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율이 엄마
잘생긴 그 청년
손만지는건 그 역할뿐....
부럽다
선율이 엄마
잘생긴 그 청년
손만지는건 그 역할뿐....
부럽다
최고의 배역이면서 연기도 주연보담 낫죠.
놀란 건 김남주와 동갑인 71.
선율이? 연기가 늘었어요
대사는 여전하지만
폰 녹음 들으며 우는데 오호 좀 하네 싶대요
우는연기는 찐이더군요 애처롭게 울더라구요
아.. 우는 연기 잘하는거 짠하네요. 작년에 아스트로 멤버였던 친구가 떠나서 무대에서도 카메라 앞에서도 많이 울었다고 들었는데...
외모가 뛰어난 사람은 밝은 것보다 다크하게 나오는게 훨씬 매력있네요.
전에는 그냥 예쁘다 정도였는데 여기서는 정말 미모가 빛을 발하는 듯...
연기를 잘하는지 못하는지는 보이지도 않음. 얼굴이 다함
ㅍㅎㅎㅎㅎ 뭔가 하고 들왔다가 폭소 날리며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