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4.7 11:00 PM
(73.148.xxx.169)
배달 흔한 세상이고, 냉동식품도 배달해서 추가
돈으로 해결 가능해요.
2. ...
'24.4.7 11:00 PM
(211.251.xxx.199)
뭐 부자들이나 실물음식 먹고
나머지들은 단백질파우더나 즉석 인공향.인공맛이나 먹겠지요
3. 원
'24.4.7 11:01 PM
(59.27.xxx.107)
밥~~ 뭐 대충~ 먹어도 되는 사람이라.... 그런 급식은 또 싫네요.
밥이야 뭐 쌀씻어서 밥솥에 하면 되고, 반찬을 간단하게 먹으면... 그닥 스트레스는 아닐 것 같아요.
4. ...
'24.4.7 11:02 PM
(211.104.xxx.226)
저도 40대 중반이긴 한데...
저는 제가 한 밥이랑 반찬이 제일 맛있기는 해요ㅠ
님편은 집에서 제가 해준 밥만 먹어서 그런지 일주일에 한두번의 외식을
선호하기는 하는데요ㅠ
저도 궁금하긴 합니다.
5. 지금도
'24.4.7 11:04 PM
(180.231.xxx.13)
밥 안 먹는 집인데, 점점 간소화되지 않을까요? 과일, 구운 계란, 두유, 샐러드, 찐 고구마, 구운 연어, 채소찜, 견과류 등 손 많이 안 가는 음식을 주로 먹는 집인데 요즘은 바쁘기도 하고 건강 때문에라도 이런 식을 먹는 집이 많지 않나요? 우리집만
그런가..
6. ..
'24.4.7 11:11 PM
(175.121.xxx.114)
외식이.일상이고 딱시 집착?은 안할듯
7. 지금
'24.4.7 11:16 PM
(211.112.xxx.130)
50대 애들 다 직장이 돼서 독립하고 그러니
둘이 이틀에 한번 외식하고 집밥 이틀에 한번 먹으니
편하고 좋아요. 주말도 토요일은 외식 일요일은 집밥.
이틀에 한번 집밥 하니까 덜 지겨워요.
8. 지금보다
'24.4.7 11:21 PM
(1.240.xxx.179)
더 다양한 밀키트, 배고픔을 대체하는 약종류, 배달 식품 등등
주방도 거의 없는 아파트?
9. ....
'24.4.7 11:26 PM
(114.204.xxx.203)
자식들이 보내주기도 하고
반찬가게 외식 포장 해다 드세요
저도 나이들수록 간단히 먹게되네요
2끼면 충분 배불리 안먹어야 체중유지
10. 아아아아
'24.4.7 11:32 PM
(61.255.xxx.6)
지금 노인분들은 죽어라 집밥세대이지만
지금 4.50대는 아니잖아요
다를 거예요
11. ㅇㅇ
'24.4.7 11:38 PM
(223.62.xxx.11)
미혼이고 독립한지 15년 정도 됐는데 매끼 사먹어요
사람들 부대끼는거 싫어서 저는 호텔 거주할 생각입니다
12. ㅇㅇ
'24.4.7 11:42 PM
(187.190.xxx.235)
Ai 나올듯
13. 지금도
'24.4.8 12:06 AM
(1.235.xxx.154)
간단하게 먹거든요
80대엄마가 하시던대로 차려먹을때도 있지만
저는 밥 해 먹을거같아요
실버타운 갈 사람은 가고
대세는 이미 공장에서 나온 밥 먹는 사람이 많긴하죠
14. ...
'24.4.8 12:10 AM
(39.7.xxx.4)
-
삭제된댓글
전 간단하게 해먹을 거 같아요
지금도 사먹는 밥 너무 달아서 나이 들어 다 사먹으면 당뇨 걸릴 거 같아요
15. ㅇㅇ
'24.4.8 1:22 AM
(211.241.xxx.247)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574987&page=1&searchType=sear...
16. ...
'24.4.8 6:23 AM
(73.189.xxx.69)
실버타운 들어갔다 나오는경우는 밥주는거보다 노인들 맨날 자식자랑 손주자랑에 라떼는 뭐였는지등에 질려서 피곤하다고 나오기도 한대요. 밥도 맨날 급식 거기서 거기고요
17. ᆢ
'24.4.8 8:27 AM
(1.238.xxx.15)
노인들만 있는 실버타운
나두 늙고 주위도 다 늙은 사람 싫을듯 하나네요. 급식도 질리고
반찬가게 가거나 밀키트사거나 해서 먹을듯 해요
18. 극단적
'24.4.8 11:42 AM
(112.164.xxx.57)
-
삭제된댓글
제 주변인들을 보면요
극단적으로 나뉘어요
무조건 내가 한걸로 먹어야 하는 사람들하고
저처럼 적당히 사서 먹는 사람들하고요
저는 또 웃긴게 밀키트는 안해먹어요
세상 돈 아까운게 밀키트같아요
어차피 돈은 돈대로 들고 맛도 어중간하고
저는 제가 반은 하고 반은 사먹어요
그런데 진짜로 밥 안해먹고 적당히 사먹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19. 지금도
'24.4.8 4:55 PM
(210.100.xxx.74)
반찬은 거의 사먹고 있어서 계속 비슷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