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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분 있으신가요? 곧 어떤 큰 행사가 있는데..그때까지 무기력해져요.

내자신아 조회수 : 2,103
작성일 : 2024-04-08 09:08:13

뭐라 표현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다음 주에 큰 행사가 있는데요.

하기 싫기도 하고 부담스럽기도 하고 그래요. 

생각하면 답답하고 숨이 턱 막히고요.

 

그런데 중요한 건요.

그 행사를 끝내는 그 날까지 하루하루를 제대로 못 보낸다는 거예요.

뭔가 우울하고 억눌린 감정으로 사니 즐겁지가 않아요.

 

매번 이러니 진짜 내 자신이 밉네요.

 

이럴때는 어떤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야할까요?

 

마음만큼은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고 이러면서 하루 하루 잘 보내고 싶은데 미리 걱정하고 그러네요.

 

IP : 220.122.xxx.7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4.8 9:12 AM (114.200.xxx.129)

    큰행사이면 어차피 행사를 치뤄야 된다면 준비 조금 하면서 지내면 되는거지 .. 우울하고 억눌린 감정으로 다음주까지 보낼건가요.???
    저는 불안하면 준비는 해도 원글님 처럼 그런식인 감정은 제스스로가 싫어하는편이라서 그런경험은 못해봤어요 .. 어차피 해야 될 행사면 해야죠 별수 있나요..

  • 2. 직장인들
    '24.4.8 9:16 AM (211.206.xxx.180)

    큰 건 하나 책임지는 자리 맡으면 대부분 그렇죠.
    모든 신경이 거기로 향하고.
    잘 준비하는 수밖에 없음.

    다른 경우로 저는 어릴 때 소개팅 잡힐 때 그게 또 그렇게 싫더라고요.
    해야할 과업 같고, 안 맞구나 싶어 그 뒤로 안 받았음.

  • 3.
    '24.4.8 9:18 AM (175.120.xxx.173)

    대부분 그렇다고 생각했는데요...

  • 4. 구글
    '24.4.8 9:26 AM (42.28.xxx.59)

    저도 그래요 큰일 다 끝날때까지 무기력하고 어디 숨고싶고 사실 별거 아닌데 왜 그러나 그냥 완벽주의 성향때문에 그런거다란 생각해요

  • 5.
    '24.4.8 9:35 AM (61.105.xxx.11)

    저도 그래요

  • 6. ..
    '24.4.8 9:45 AM (203.236.xxx.4) - 삭제된댓글

    그 일을 해내야한다는 스트레스가 있으니 그런거 아닐까요? 긴장도와 불안도가 높으니 발표라도 앞두면 그 일이 지나갈때까지 힘들지만 방법은 준비하는거밖에 없는거 같아요.

  • 7. ㅠㅠ
    '24.4.8 10:46 A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정말 심하게 그래요ㅠㅠ
    근데 막상 하면 잘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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