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포)눈물의 여왕 끝에 10분을 못봤어요

누가 조회수 : 6,534
작성일 : 2024-04-06 22:59:47

설명좀 해주세요.

아이 데리러 가느라 잠깐 나갔다 왔더니...끝났네요..

윤은성이 병원간거..고모가 장국영닮은 남자 찾는거 봤구요..회장이 사라진것 같은데서 나갔어요..

그거랑 에피소드 뭐였는지 알려주실분요...

넷플은 12시에 떠서요...ㅜ

 

IP : 115.139.xxx.2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4.6 11:09 PM (175.114.xxx.36)

    에피소드는 김수현이 mp3소녀를 첫사렁으로 기억하는게 맞다는거고 고딩때 그녀를 엄청 찾았다는 것.

  • 2. ..
    '24.4.6 11:11 PM (27.124.xxx.193)

    윤은성이 김지원 찾아 시골에 와서 밤에 만나는거로
    끝났어요

  • 3.
    '24.4.6 11:12 PM (115.139.xxx.23)

    두분 감사합니다..편안한 밤 되세요!!

  • 4. ..
    '24.4.7 12:03 AM (211.204.xxx.17) - 삭제된댓글

    윤은성 사이코패스 아닌가요? 너무 무섭

  • 5. 에필로그
    '24.4.7 12:10 AM (210.179.xxx.107)

    에피소드 아니고 에필로그요..
    부동산사기로 출국금지, 고소한 사람이 김수현 퇴근길에 뒤따라와서 막 패기시작하는데 끝났어요 ㅠㅠ
    그시각.. 시골에선 윤은성이 김지원 찾아와서 마주침.

  • 6.
    '24.4.7 12:26 AM (112.153.xxx.65) - 삭제된댓글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될지는 모르겠으나 지난주까지 윤은성 퀸즈 그룹도 그렇고 김지원까지 곤란에 빠뜨리려고 했던거 아니었어요? 약도 몇 개 빼버리고...근데 갑자기 오늘 순정남 모드는 뭐람? 김지원 없으면 안된다 식으로 김지원 찾아다니고...나 아님 김지원 못 가져 내가 다 가질거야!!!라는 생각이라면 약을 빼지를 말았어야지 어떻게든 살려내라는둥 김지원 찾아 사방팔방 이리뛰고 저리뛰고...
    지난주까지 싸패모드 더니 오늘은 갑자기 순정남 모드임

  • 7. 예쁜솔
    '24.4.7 12:36 AM (183.102.xxx.152) - 삭제된댓글

    남은 수명이 3개월이라는거 알았으니
    빨리 결혼하고 퀸즈백화점 사장시키고
    죽으면 합법적으로 자기꺼 되게 하려고...
    제일 쉬운 방법.

  • 8. ...
    '24.4.7 12:38 AM (183.102.xxx.152)

    할아버지를 윤은성이 빼돌렸어요.

  • 9. 갑자기는
    '24.4.7 12:54 AM (175.223.xxx.122)

    아니죠.
    어릴때 해인이가 윤은성이 있던 고아원에 갔다가
    개에게 쫒기는거 구해줬잖아요.
    윤은성이 비싼개 죽인 사건이 해인이를 물려고 덤빈 개잖아요.
    천다혜에게 첫사랑이 어쩌면 홍수철이었고
    윤은성에게 첫사랑은 홍해인이었던듯
    퀸즈 장학생으로 미국에 가서 이악물고 성공한것도
    홍해인 때문이라고 말했구요.
    순정남이어서라기보다 집착같아보였어요.
    이제 다가설수있다 생각했는데 3개월 남았다하니 돌아버린듯

  • 10.
    '24.4.7 1:09 AM (112.153.xxx.65) - 삭제된댓글

    집착이면 약은 왜 뺀거에요? 김지원 죽이거나 곤란에 빠트리고 퀸즈도 망하게 하려는거 아니었나요?
    집착이면 약은 건드리면 안돼는거 아닌가?

  • 11. 에구구
    '24.4.7 2:32 AM (223.42.xxx.8)

    어떤 약인지 알아보려고 슬쩍한 거예요

  • 12. 약은
    '24.4.7 8:16 AM (172.226.xxx.46) - 삭제된댓글

    약은 병에 약이름이 찢어져 있어서 어디에 먹는 약인지 알아보려고 빼낸거고 나중에 남비서 한테 몰래 알아보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2061 안철수 너무 개무시 당하네요ㅠㅠ 20 ... 2024/04/07 6,203
1572060 기괴한 원희룡과 이천수 6 ... 2024/04/07 2,534
1572059 어제 원더풀월드 김남주 흰색패딩 라라 2024/04/07 1,635
1572058 윤석열의 대파국 예고하는 ? 6 명지초등 공.. 2024/04/07 2,184
1572057 제가 이마트 세일 득템품들 찍어드립니다! 21 두둥 2024/04/07 7,694
1572056 개두릅, 엄나무순 좋아하시는 분들은 지금사세요. 2 ... 2024/04/07 1,394
1572055 푸바오 중국팬들이 꼭 전해 달라고 한말 17 .. 2024/04/07 4,747
1572054 오늘 뭐할까요? 5 가끔은 하늘.. 2024/04/07 889
1572053 와인 반잔 먹고 잣는데 머리가 아프네요 4 2024/04/07 906
1572052 노무현대통령님 생일잔치 실황 7 .,.,.... 2024/04/07 3,195
1572051 나 혼자 산다에 나온 남자배우(밤에 피는 꽃)사는거 보고 두근댔.. 27 감사함으로 2024/04/07 17,316
1572050 미연준 간부들 금리인상 가능성 시사중 ㅠㅠ 17 경제... 2024/04/07 3,124
1572049 배우자를 핸드폰에 이름으로 저장 40 미혼여성 2024/04/07 5,997
1572048 아침일찍 티비를 켜면 1 @@ 2024/04/07 991
1572047 노란끼 나는 얼굴들 얼굴 2024/04/07 1,273
1572046 국제결혼 중 한국남 일본녀 커플 만족도가 높다네요 32 ... 2024/04/07 3,530
1572045 필사적인 언론근황 9 0000 2024/04/07 2,396
1572044 원터풀보다가 3 소소 2024/04/07 1,947
1572043 조선의 사랑꾼 김지민 김준호 6 ias 2024/04/07 4,996
1572042 허리 무릎이 안좋을때 할만한 땀나는 유산소 운동이 뭐가 있을까요.. 6 ㅇㅇ 2024/04/07 2,121
1572041 엄마 휴대폰에 나를 뭐라고 저장해 놓았는지 10 2024/04/07 5,961
1572040 아침에 손이 너무 부어요 16 ... 2024/04/07 4,393
1572039 정년도 바뀐 만나이가 적용되는 건가요? 5 ... 2024/04/07 3,357
1572038 한동훈 레전드 모음 4 you 2024/04/07 2,170
1572037 (생화) 오래가는 꽃은 어떤게 있을까요? 15 ... 2024/04/07 2,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