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보고 있ㅎ는데
중국여자배우 진입장벽 넘 높아요 ㅠㅠ
2회 보고 있ㅎ는데
중국여자배우 진입장벽 넘 높아요 ㅠㅠ
심하게 갈려서 취향 아니면 끝까지 별로일 가능성이...거기다 중국국뽕까지 있어서ㅜ
원글님 취향은 아닌가보네요
가야해요. 참고 보면 뒤에 잼나요
이상하게 바이럴,
노잼,
조선족 됐네요. 에휴~~~~
그냥 그런 장르를 좋아하면 재밌어요.
전 외계인 믿어서리... 재밌게 봤어요
3회부터 좀 낫다가 5회,6회는 탄성이 나오더라고요.
그에 비해 7회부터는 좀 밋밋해서 졸다가
8회에 끝나서 아쉬웠어요.
시즌2 기대되네요.
삼체 줄거리를 관통하는 스토리는 3가지
문화대혁명을 겪은 예박사
그녀가 겪은 가족의 비극과 인간불신 혐오가
그녀가 외계인을 지구문명으로 불러오면서
판도라의 상자를 열죠
진청
너희들은 벌레다
외계인과 맞서 싸우기 위해
용기를 가진 여성
오기
자기가 가진 기술로 보장된 미래를 약속받지만
너무 뛰어나서 외계인에게 협박을 받고
자기의 기술이
살인무기가 되거나
구원이 되거나
윤리적인 선택에 갈등하는 인물
사울
전형전익 취업 보장이 안되는 문과생
하지만 철학에 통달사게 되면서
이치를 깨닫게 되면
외계인에게 가장 치명적이고 위험한 인물
윌
사랑밖에 난 몰라
ㅡㅡㅡㅡㅡㅡㅡㅡ
등장 인물의 서사에 집중하면
스토리가 너무나 궁금해지고
지구를 벗어나 전우주적인
자가의 통찰이 있구나하는
작품입니다
지구라는 한정적인 세계가
또 다른 우주를 만났을 때
우린 무엇을 해야할까요?
멸종된 공룡이 되는지
새로운 환경에 빨리 적응하는
벌레가 되는지
한번 더 곰씹게 되는?
전 재밌게 봤어요
진청역 배우가 끝까지 연기가 별로라 극을 못끌고가요
8화보고나서 허무
전 처음부터 재미 있었어요.
보면서 중국뽕 보다는 진짜 저 중국넘들 전 지구적 민폐네 했습니다.
뭔 중국뽕,,
중국 작가가 썼으니 당연히 중국이라는 국가가 이야기 중심이 되고
중국계 배우가 많이 나오는게 당연하죠.
오히려 중국당국은 드라마가 문화대혁명의 잔학함과 무도함을 드러내니
중국비하했다고 난리구만.
삼체 생각없이 시작했다가
스토리의 스케일이 너무나 엄청나 흠뻑 빠졌어요..
솔직히 약간 유치한 면도 있지만
여러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깊은 맛에 푹 빠짐요.
취향을 많이 탈꺼같앟어요.
재미없으신 분들은 계속 그럴꺼예요.
Sf물에 과학자들 주인공 물리학도 좀 어렵긴하죠.
전 딱 제취향 .
넘 재밌어서 지난주에 쉬지않고 계속 하루이틀만에
다 봤어요.
뒤편 너무궁금해서 책이라도 읽어야하나 그러고있어요.
저 1회부터 너무 몰입되서 재밌게 보고 있는데
문화대혁명 공산당 나오는게 영화로 만들어지다니 놀라면서 봤는데요
sf매니아인 딱 제 취향
책 사서 읽고 있는데 드라마랑 달리 배경이 아예 계속 중국이네요. 중국소설 처음 읽어요. 이 작가 상상력에 놀랍니다. 잔인했던 중국의 역사가 가감없이 묘사되는데 셰계적으로 이 책이 퍼져나가도 중국정부가 가만히 있네요?? 다 막을 줄 알았어요.
연기 너무 못해요.
재미는 그냥 저냥인데 이야기 전개가 신선해요.
1회부터 재밌던데요. 2회도 재미없음 안맞는거에요..
5화까지 보는 중인데요.
배우들 연기가 다 너무 별로에요..ㅠㅠ
정말 연기는 한국 배우들이 최강으로 잘 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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