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이슈가 되어 베스트셀러가 됐던책인데요.. 무려 300만부가 넘게 팔린...
99년에 나온책이구요..
단계가 여러개 있었는데..
99년에 책 사본 시기가 제가 중3겨울방학이어서 바빠서 1단계만 좀 하다 말았거든요.
테이프 사다가 엄청 오랫동안 내용을 외울때까지 듣는게 1단계였는데..
그 몇달 뒤에 학교에서 영어 경시대회를 했는데
너무 귀가 확뚫린 느낌 들었어요 독해도 잘되고...
아니나 다를까 그때 대상을 받았었구요..
시간상 다는 못하고 1단계만 하다 말았는데....
그거 효과보신분 있는지 궁금해요... 귀는 진짜 뻥뚫어줬던 기억..
(그러다 다시 몇년후 안듣다보니 닫히긴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