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핫하고 완전 멋지죠
별그대때와는 다른 성숙미도 있어요
이렇게 멋진 남자와 얽혔었다는
허세 떨고싶었던거 같아요
물론 그러면 안되었죠
김수현이랑 결혼하고 싶네요..
완전 핫하고 완전 멋지죠
별그대때와는 다른 성숙미도 있어요
이렇게 멋진 남자와 얽혔었다는
허세 떨고싶었던거 같아요
물론 그러면 안되었죠
김수현이랑 결혼하고 싶네요..
하고싶은 말이 결국 마지막 줄인 건가요?
얼굴이 내 스타일이 아닌데도
연기를 참 잘하네요
목소리가 더욱 돋보이게도 하고.
눈물의 여왕이 김수현같아요
저도 다음 생에 도전하고 싶어요
어머 그 정도에요? 드라마 안보는데 오늘부터 정주행 해야겠어요
김수현이 최고 존잘남이라는 인식은 없었는데
투샷잡으면 올킬이네요.
김새론맘이 원글님맘인가보네요 ㅎㅎ
저는 유퀴즈에 나온 김수현 말하는거보고 깨던데요.
김수현은 예능은 하지말고
신비주의로 가라고 소속사에 알려주고 싶더군요.
쇼핑몰 모델 시절도 참...
저는 유퀴즈 김수현 보고 더 좋아졌는데요
드림하이때 삼동이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사촌형 매니저로 온 위기를 딛고 일어서서 넘 좋아요.
자기 개인사 이야기 할 때는 뚝딱거리는데 캐릭터 분석 설명하는거 보고 깜짝 놀랬어요
그때 보고 아 이사람 어리숙한척 한거구나 했음. 괜히 캐릭터랑 배우가 같은 사람 아닐까 하는 느낌을 주는게 아니었어요.
사촌형 영화 대차게 말아먹었다고 하지만, 지금 김수현은 자기 힘으로 다 이겨 내고 있으니 저는 거기에 박수를 보내는 거임. 쉽지 않은 일이잖아요. 재능도 재능이지만 이미 젊었을 때 탑 찍었고 상대 여배우 빛나게 해주는 실력이 있고, 차승원 배우 말대로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상황인데도 현장에서 한결같은 태도를 유지한다고 한 말이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실력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제가 사회생활 해보니 이런 사람 만나는게 정말 어려워서,
분야는 달라도 이렇게 빛나고 실력있는 사람 보면 너무 설레이고 좋습니다.
자기 개인사 이야기 할 때는 뚝딱거리는데 캐릭터 분석 설명하는거 보고 깜짝 놀랬어요
그때 보고 아 이사람 어리숙한척 한거구나 했음. 괜히 캐릭터랑 배우가 같은 사람 아닐까 하는 느낌을 주는게 아니었어요.
사촌형 영화 대차게 말아먹었다고 하지만, 지금 김수현은 자기 힘으로 다 이겨 내고 있으니 저는 거기에 박수를 보내는 거임. 쉽지 않은 일이잖아요. 재능도 재능이지만 이미 젊었을 때 탑 찍었고 상대 여배우 빛나게 해주는 실력이 있고, 차승원 배우 말대로 그냥 한번정도는 지나칠 수 있는 상황인데도 현장에서 한결같은 태도를 유지한다고 한 말이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실력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제가 사회생활 해보니 이런 사람 만나는게 정말 어려워서,
분야는 달라도 이렇게 빛나고 실력있는 사람 보면 너무 설레이고 좋습니다.
자기 개인사 이야기 할 때는 뚝딱거리는데 캐릭터 분석 설명하는거 보고 깜짝 놀랬어요. 그때 보고 아 이사람 어리숙한척 한거구나 했음. 괜히 캐릭터랑 배우가 같은 사람 아닐까 하는 느낌을 사람들에게 주는게 아니었어요.
사촌형 영화 대차게 말아먹었다고 하지만, 지금 김수현은 자기 힘으로 다 이겨 내고 있으니 저는 거기에 박수를 보내는 싶어요. 쉽지 않은 일이잖아요.
재능도 재능이지만 이미 젊었을 때 탑 찍었고 상대 여배우 빛나게 해주는 실력이 있고, 차승원 배우 말대로 그냥 한번 정도는 지나칠 수 있는 상황인데도, 현장에서 한결같은 태도를 유지한다고 한 말이 그냥 나온 평가는 아닌 듯 해요.
사회생활 하면서 이런 사람 만나는게 정말 어려워서, 분야는 달라도 이렇게 빛나고 실력있는 사람 보면 너무 설레이고 좋습니다.
자기 개인사 이야기 할 때는 뚝딱거리는데 캐릭터 분석 설명하는거 보고 깜짝 놀랬어요. 그때 보고 아 이사람 어리숙한척 한거구나 했음. 괜히 캐릭터랑 배우가 같은 사람 아닐까 하는 느낌을 사람들에게 주는게 아니었어요.
사촌형 영화 대차게 말아먹었다고 하지만, 지금 김수현은 자기 힘으로 다 이겨 내고 있으니 저는 거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쉽지 않은 일이잖아요.
재능도 재능이지만 이미 젊었을 때 탑 찍었고 상대 여배우 빛나게 해주는 실력이 있고, 차승원 배우 말대로 그냥 한번 정도는 지나칠 수 있는 상황인데도, 현장에서 한결같은 태도를 유지한다고 한 말이 그냥 나온 평가는 아닌 듯 해요.
사회생활 하면서 이런 사람 만나는게 정말 어려워서, 분야는 달라도 이렇게 빛나고 실력있는 사람 보면 너무 설레이고 좋습니다.
수술해서 군대 안가도 될 거 다시 신검받고 현역갔죠
그것도 수색대 ㅋ
군대 동기들 사이에서도 미담뿐이던데
탑에 올랐던 20대가 행복하지 않았다던 인터뷰와 선후배들의 한결같은 칭찬보면 진짜 괜찮은 사람인듯
제스탈은 아닌데...
점점 좋아지네요~
마지막줄이 모쏠 어재의 여자버전같아요 ㅎㅎ
김수현 밤에 검은색 츄리닝입고 시골집앞에서 김지원이랑 대화장면 심쿵 넘 매력있고 멋져서 설렜어요ㅋ 연기도 잘하고
예능하면 안 돼요.
똥줄탄다 나왔어요.
한남이랑 결혼할바엔 죽는게 나아..
ㄴ뭔 소리예요? 병원 가세요.
위에 한남 어쩌고 하는사람 남자에요 분탕질 치는거죠
저런건 신고해서 짤라야되요
김수연 아니였음 못살렸다 싶게
말도 안되는 드라마네요.
50억 출연료 안아깝네요.
결론이 ㅋㅋㅋ
어쨌든 무작정 멋진 남케하나 나왔네요.
도민준씨!!!
도민준씨!!!
도매니저!! ㅋㅋ
잘 생긴 배우들 보면 잘 생겼다, 멋있다, 기분 좋다~~
근데
김수현은 갖고 싶다..
이런 마음이 들어요.
근데 인터뷰 같은 거, 촬영 뒷이야기 동영상 보면
좀 깨요. 그나마 다행. 안그러면 마음앓이 했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