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랑 김만 반찬으로 먹고 가더니
엄마 저녁 뭐해줄꺼야 해서 엄마 꽃보러 나왔는데 뭐 사먹어 했더니 사먹을거 햄버거 김밥밖에 먹을게 없는데 질린다고 그러네요ㅠㅠ
뭘 해줘도 딱히 잘먹지도 않는데... 설렁탕 사가서 밥말아줄까요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고기버섯솥밥 달래장 김 냉이된찌 줬는데
참 조회수 : 2,026
작성일 : 2024-04-07 15:49:51
IP : 114.206.xxx.11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식구들에게 할
'24.4.7 3:52 PM (211.250.xxx.223) - 삭제된댓글혼잣말 인듯
2. ...
'24.4.7 3:52 PM (183.102.xxx.152)야야...라면 끼리 무라~~
3. 그냥
'24.4.7 3:53 PM (180.69.xxx.63) - 삭제된댓글알아서 먹을 것 같은걸요.
4. ...
'24.4.7 3:58 PM (118.235.xxx.77)설렁탕도 배달되요.
알아서 먹으라하고 꽃러간 김에 맛있는것까지 먹고 들어가세요.5. 세상에
'24.4.7 4:08 PM (1.231.xxx.65)맛난게 얼마나 많은데..
아이가 좋아하는거 사주세요.
근데 대딩이나 성인이면 알아서 사먹으라 할듯.6. ...
'24.4.7 4:48 PM (180.69.xxx.236) - 삭제된댓글설렁탕이나 갈비탕 돈까스 중 배달시켜 주시고 꽃놀이 하셔요.
저희집 고딩한테 물어보면 아묻따 갈비탕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