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분업을 약사들이 힘써서 관철시키니 의사들은 반발하고
그거 달래기 위한 걸로 동결에서 한 번 더 나가 감원시켜줬었군요
근데 간호사들은 힘이 없으니 간호대 정원은 계속 늘려왔고....
얼마 전 간호사들 파업한다고 할 때는
의사들이 간호사보고 환자 곁을 지켜달라 하고.
이렇게 저렇게 아무리 잘 포장해도
국민건강을 위한 게 아니라 의사들 지금 행태는
자기들 밥그릇 챙기기 위한 거라는 의심을 피하기 어렵군요
의약분업을 약사들이 힘써서 관철시키니 의사들은 반발하고
그거 달래기 위한 걸로 동결에서 한 번 더 나가 감원시켜줬었군요
근데 간호사들은 힘이 없으니 간호대 정원은 계속 늘려왔고....
얼마 전 간호사들 파업한다고 할 때는
의사들이 간호사보고 환자 곁을 지켜달라 하고.
이렇게 저렇게 아무리 잘 포장해도
국민건강을 위한 게 아니라 의사들 지금 행태는
자기들 밥그릇 챙기기 위한 거라는 의심을 피하기 어렵군요
의약분업때 의대생수 동결로 입막음했다고 들었어요
의약분업때 의사들 참패라 들었어요
지난번 문정부때도 그렇고
그래서 전공의들이 선배를 못 믿고 직접 나서는 거래요
시작은 복지부에서 약사편 들며, 약사가 한약 취급하게 해줌
한의사들 강경대응하며 대치
복지부가 한약사 대응에 고민하다 다시 약사편들며, 병원에서 조제 하던 약을 약사가 하게함
(이때 의협과 개원의들은 가만 있다가 짱돌 맞은격, 이때부터 병원에서 질료본뒤 한꺼번에 약 못타오고, 약국에 감. 병원앞 대형약국들 대박)
이후 개원의들부터 진짜 파업 들어감
복지부는 계속 약사편 이었기에 파업 장기화
이때 의대정원 30명?인가 줄이고 유지 하기로 함.
그 협정? 이번 총선 앞두고, 윤석렬이 3천명에서 5천으로 늘리라고, 5일만에 결정함
ㅎㅎ 5일만에 ..
백년대계가 뭔지 ..
또 전정권과 이번 정권은 한의사랑 친해서
건보를 한의사에게 팍 팍 밀어줌
자동차보험도 한방병원이70% 이상 가져감. 자동차보험 환자1인당 병원비는 한방병원이 병원보다 3배.
약국은 비대면 조제 하려고 해서, 약사협회 공식 반대문 냄. 그동안 돈 잘벌던 (조제료? 약 설명료?) 대형약국과 동네약국 긴장중.
시작은 복지부에서 약사편 들며, 약사가 한약 취급하게 해줌. 한의사들 강경대응하며 대치
복지부가 한약사 대응에 고민하다 다시 약사편들며, 병원에서 조제 하던 약을 약사가 하게함
(이때부터 병원에서 진료 본뒤 한꺼번에 약 못타옴. 병원앞 대형약국들 대박)
이후 개원의들부터 진짜 파업 들어감
복지부는 계속 약사편 이었기에,
이때 의대정원 30명?인가 줄이고 유지 하기로 하는걸로 꼬심.
그 합의? 이번 총선 앞두고, 윤석렬이 3천명에서 5천으로 늘리라고, 5일만에 합의 깸.
ㅎㅎ 5일만에 ..
또 전정권과 이번 정권은 한의사랑 친해서
건보를 한의사에게 팍 팍 밀어줌
자동차보험도 한방병원이70% 이상 가져감. 자동차보험 환자1인당 병원비는 한방병원이 병원의 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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