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돈없는데, 주변에선 돈 많은 줄 아나봐요.

ㅇㅇ 조회수 : 4,205
작성일 : 2024-04-07 11:00:29

펑합니다. 댓글 고밉습니다.

IP : 118.235.xxx.2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4.7 11:02 AM (1.11.xxx.59)

    그냥 싱글들한테는 얻어먹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마인드가 있는거죠. 너는 자식이 없으니 돈 들일이 없지않냐? 이건거죠 눈흘긴다구요? 그건 심보 못된 나쁜 사람인거고

  • 2. ,,
    '24.4.7 11:02 AM (1.229.xxx.73)

    징징댄다고 또 욕해요

    돈은 모아야 되고
    쓸데없이 남용말고요

  • 3. ....
    '24.4.7 11:04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그럼 그런거나 말거나 하면 되죠. 50이면 저보다 10살가까이 많은데 이런걸로 징징대는건 ㅠㅠㅠ 저라면 그런거나 말거나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러버릴것 같네요... 그리고 50에 싱글이면 부모님이 이야기를 안해도 돈을 악착같이 모아야죠.ㅠㅠㅠ 노후대책을 완벽하게 해놔야죠 혼자인데

  • 4. ...
    '24.4.7 11:05 AM (114.200.xxx.129)

    그럼 그런거나 말거나 하면 되죠. 50이면 저보다 10살가까이 많은데 이런걸로 징징대는건 ㅠㅠㅠ 저라면 그런거나 말거나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러버릴것 같네요... 그리고 50에 싱글이면 부모님이 이야기를 안해도 돈을 악착같이 모아야죠.ㅠㅠㅠ 노후대책을 완벽하게 해놔야죠 혼자인데 남들 이야기는 신경도 쓰지 말고 내실속은 제대로 챙기면서 살아야죠..싱글인데 돈까지 없으면 진짜 무서울것 같아요. 믿을거 나하나인데 부모님이 증여나 유산 상속을 많이 해주실게 많다면 몰라도 부모님도 딱히 유산으로 믿을만한상황이 아니라면요

  • 5. .........
    '24.4.7 11:06 AM (59.13.xxx.51)

    아니...어느 무지랭이 모자란것들이
    감히 타인의 돈을 더쓰라고 강요를해요?
    내돈을 갖고 왜 니가?????

    그런류의 인간들치고 괜찮은 사람 없습니다.
    내 돈은 내다 지켜야해요.

  • 6. ㅇㅇ
    '24.4.7 11:07 AM (118.235.xxx.25) - 삭제된댓글

    같은 싱글 중에도 가끔 있어요.

    자식없어도 돈 들일 많은데?

    자식이 있건 없건 남의 돈을 뭐하러 탐내나요, 거지도 아니고

  • 7. 그게
    '24.4.7 11:08 AM (116.120.xxx.216) - 삭제된댓글

    사람들이 명품 안사입고 차도 한국차 몰고다니고 강남 안살면 꼭 그런말들을 해요..특히 자기들은 늘 고가품 사고 강남에 빚내서 사는 사람들이 너는 월급 둬서 어디다 쓰니 모안둔거 많겠다는등... 자기들이 흔청망청 쓰는건데 왜 타인에게 투사하는지..

  • 8.
    '24.4.7 11:09 AM (175.120.xxx.173)

    설령 정말 그들보다 님 형편이 낫다고 칩시다.
    그런다 한들
    못한 사람들이 당연히 더 가진 네가 밥을 사라?그건 아니지 싶은데요.

    돈은 그런데 쓰라고 버는게 아니죠.

  • 9.
    '24.4.7 11:10 AM (1.224.xxx.82)

    왜 밥을 잘 사세요?
    밥은 돌아가며 내는 거지

    글구 뭘 사주면 감사해야 하는 거지
    왜 좀더 안 쓴다고 궁시렁 거림이나 눈 흘김을 당해야 하나요

    왜 남이 날 그렇게 막 대하도록 두시나요

  • 10. ...
    '24.4.7 11:13 AM (114.200.xxx.129)

    진짜밥을 왜 잘사시고 꿍시렁거리며 눈흘기고

    돈 쓰라는 경우가 더러 있어요.
    ----
    이런류의 사람을 진짜 왜 만나는데요.???? 솔직히 이런류의 사람 제주변에는 전혀 없어서
    그런사람들은 어떤식으로 행동하는지 모르겠지만
    설사있다고 해도 저는 차단해요.?? 전혀 상식적이지 않는사람인데 그런류의 사람을 왜 만나면
    나이 50에 돈없는건 ㅠㅠㅠ 정말 진심으로 없는지 그냥 원글님이 글을 앓을 소리로 없다고 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실속은 차리면서 사세요

  • 11. ㅇㅇ
    '24.4.7 11:29 AM (118.235.xxx.25) - 삭제된댓글

    사회생활하다보면 밥도사고 그런건데
    누군가 시작해야 돌아가면서 사는거잖아요
    먹기만하고 안 사길래 이젠 저도 안사니까
    자꾸 저래 돈쓰라 하네요

    인간관계 다 부질없다 싶어요

  • 12. ....
    '24.4.7 11:32 AM (118.235.xxx.93)

    잘 해주면 자신도 잘 해주는 사람이 있고 호구 만난 줄 아는 사람이 있대요
    전자와는 소중한 인연 잘 이어가고 후자는 손절하면 돼요

  • 13. ㅇㅇ
    '24.4.7 11:37 AM (118.235.xxx.25) - 삭제된댓글

    (전자와는 소중한 인연 잘 이어가고 후자는 손절)
    네 그게 좋겠어요.
    손절해도 순순히 떨어져야할텐데

  • 14. ...
    '24.4.7 11:39 AM (114.200.xxx.129)

    인간관계가 부질없는게 아니라 그런류의 사람을 안만나야죠.. 인간관계도 좋은 사람들도 태반인데 그런류의 사람 만나고 부질없다는 생각을 할필요는 없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2018 꼭 떨어져야하는 국개 배현땡 나베 권성똥 5 3년희망 2024/04/07 916
1572017 옆으로자서 생긴 팔자주름은 2 생글맘 2024/04/07 2,743
1572016 여러분 마스크 꼭 하세요 27 코로나 2024/04/07 28,310
1572015 어쩌다 저리 머리가 나빠질까요 6 ㄴㅇㄹ 2024/04/07 2,592
1572014 카레라이스에 애호박 넣어도 되나요 11 요리 2024/04/07 1,873
1572013 투표소 차단봉 끈 색이 파랑이라고 A4로 덧댐 ㅉㅉㅉ 13 ... 2024/04/07 2,160
1572012 돼지고기 김치찌개에 어묵 넣으면 비릴까요? 14 요리고수 2024/04/07 2,376
1572011 원더풀 월드 작가님 6 허허 2024/04/07 2,924
1572010 영어질문 ㅇㅇ 2024/04/07 402
1572009 이혼 사유에 배우자의 직계 가족으로 부터 들은 욕설도 해당되나요.. 6 이혼사유 2024/04/07 2,967
1572008 어제는 홍익표님 오늘은 김한나님 3 ..... 2024/04/07 1,316
1572007 고야드백 인터넷구매는 어떨까요 8 ... 2024/04/07 2,152
1572006 조국혁신당 TV 광고 7 . . 2024/04/07 1,984
1572005 우리동네 중국집 유린기 양장피 이벤트하는데..뭘 먹을까요? 3 유린기양장피.. 2024/04/07 1,231
1572004 제 생각이지만 의사들 대부분 투표 안할듯 싶어요 23 기권표 2024/04/07 4,241
1572003 책읽기가 공부에 도움 된다는데.. 효과 보셨어요? 13 책읽기 2024/04/07 2,341
1572002 나경원도, 권성동도 나섰다. 수구 노인분들이여 궐기하라! 7 ㅇㅇ 2024/04/07 2,119
1572001 부동산 악법 심판은 2년만에 끝난건가요? 60 2024/04/07 2,612
1572000 안철수 문자 불나네요 13 ........ 2024/04/07 3,779
1571999 장예찬은 운도 없지.. 4 막말 2024/04/07 3,127
1571998 차단했는데 수개월을 계속 연락하는 사람 4 00 2024/04/07 2,840
1571997 지금 땡기는 음식 있으세요? 11 - 2024/04/07 1,917
1571996 생리를 오래하는 건 무슨 이유일까요. 11 .. 2024/04/07 3,046
1571995 안철수가 선대위원장인데 여론조사 결과를 안준다 하네여 7 0000 2024/04/07 1,821
1571994 수다를 떨다를 대신할 단어가 뭘까요? 13 혹시 2024/04/07 2,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