는 분실 무서워서 안시키시나요
사실 더 고가 아이패드나 노트북도 택배로 받아서요
본문에 금액을 쓰셨으면 덧글이 전부 원글님 지지했을거 같아요. 백단위면 문고리 거래 못하겠어요.
앞집인데 맨날 누구님 누구님 적힌 봉투를 꺼내놔요
쓰레기도 내 놓는 집이라 진짜 짜증인데 진상스러워요
모르는 사람들 왔다갔다 거리는 거........
입구 비번까지 알랴주고...... 옆집으로는 극협이네요
첨에 글 쓸 때
백만원 가량의 고가물건이라 불안해서
이렇게 쓰셔야죠
에휴
고가물건은 물건확인하고 그자리에서 입금해야죠
백단위면 저도 그런거래 안하겠네요
하지 마세요
거래 금액 부터 쓰셔야죠.
일단 오만원 넘어가면 물건확인후 거래아닌가요? 얼마안할때야
제가 판매자인경우 물건보시고 맘에들면 가져가고 입금하시라 합니다만 백단위는 당연 직접 보고 거래입니다. 무슨 문걸이래요
스타일이 평소 스타일.
의뭉스럽..
저는 문고리거래 자주하는데
주로 소액만 해요.
미리입금시키겠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물건보고 소화전에 넣어놓거나 입금하라고...
고액이면 저라도
문고리거래는 불안할듯 한데요.
판매자나 구매자나 문제가 생기면
골치아파지는건데....
그리고 문제발생시 엘베cctv있어서 이리저리 유추는 하는거 같긴 하더라고요
글 다시 읽어보니
사기냄새도 나는데요.
입금만 받고
주소야 아무데나 알려줄수도 있는거죠.
문고리 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