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저런 생각을 하는지.. 치매노모돌아가셧다고..
안타깝네요..
어찌 저런 생각을 하는지.. 치매노모돌아가셧다고..
안타깝네요..
엄마모습에서 본인들의 미래를 본거겠죠..치매는 유전이라 둘 중 누군가 치매걸린다면 한명이 느낄 고통이라던지 불행에 잠식되어있을땐 모든게 어둠이라.. 둘이 극복하기 쉽지 않았을거예요... 복지 예산 노인 예산 늘려야 합니다.
어떻게 또 하나 싶었을 것 같아요.
두명 다 투신했네요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406_0002690446&cID=10201&pID=10200
진짜 이유가 뭘까요? 60대면 젊은데…
자매가
ㅠㅠ
ㅠㅠ
복지예산 늘릴 돈이 없어요
인구 20%가 65세이상 되고
출생율 낮고,
똑똑한 공대 의대 젊은 애들은 쫓아내고
근로자 45%는 세금 안내고
60대면 부모님의 죽음이
슬프기야 하겠지만 그렇게 힘들 나이는 아닌거 같은데
많이 의지하고 유대감이 깊었나보네요
모시는게 보통 일이 아니잖아요.
자기들 인생을 치매노모 돌보는데 희생하는 동안
우울도 깊어졌을 것 같아요.
이제 다 끝나고나니 홀가분보다는 만감이 폭탄 터지듯 터진게 아닐지.
둘다 미혼인가요?
자기 가정 가족 없으면 삶읗 놓고싶어요.
지금 저도 그래요.
뭘 위해 사는지도 모를..
자식있는데 그런거면 좀 이해안가고..
투신..ㅠ 강단이ㅇ부럽네요
엄마는 우리가 돌봣지만..
우린 누가 돌봐주나싶엇겟조ㅡ.
그동안 엄마가 살아잇어서 죽지못해 살앗을거에요.
엄마 모시고 살면서 치매가 정말 무서웠나봐요
지굿지긋하고 나도 엄마처럼 되면 어떻게 하나 하는 심리와
우울증 그리고 정신 있을 때 ..ㅠㅠ
내 미래도 참담 했겠죠. 저도 노후 생각하면.. ㅜㅜ
희망이 없죠.
ㅠㅠ
ㅠㅠ
복지예산 늘릴 돈이 없어요
인구 20%가 65세이상 되고
출생율 낮고,
똑똑한 공대 의대 젊은 애들은 쫓아내고
근로자 45%는 세금 안내고
22222
지금 총선도 윤석렬이 노인들표얻겠다고 난리죠
65세 이상이 20%이상 될꺼라니 무섭네요
우울증 있었나 보네요.. 삼가 고인이 명복을 빕니다...
슬프네요.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어디서 늘리나요??
부자들이 내야죠. 여기 집 세금에 ㅈㄹㅂㄱ하는데 돈이 어디서 나나요?????
주식 세금 내는 것도 ㅈㄹㅂㄱ하더만..
복지예산 말고 안락사 인정 좀 해주길.
본인이 병걸린거 외에도 그 가족도 해당시켜주심이...제발
조력자살,안락사 인정해야되요 치매자도 치매자지만 돌보던 자매들 투신할 당시 공포와 고통이 엄청났을것을
젊었을때 나이든 다음을 잘 준비해내야 안심하고 살아가지요.
부모가 그젊음을 다소비하고 가면 남은 사람은 살아갈상황이 안되는거죠.
그래서 깔끔하게 죽음을 선택하는거죠.
저도 멀쩡한 시부모의 용심으로 나의 젊음뿐 아니라 우리 아이들까지 착취해서
살궁리하느라 너무 힘들어요. 그래도 방법찾아야죠.
젊었을때 나이든 다음을 잘 준비해내야 안심하고 살아가지요.
부모가 그젊음을 다소비하고 가면 남은 사람은 살아갈상황이 안되는거죠.
그래서 깔끔하게 죽음을 선택하는거죠.
저도 멀쩡한 시부모의 용심으로 나의 젊음뿐 아니라 우리 아이들까지 착취해서
살궁리하느라 너무 힘들어요. 그래도 방법찾아야죠.
우울증같아요
두분다 책임감때문에 죽지못해 살아오신거같네요
그나마 자매끼리 의지하신거같은데 ,,
엄마돌아가시고서야
우리 이제 편히 쉬자 ,,가 된거같아 마음이 착잡하네요
60대면 소일거리라도 할수있는나이고 요양원에 모셨어도 됐을거같은데 ,,
우울증이라면 ,,일을 하기도 힘들었겠죠
복지예산 삭감 원흉이 윤석열 김건희 정부입니다
저둘을 탄핵하면 됩니다
세종시에 몇년전에 10대 아이 둘 죽이고
30대 자매 둘이서 아파트에서 떨어져 죽었어요.
그때 세종시에서 제일 비싼 아파트였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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