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도 내셨더라구요..ㄱㅊ의 심장부로
한 ㄷㅅ 변호사분인데
영상속에서 어떻게 그런 외부로 알리는 어려운 결정을 내리셨냐는 질문에
한동안 말을 못잇으시고 눈이 젖으시네요
그리고는 찾은 나즈막한 소리의 답은
세상의 고통받는 약자들을 생각했다고..
나중에 역사앞에 부끄럽지 않게
58분40초부터 보세요.
보는 저도 먹먹해 지네요
https://youtu.be/zmGEbWulMLo?si=gDLTV3bRgwTfiJn_
그냥 누가 봐도 아닌거죠..이 상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