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노래가 자꾸 떠오를듯 말듯 하는데 이 노래 뭘까요.
남자가 부른 ~습니다 체 발라드 노래고,
담담하게 부르지만 슬픈 노래예요.
아아아아 답답해 죽겠네요. 제발 알려주세요~~~
어떤 노래가 자꾸 떠오를듯 말듯 하는데 이 노래 뭘까요.
남자가 부른 ~습니다 체 발라드 노래고,
담담하게 부르지만 슬픈 노래예요.
아아아아 답답해 죽겠네요. 제발 알려주세요~~~
어떡캅니까?
어떡케에할까요오~
이노랜가요?
팬텀싱어 라비던스가 불렀던 '고맙습니다'가 생각나네요 ㅎㅎ
죄송해요 이건 아닐듯요
팬이였어서 댓글 달아요
죄송한데 그녀를 뺏겠습니다만 생각나요 슬픈노래는 아니네요
팀 - 사랑합니다
이거같네요 임재범
저도 팀 사랑합니다가 생각..
이건 아닐거같지만
데이식스 좋아합니다 슬쩍 얹고 가요.
제목만 보고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인 줄
겁쟁이 라고 주장합니다
이 가사는 아니지만, 그녀와의 만남은 따스했습니다 하는 식으로 가사에 ~습니다가 들어갔던 것 같아요.. 감사하지만 위의 곡들은 아닌듯요. ㅠㅠ
존박 철부지 아닐까 했는데 아닌것 같네요ㅎ
조덕배의 나의 옛날 이야기
쓸쓸하던 그 골목을 당신은 기억하십니까
지금도 난 기억합니다
사랑한단 말 못 하고 애태우던 그날들을
당신은 알고 있었습니까
철없었던 지난날의 아름답던 그 밤들을
아직도 난 사랑합니다
시크릿 가든에서 나온
그 여자 라는 곡이 떠오르는데요
여자가 부른 건데
혹시 남자 버전이 있나 ㅎㅎ
이승철-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
김성호_당신은 천사와 커피를 마셔본 적이 있습니까
굳게 닫힌 문 앞에
한참 서 있다가
발걸음을 돌리고 걸어갑니다
입술을 깨물며 몇번이고 다짐하지만
흐르는 눈물까진 잡지 못합니다
그댈 사랑하려 했던 것이 잘못입니다
나는 내 주제를 모르는 바보랍니다
이리 높은 벽에 둘러싸인 그대에 비해
난 아무것도 못 가진 철부집니다...
맞는것도같고..
백현진의 '학수고대하던 날'은 아니겠지요?
-----------------------------------------------
백현진 - 학수고대했던 날
눈이 빠지도록 기다렸었네 눈이 빠지도록 기다렸었네
눈이 빠지도록 기다렸었네 눈이 빠지도록 기다렸었네
사일만에 집에 돌아온 여자
끝내 이유를 묻지 못한 남자에 사연들을
사실 내가 술을 너무 많이 먹어 기억이 안납니다
돼지 기름이 흰 소매에 튀고
젓가락 한벌이 낙하를 할 때
니가 부끄럽게 고백한 말들
내가 사려깊게 대답한 말들이
사실 내가 술을 너무 많이 먹어 기억이 안납니다
사실 내가 술을 너무 많이 먹어 기억이 안납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막창 2인분에 맥주 13병
고기 냄새가 우릴 감싸고
형광등은 우릴 밝게 비추고
기름에 얼룩진 시간은 네시 반
비틀대고 부축을 하고 손을 잡고 키스를 하고
약속하고 다짐을 하고 끌어안고 섹스를 하고
오해하고 화해를 하고 이해하고 인정을 하고
헷갈리고 명쾌해지고 서로의 눙늘 바라다 보는
그 시간을 또
눈이 빠지도록 기다렸었네 눈이 빠지도록 기다렸었네
눈이 빠지도록 기다렸었네 눈이 빠지도록 기다렸었네
골목길을 빠져나올 때에
너무나도 달콤했었던
너의 작은 속삭임과 몸짓
운명처럼 만났던 얼굴이
사실 내가 술을 너무 많이 먹어 기억이 안납니다
사실 내가 술을 너무 많이 먹어 기억이 안납니다
사실 내가 술을 너무 많이 먹어 기억이 안납니다
사실 내가 술을 너무 많이 먹어 기억이 안납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정말
백현진의 '학수고대했던 날'은 아니겠지요?
-----------------------------------------------
백현진 - 학수고대했던 날
눈이 빠지도록 기다렸었네 눈이 빠지도록 기다렸었네
눈이 빠지도록 기다렸었네 눈이 빠지도록 기다렸었네
사일만에 집에 돌아온 여자
끝내 이유를 묻지 못한 남자에 사연들을
사실 내가 술을 너무 많이 먹어 기억이 안납니다
돼지 기름이 흰 소매에 튀고
젓가락 한벌이 낙하를 할 때
니가 부끄럽게 고백한 말들
내가 사려깊게 대답한 말들이
사실 내가 술을 너무 많이 먹어 기억이 안납니다
사실 내가 술을 너무 많이 먹어 기억이 안납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막창 2인분에 맥주 13병
고기 냄새가 우릴 감싸고
형광등은 우릴 밝게 비추고
기름에 얼룩진 시간은 네시 반
비틀대고 부축을 하고 손을 잡고 키스를 하고
약속하고 다짐을 하고 끌어안고 섹스를 하고
오해하고 화해를 하고 이해하고 인정을 하고
헷갈리고 명쾌해지고 서로의 눙늘 바라다 보는
그 시간을 또
눈이 빠지도록 기다렸었네 눈이 빠지도록 기다렸었네
눈이 빠지도록 기다렸었네 눈이 빠지도록 기다렸었네
골목길을 빠져나올 때에
너무나도 달콤했었던
너의 작은 속삭임과 몸짓
운명처럼 만났던 얼굴이
사실 내가 술을 너무 많이 먹어 기억이 안납니다
사실 내가 술을 너무 많이 먹어 기억이 안납니다
사실 내가 술을 너무 많이 먹어 기억이 안납니다
사실 내가 술을 너무 많이 먹어 기억이 안납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정말
저도 길라인 그 노래가 생각나네요.
시크릿가든?
시크릿가든 ost 그남자
김연우 -재회
나도 모르게 웃고있는 날 봅니다
많이 기다려 온 시간인걸요
오늘 입고온 옷이 맘에
걸리네요 자꾸 창문에
날 비춰 봅니다
혹시 이걸까요…?
겁쟁이.
밤의 길목에서ㅡ김세영
김성호 회상이요
당신은 천사와 커피를 마셔본적이 있습니까
아니 뭔지 궁금한데 왜 답을 안준담...
아.. 못찾았어요.. 습니다가 아닌가봐요.. ㅠㅠ
미궁속으로.... ㅠ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72900 | 힘겨운 동네엄마 5 | 지친다 | 2024/04/10 | 3,148 |
1572899 | 투표장가실때 미리 번호 확인하고 가세요~ 1 | ... | 2024/04/10 | 1,115 |
1572898 | 벌거벗은 임금님 옷입혀 드릴 시간이 다가옵니다. 2 | ㅇㅇ | 2024/04/10 | 626 |
1572897 | 금투세 애기를 왜 꺼내나 했더니만 3 | .. | 2024/04/10 | 1,309 |
1572896 | 방금 티비에서 김민경을 봤는데.. 7 | 개그우먼 | 2024/04/10 | 2,387 |
1572895 | 매불쇼의 배기성샘 역사 강의 입니다. 4 | 투표합시다... | 2024/04/10 | 851 |
1572894 | 오늘 투표 몇 시까지예요? 5 | ... | 2024/04/10 | 1,048 |
1572893 | 바나나맛 우유는 있는데 왜 아이스크림은 안만들까요?? 8 | ㅇㅇ | 2024/04/10 | 1,405 |
1572892 | NH 콕 뱅크 지금 안되네요 3 | .. | 2024/04/10 | 648 |
1572891 | 치매 노인을 투표장에 데려오는건 뭔가요?? 8 | .. | 2024/04/10 | 2,221 |
1572890 | 아픈엄마 투표하고 왔다네요 19 | 울멈마 | 2024/04/10 | 2,792 |
1572889 | 투표하세요. 70% 가야죠 9 | 70 | 2024/04/10 | 1,760 |
1572888 | 젊은사람들 많이 보이네요 3 | 투표 | 2024/04/10 | 1,403 |
1572887 | 투표장소 2 | 참관인 | 2024/04/10 | 381 |
1572886 | 지금 시기에 이사 괜찮을까요? 2 | .. | 2024/04/10 | 849 |
1572885 | 맑은날 더 우울.. 5 | ㅠ | 2024/04/10 | 1,136 |
1572884 | 곧 중간고사인데 아이 수학학원 때문에 신경쓰이네요 6 | ㅅ | 2024/04/10 | 996 |
1572883 | 실링팬 다신 분들 어떠세요? 5 | 0011 | 2024/04/10 | 1,289 |
1572882 | 얼굴확인 안하네요 39 | 신분확인 | 2024/04/10 | 4,286 |
1572881 | 12시30분 양언니의 법규 ㅡ 오은영TV쇼의 희생양 될 수도 /.. 2 | 같이봅시다 .. | 2024/04/10 | 1,206 |
1572880 | 티비고장났어요 1 | .. | 2024/04/10 | 682 |
1572879 | 민주당 후보 김준혁 과거 혜경궁 김씨 저격 47 | ... | 2024/04/10 | 2,244 |
1572878 | 가난하면 소외감이 따라올까요 7 | satt | 2024/04/10 | 2,262 |
1572877 | 82쿡은 화면 확대가 되는데.. 2 | 궁금 | 2024/04/10 | 545 |
1572876 | 1. 9. 찍고 왔어요 화이팅화이팅♡ 7 | 파파 | 2024/04/10 | 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