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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벚꽃놀이왔는데

흠흠 조회수 : 2,845
작성일 : 2024-04-07 14:50:42

아장아장 어린아가들 다나왔네요ㅋㅋ

3.5등신 배뽈록 몸매인데 핑크니트에 청치마를 입었어요ㅜㅜㅜㅠ으악~~ 너무 치명적ㅋㅋㅋㅋ

중간중간 화난? 엄마들도 보이지만

그것은 그것대로 조화로워보이는군요..ㅋㅋ

애들키우느라 애써요.

전 중딩초딩 아이들이 벚꽃나무아래서 독사진 예쁘게 찍어줘서

카톡프로필을 바꿨어요

날씨가 너무 따뜻하고 벚꽃잎들은 흩날리고

예쁜 봄날이네요^^

 

IP : 106.101.xxx.16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허걱
    '24.4.7 2:53 PM (223.38.xxx.231)

    코앞이 벚꽃 명소인데 사람에
    치일까봐 올해도 집콕중인데요,
    3.5등신은 너무 치명적이잖아요 ㅠㅠ
    주섬주섬 나가봐야겠어요 ㅋㅋ

  • 2. ㅡㅡ
    '24.4.7 2:54 PM (106.101.xxx.166)

    너무 치명적인 비율이라 사람들이 다 쳐다보고 어쩔줄몰라해요ㅋㅋㅋㅋㅋㅋㅋ

  • 3. 못싸라
    '24.4.7 2:59 PM (106.102.xxx.169)

    전 남편과 매우 어색한 사이라 이 좋은날에 청소만 하고있어요
    어젠 종일잤구요

  • 4. 이뻐
    '24.4.7 3:03 PM (211.251.xxx.199)

    못싸라 님
    이따 저녁이나 밤에 좀 한가해지면
    밤벚꽃 보러 가세요
    전등불아래 벚꽃도 운치있어요
    고즈넉함도 좋고

  • 5. 저희
    '24.4.7 3:18 PM (211.112.xxx.130)

    아파트 단지와 길 전체가 벚꽃대잔치 중이라
    꽃사치 하는것 같아요. 슈퍼 가는길도..
    벚꽃이 너무 예뻐 행복하네요

  • 6. 속초는 아직 이고
    '24.4.7 3:37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우리집 창밖은 벌써 다 졌는데
    거긴 어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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