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참관인 처음해보고 놀란점

선거 조회수 : 6,105
작성일 : 2024-04-07 09:48:33

나이있는 중년분들 의외로 투표용지 접는법이나 방법 모르는 사람 많아서 놀람

젊은이들중 딱 봐도 첫 선거인 사람들은 인터넷보고 

배웠는지 이번 비례 투표용지를 세로로 길게 접어 넣는 사람 꽤 있었음

나이대 있는 분들은 그동안 선거를 무수하게 했을텐데 투표용지 접어서 넣어야 하냐?  투표용지 어디에 넣어야 하냐?그리고 진짜 많은 사람들이 출구를 몰라

들어온곳으로 다시나감

바닥에 화살표로 표시되어 있고 벽에도 아주크게 출구와 화살표시 되어있고 출구문앞에도 출구표시와 화살표시가 되어있는데 진짜 많은 사람들이 출구를 못찾아 헤매고 둘어왔던곳으로 감

사람들이 많아 투표하고 나가는 사람 많은데 그사람들 따라 나가면 되는데 대체 왜 반대로 나가나 싶고

투표소안에 사진찍지 말라 관외투표는 꼭 밀봉해야한다 투표지  봉투주면서 설명 또 하는데도 마지막 투표

지 넣을때 봉투 밀봉 안해 그앞 사무원에게 제지 당해서 봉투밀봉하는 사람 많았음

사무원들이 계속 설명하는데도 안듣고 써져있는 문구도 안보고 마지막 투표함에 넣을때 제지 당해 다시 해서 성공 ㅠㅠ

참관인은 앉아 지켜보고 있는건데도 참 답답하더라구요 사무원들 계속 이야기 설명

관외투표함과 관내투표함 절대 섞이면 안되서 두 투표함앞에 사무원이 앉아 있어요

그분들 사이 거리둔곳은 그나마 괜찮은데 좁아서 나란히 있는곳은 줄로 막아놨고 투표함 앞에도 설명이 세워져 붙어있는데도 관내투표지를 관외에 넣으려는 사람들이 꽤 있었거든요 왜 설명서를 안읽는건지ㅠㅠ

사무원분들 목소리 쉬고 많이 힘들어 보였어요

참관인 이번에 많았다고 했는데 둘째날엔 14명

그중 10명정도가 동네 친분있는 여자분들이 왔는데

계속 수다 떨고 핸드폰만 보다 갔어요

모두 세금인데 굳이 참관인이 저리 많을 이유가 있나 싶었어요 자리도 비좁아 두줄로 앉았는데 뒷줄은 그냥 계속 수다 삼매경 대체 왜 왔나 싶고 핸드폰만 주구장창 하더라구요 초보 처음인 사람들이 대체로 앞줄에 앉았는데 이유 알것 같았어요

다음부턴 6명정도나 8명정도로 줄여 세금 낭비 안했음 싶어요 너무 떠들어 앞에 앉은 참관인 한명이 한소리 했는데 뒺줄 수다 삼매경이던 사람들이 욕하고 수근거렸어요 부녀회에서 다 같이 왔나본데

전 온라인에서 어렵게 클릭해 선정됐는데 다른사람들은  정당 어디서 모집해 매번 선거때마다 했대요

선거소 운영하는분도 한마디 했는데 이곳 선거소 나쁘게 소문이 났다 어쨌다 간식을 안주네마네 어쩌고

같이 앉아있는게 부끄러웠어요

 

 

 

IP : 39.122.xxx.3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4.7 9:50 AM (211.229.xxx.104)

    어제 투표 했는데 투표 용지 가로로 접어도 인주 안묻어요. 살짝 접으면 되고요. 세로로 접으면 비례는 길어서 봉투에 넣지도 못해요.

  • 2.
    '24.4.7 9:50 AM (118.235.xxx.12) - 삭제된댓글

    참관인이 이런 마음으로 사람들 보고 있다니

    통제광에 혼자만 잘 났네

  • 3. ..
    '24.4.7 9:54 A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진짜 참관인들 핸드폰만 계속 보고 있는
    분들 많더라구요.

  • 4. 영통
    '24.4.7 9:55 AM (106.101.xxx.53) - 삭제된댓글


    화를 달고 사나보다...릴렉스~

  • 5.
    '24.4.7 9:59 AM (118.235.xxx.200) - 삭제된댓글

    본인이나 릴렉스~

    참관인이 보고 욕해요 ㅎㅎ

  • 6.
    '24.4.7 9:59 AM (39.122.xxx.3)

    조금만 주변을 살피거나 안내문만 읽어도 사무원들 덜 힘들텐데 하는생각이 잘못된건가요?

  • 7. 그러게요
    '24.4.7 9:59 AM (122.43.xxx.190)

    사람들 참 제맛대로예요.
    조금만 주의깊게 생각하면 답 나오는 것을
    이리갔다 저리갔다.
    관외투표는 당연히 우편배송하는 거라
    밀봉하여 별도힘에 넣는 것을...

  • 8.
    '24.4.7 10:01 AM (118.235.xxx.200) - 삭제된댓글

    참관인의 역할은 운영 절차를 지켜보는 것입니다. 투표지 또는 선거 자료를 건드리거나 만지는 행위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절차와 관련해 의문사항이 있으면 담당 감독관에게 문의해야 합니다. 또 참관인이 휴식을 취하기 위해 자리를 비우거나 저녁에 돌아갈 때는 감독관에게 알려야 합니다.


    참관인 역할인 충실히 하면 됩니다
    혼자 휴머니즘 부르짖으며 사무원 걱정 마시고

    사무원은 사무원 업무 하는 거예요

  • 9. 참관인
    '24.4.7 10:02 AM (39.122.xxx.3)

    참관인 6시간에 10만원 받고 하는거고 그거 세금이잖아요
    투표소에서 잘못된거 있음 지적하고 문제 발생하면 관리자가 참관인 의견 먼저 묻고 일처리 하더라구요
    매의 눈으로 감시하라고 세금 받은건데 왜 친목하며 수다만 떨고 핸드폰만 하는지..저런 사람들 잘못된거 아닌가요?

  • 10. ㅇㅇ
    '24.4.7 10:03 AM (118.235.xxx.200) - 삭제된댓글

    https://www.nec.go.kr/site/nec/ex/bbs/View.do?cbIdx=1178&bcIdx=158936&relCbIdx...

    참관인의 역할은 운영 절차를 지켜보는 것입니다. 투표지 또는 선거 자료를 건드리거나 만지는 행위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절차와 관련해 의문사항이 있으면 담당 감독관에게 문의해야 합니다. 또 참관인이 휴식을 취하기 위해 자리를 비우거나 저녁에 돌아갈 때는 감독관에게 알려야 합니다.

    참관인 역할에 충실히 하면 됩니다
    혼자 휴머니즘 부르짖으며 사무원 걱정 마시고

    사무원은 사무원 업무 하는 거예요

  • 11. ..
    '24.4.7 10:03 AM (118.235.xxx.42) - 삭제된댓글

    정당 어디서 모집해 매번 선거때마다 했대요
    22

    ㅠㅠ

  • 12. ...
    '24.4.7 10:04 AM (116.123.xxx.155) - 삭제된댓글

    우리 동네는 투표후 관내와 관외 투표함에 경계가 불분명해서 사람들이 헷갈려했어요. 아예 막아놓으면 될걸 투표함이 바로 두개가 보이니 사람들이 헷갈려하고 계속 설명하고.
    답답했는데 거의 마감시간이라 별말없이 나왔어요.

  • 13. ..
    '24.4.7 10:04 AM (118.235.xxx.42) - 삭제된댓글

    참관인 이번에 많았다고 했는데 둘째날엔 14명
    그중 10명정도가 동네 친분있는 여자분들이 왔는
    계속 수다 떨고 핸드폰만 보다 갔어요

    모두 세금인데 굳이 참관인이 저리 많을 이유가 있나 싶었어요 자리도 비좁아 두줄로 앉았는데 뒷줄은 그냥 계속 수다 삼매경 대체 왜 왔나 싶고 핸드폰만 주구장창 하더라구요 초보 처음인 사람들이 대체로 앞줄에 앉았는데 이유 알것 같았어요
    다음부턴 6명정도나 8명정도로 줄여 세금 낭비 안했음 싶어요 

    22222222

  • 14. ㅇㅇㅇ
    '24.4.7 10:04 AM (118.235.xxx.200) - 삭제된댓글

    매의 눈으로 감시하라고 세금 받은건데 왜 친목하며 수다만 떨고 핸드폰만 하는지..저런 사람들 잘못된거 아닌가요?


    그건 신고하세요
    선거하러온 사람들 일거수 일투족 보며
    탓하니까 그렇죠

    감독관 하세요 다음엔

  • 15. ???
    '24.4.7 10:06 AM (118.235.xxx.200) - 삭제된댓글

    다음부턴 6명정도나 8명정도로 줄여 세금 낭비 안했음 싶어요

    그렇게 줄이면 또 거기서 노는 사람 나와요
    원래 그래요
    조직 일 하면 몇 프로는 놉니다

    여러가지 감안해서 10명이 된 이유가 있는데
    줄이자니 윤건희 정권식 의사결정 구조에
    너무 익숙해진 거 아닌지

  • 16. 지능문제
    '24.4.7 10:08 AM (210.126.xxx.111)

    경계선지능 장애인이 15%라고 하네요 백명중에 15명이나 되는건데요
    그런 사람들이 어려워 하는 게 익숙지 않는 일
    즉, 낯설거나 새로운 걸 습득해서 곧바로 실행에 옮기는거

  • 17. 지능이고 뭐고
    '24.4.7 10:09 AM (118.235.xxx.200) - 삭제된댓글

    종일 앉아있는 사람과
    막 도착한 사람이 같은지

    그리고 혹시 실수할 수 있어서
    굳이 물어보는 경우도 있어요

    지능 문제로 치부하면
    본인들은 대단히 똑똑해지는 줄?

  • 18. ㅇㅇㅇ
    '24.4.7 10:12 AM (118.235.xxx.200) - 삭제된댓글

    종일 앉아있는 사람과
    막 도착한 사람이 같은지

    그리고 혹시 실수할 수 있어서
    굳이 물어보는 경우도 있어요

    문맹자나 외국인 출신도 있을 수 있고
    다 감안해서 눈높이대로 대응히는 건데
    참관인이랍시고 읹아서 바보같으니라고 하면
    퍽이나 일 잘하는 거 같죠?

    본인은 안 그럴 거 같죠?

    지능 문제로 치부하면
    본인들은 대단히 똑똑해지는 줄?

  • 19. ㅇㅇㅇ
    '24.4.7 10:14 AM (118.235.xxx.200) - 삭제된댓글

    종일 앉아있는 사람과
    막 도착한 사람이 같은지

    그리고 혹시 실수할 수 있어서
    굳이 물어보는 경우도 있어요

    문맹자나 외국인 출신도 있을 수 있고
    다 감안해서 눈높이대로 대응하는 건데
    참관인이랍시고 읹아서 바보같으니라고 하면
    퍽이나 일 잘하는 거 같죠?

    본인은 안 그럴 거 같죠?

    지능 문제로 치부하면
    본인들은 대단히 똑똑해지는 줄?

    배려 받아야 할 사람들은 능력과 관계없는
    유권자들이고 그들의 권리행사를 돕는 게
    사무원입니다
    참관인은 공정성과 부당성 여부를 보면 됩니다
    사무원 편들게 아니라

  • 20. ...
    '24.4.7 10:23 AM (58.29.xxx.14)

    일하러 와서 핸드폰보고 떠들고 하는게 잘하는거에요?
    원글말 틀린거 하나없구만 뭔소리들이에요?
    세금이 줄줄 새는게 눈에 보이네요.

  • 21. 솔직히
    '24.4.7 10:26 AM (223.39.xxx.184) - 삭제된댓글

    어떻게 접어라 방법을 알려주는게 맞아요
    선관위가 일을 제대로 안하는 거임
    그 찍는 칸에 도장 이리 찍고 이렇게 접어라 안내문을 붙이는게 맞아요

  • 22. ooo
    '24.4.7 10:38 AM (182.228.xxx.177) - 삭제된댓글


    '24.4.7 9:50 AM (118.235.xxx.12)
    참관인이 이런 마음으로 사람들 보고 있다니

    통제광에 혼자만 잘 났네

    -------------->
    대체 분노에 가득 차 악다구니 쓰는 댓글을 몇 개를 다는건지.
    어느 포인트에서 감정이입한걸까요?
    본인이 최소한의 간단한 룰도 이해 못 해서 우왕좌왕하는
    경계성 지능인이어서 그런건가.

    원글 얘기 틀린거 하나도 없는데 혼자 길길이 날뛰는군요

  • 23. 투표참관인
    '24.4.7 10:41 AM (125.132.xxx.178)

    원래 투. 개표 참관인은 정당이나 후보자가 각 2명까지 선정해서 신청하는 거라서 정당에서 모집하고 신청받습니다. 이걸 무슨 불법이라도 되는 양 쓰신게 이상하네요. 원글도 어느 당인가의 참관인으로 가신 거 아닌가요?

    이번엔 수당이 거의 두배나 올라서 신청자가 많았다고 하지만, 지난번까지는 5만원인가 줬을 거에요. 5만원 시절에는 진짜 봉사하는 마음으로들 신청했을 걸요? .

    그리고 본투표는 선거법에 의해 투표소당 8명으로 제한있는데 사전투표는 제한이 없고 이번에 비례후보 낸 정당숫자를 생각해버세요… 당연히 많을 수 밖에 없죠. 사전투표소 참관인수도 본투표소 처럼 제한두는 법 입법했다하니 조만간 정리되겠죠.

  • 24. 궁금
    '24.4.7 10:43 AM (118.235.xxx.15)

    참관인은 어떤 분들이 하는 건가요?
    전 출구조사 그것도 지방간다고 해도 연락도 없던데 저도 지역 거주 30년이거든요. 어떻게 뽑는건가요?

  • 25.
    '24.4.7 10:44 AM (118.235.xxx.15)

    참관인 보니 죄다 동네 아주머니던데 랜덤 추천인가요?

  • 26. 182.228.xxx.177
    '24.4.7 11:19 AM (118.235.xxx.212) - 삭제된댓글

    '24.4.7 10:38 AM (182.228.xxx.177)

    182.228.xxx.177

    대체 분노에 가득 차 악다구니 쓰는 댓글을 몇 개를 다는건지.
    어느 포인트에서 감정이입한걸까요?
    본인이 최소한의 간단한 룰도 이해 못 해서 우왕좌왕하는
    경계성 지능인이어서 그런건가.

    원글 얘기 틀린거 하나도 없는데 혼자 길길이 날뛰는군요

    —-
    저기요
    길길이 날뛰는 건 182.228.xxx.177입니다
    분노에 가득찬 악다구니도 182.228.xxx.177구요

    정신 챙기세요
    원글이 그러잖아요
    정신 챙기라고

  • 27. 182.228.xxx.177
    '24.4.7 11:20 AM (118.235.xxx.212) - 삭제된댓글

    '24.4.7 10:38 AM (182.228.xxx.177)

    182.228.xxx.177

    대체 분노에 가득 차 악다구니 쓰는 댓글을 몇 개를 다는건지.
    어느 포인트에서 감정이입한걸까요?
    본인이 최소한의 간단한 룰도 이해 못 해서 우왕좌왕하는
    경계성 지능인이어서 그런건가.

    원글 얘기 틀린거 하나도 없는데 혼자 길길이 날뛰는군요

    —-
    저기요
    길길이 날뛰는 건 182.228.xxx.177입니다
    분노에 가득찬 악다구니도 182.228.xxx.177구요

    정신 챙기세요
    원글이 그러잖아요
    정신 챙기라고

    모르면 가만히 있는 것도 좋아요

  • 28. ???
    '24.4.7 11:25 AM (118.235.xxx.212) - 삭제된댓글

    24.1.19 1:39 AM (182.228.xxx.177)
    일리노이 옥수수밭 깡시골 살다 온 사람 여깄습니다;;;
    변화와 도전을 두려워하고 징징대는 성향이라면
    아예 가지 마세요.
    아이들이 엄마 잘못 만난 죄군요.

    싫으네요, ...하네요 반복의 형편없는 문장력 구사하는
    지적수준으로 뭘 하실 수 있겠어요.
    가봤자 가족에게 짐이나 될텐데.
    —-
    이분이야말로 경계성 지능인인가 봅니다

    본인에게 할 밀을 왜 다른 이에게 하는지

  • 29. ???
    '24.4.7 11:25 AM (118.235.xxx.6) - 삭제된댓글

    24.1.19 1:39 AM (182.228.xxx.177)
    일리노이 옥수수밭 깡시골 살다 온 사람 여깄습니다;;;
    변화와 도전을 두려워하고 징징대는 성향이라면
    아예 가지 마세요.
    아이들이 엄마 잘못 만난 죄군요.

    싫으네요, ...하네요 반복의 형편없는 문장력 구사하는
    지적수준으로 뭘 하실 수 있겠어요.
    가봤자 가족에게 짐이나 될텐데.
    —-
    이분이야말로 경계성 지능인인가 봅니다

    본인에게 할 밀을 왜 다른 이에게 하는지

    인신공격은 매번 하는군요 이분

  • 30. 참관인
    '24.4.7 11:46 AM (39.122.xxx.3)

    선거관리위원회 신청은 금방마감
    시민의눈 사이트에서 신청했더니 정당은 랜던인지 정당에서 모집 안된 참관인 배정한건지 정당이 2일 다른곳이였어요
    있는지도 몰랐던 정당으로 되어있던데 시민의눈 서이트에선
    지역만 선택가능했어요
    정당별로 2명 아닌곳 많았습니다
    민주당 국힘 두곳도 두명 아니던데요
    정당에서 신청해 된분들도 있고 저처럼 온라인신청자도 있고
    소개로 명단올려 된사람도 있고 그랬어요
    여러명이 참관하다 보니 어수선하고 집중안하고 노는사람 많으니 인원를 차라리 줄이는게 나은것 같던데요
    다음 선거부턴 예산문제로 바뀐다고 들었는데 어찌되는건지는 모르겠어요

  • 31. ..
    '24.4.7 11:49 AM (118.235.xxx.93)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들은 세금 도둑이죠 뭐
    자기들끼리 떠들고 노는 사람 다음에 안 뽑으면 블랙리스트라 난리날테고요

  • 32. ..
    '24.4.7 11:50 AM (118.235.xxx.93)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들은 세금 도둑이죠 뭐
    자기들끼리 떠들고 노는 사람 다음에 안 뽑으면 난리날테고요

  • 33. ..
    '24.4.7 11:52 AM (118.235.xxx.93)

    자기들끼리 떠들고 노는 사람은 세금 도둑 아닌가요?
    그런데 친분 있는 사람들끼리 그렇게 신청해서 되는가보네요

  • 34. ㅇㅇ
    '24.4.7 11:56 AM (223.62.xxx.225)

    일하러 와서 핸드폰보고 떠들고 하는게 잘하는거에요?
    원글말 틀린거 하나없구만 뭔소리들이에요?
    세금이 줄줄 새는게 눈에 보이네요.
    22222222

  • 35. ㅇㅇ
    '24.4.7 12:02 PM (118.235.xxx.100) - 삭제된댓글

    보통 김독관이 관리하는 영역

  • 36. 좋은글
    '24.4.7 12:27 PM (221.150.xxx.180)

    우리 국민들이 알아야 하고
    경험있는 분들이 고쳐야 할 것은 이렇게 알리는 게 맞다고 봐요.

    우리 세금이 잘못 쓰이고 있다면
    바로 잡아야 하는게 국민의 권리 아닌가요

  • 37. ....
    '24.4.7 10:39 PM (110.13.xxx.200)

    그러게요. 무슨 세로가 정답인양..
    말리고 가로로 접어도 되죠. 세로가 정답은 아니랍니다.
    글구 저도 사전투표했는데 진짜 쓸데없이 참관인이 너무 많더라구요.
    무슨 투표찍는 곳도 몇군데 없던데 앉아있는 사람만 주르룩...
    다 쓸데없는 세금낭비만 실컷하는 거죠.
    이런거나 좀 줄이면 좋겠네요.
    자리만 지키고 핸드폰 하는 인간들을 뭐하러 그리 많이 뽑는지..
    앉아있기만 해도 돈주니 미친듯이 신청하는거죠.. ㅉ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4662 5월결혼식 복장좀 알려주세요 3 2024/04/16 1,256
1574661 제가 생각하는 채상병 외압 이유 12 416 2024/04/16 3,778
1574660 엑셀 안쓰고 계산기 두드리는 회계직원 13 계산기 2024/04/16 5,399
1574659 서울에서 가까운곳 여행지 18 여행 2024/04/16 2,986
1574658 채상병 사건이요 28 궁금 2024/04/16 5,114
1574657 10년전 그 아이들은 지금 어떤모습일까요? 8 .. 2024/04/16 2,309
1574656 인스타 아무도 못보게 할수도 있나요? 8 인스타 2024/04/16 2,874
1574655 세월호 참사 10주기 특집, 옴니버스 다큐멘터리 '세 가지 안부.. 3 가져옵니다 2024/04/16 1,016
1574654 갑자기 비온다 싶더니 4월 16일이네요 19 ㅠㅠ 2024/04/16 6,709
1574653 김호중 팬심 궁금 29 팬 능력 2024/04/16 5,708
1574652 미국 주식 쭈욱 빠지는 중이네요 5 ㅇㅇ 2024/04/16 6,822
1574651 저 세상 럭셔리함.. 사우디왕자 라이프 3 이야... 2024/04/16 6,052
1574650 알리를 쓰면 안되는 이유 15 다르네 2024/04/16 7,783
1574649 코스트코 온라인구매시 3 문의 2024/04/16 2,749
1574648 황혼 결혼 급증이래요 ㅎㅎㅎ 50 ..... 2024/04/16 35,244
1574647 자주가던 반찬가게 맛이 없어지면.. 10 오지랖 2024/04/16 3,711
1574646 냉장고 많은집이요 음식이 다 소비가 되나요? 13 .. 2024/04/16 3,454
1574645 내일 국무회의로 입장표명하겠다는 발표 어떻게 보세요 12 소감 2024/04/16 2,709
1574644 요즘 11시까지 낮잠을 자요 10 모카초코럽 2024/04/16 3,305
1574643 미국에서 아이 키우시는 학부형님들께 질문이요 29 혹시 2024/04/16 4,144
1574642 선재업고 튀어 마지막 장면 이해가 잘 4 ㅇㅇ 2024/04/16 3,042
1574641 양이 점점 줄어들다가 완경하는 거죠? 4 .. 2024/04/16 2,008
1574640 만들고 있는 중인 동치미 국물을 먹고 토사곽란 ㅠㅠ 12 2024/04/16 4,259
1574639 오늘을 기억합니다 6 dkny 2024/04/16 762
1574638 어휴 알리 테무 얘들 시총을 합하면 5 ㅇㅇ 2024/04/16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