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드니까 땡기는 음식도 이제 없네요
아직 젊다는 증거니까 땡기는 음식 있을때 많이 드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땡기는 음식 있으세요?
- 조회수 : 1,938
작성일 : 2024-04-07 16:36:12
IP : 110.11.xxx.25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지금
'24.4.7 4:37 PM (210.100.xxx.239)햄버거 사러가고싶어요
2. 나초
'24.4.7 4:38 PM (211.235.xxx.69)바삭바삭
3. ..........
'24.4.7 4:43 PM (39.7.xxx.13)햄버거 주문해놓고기다리고 있어요. 아들이랑
4. 저는
'24.4.7 4:57 PM (106.102.xxx.42)도넛이요
5. ㅇ
'24.4.7 5:07 PM (116.42.xxx.47)보쌈 시켰어요 ㅜ
6. 기
'24.4.7 5:12 PM (121.190.xxx.95)방금 늦은 점심으로 쫄면 먹었어요. 좋네요. 콩나물, 양배추 넣고 1인분 삶아서 딸이랑 둘이 냠냠. 싱거워서 간장만 좀 넣었어요. 매운거 잘 못먹어서 그리 하니 제 입엔 딱이고 채소 많이 먹어서 후회도 안되고. 행복해요
7. ㅇㅇ
'24.4.7 5:12 PM (218.147.xxx.59)냉면 먹고 싶어서 점심때 비빔냉면 먹었어요
8. 그렇죠
'24.4.7 5:23 PM (203.219.xxx.179)저도 대충 계란, 소고기 정도만
김치는 사먹고 그러네요9. ㄴㄴ
'24.4.7 5:57 PM (124.50.xxx.74)크림치즈랑 블루베리잼 발라 먹었어요
10. ...
'24.4.7 6:07 PM (1.177.xxx.111)매운게 땡겨서 돼지갈비 김치찜 해서 한잔 했어요.
11. ㅇㅇ
'24.4.7 7:16 PM (180.66.xxx.124)아이들 라볶이 해주면서 그냥 그거 먹고 땡했어요.
밥보다 다른 게 땡겨요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