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입을만한 옷 안쪽에 처박혀있던 옷 많이 찾았고 잘 안입게되는옷(주로 뭔가 천이 뻣뻣하거나 불편한) 왕창 정리하고 여름티 구겨진거 세탁돌리구요~깔끔하게 정리되면 기분좋을듯요 아직 다 못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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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정리 꼭 해야하네요
ㅇㅇ 조회수 : 4,848
작성일 : 2024-04-06 18:50:13
IP : 115.138.xxx.7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두
'24.4.6 6:51 PM (116.125.xxx.12)지금 옷 싸 꺼내 세탁기 3번 돌리고 옷장닦고
거실에 분리해놨어요2. 4일부터
'24.4.6 6:54 PM (112.212.xxx.115)오늘까지 겨울패딩들 세탁 건조했어요
내일부터
봄이네요 우리집은 ㅠㅠㅋ3. 강제
'24.4.6 6:54 PM (122.39.xxx.74)뚜렷한(요즘은 그렇지도 않지만)사계절이
있기에 반 강제로 옷 정리는 하게 되네요 ㅎㅎ4. 이런 글은
'24.4.6 6:56 PM (222.107.xxx.66)울 딸이 올린거였음 좋겠어요ㅠ
5. 바람소리2
'24.4.6 6:59 PM (114.204.xxx.203)며칠째 겨울놋 세탁하고 오늘 싹 바꿨어요
6. 바람소리2
'24.4.6 7:00 PM (114.204.xxx.203)계속 버릴거 골라내고있고요
7. ㅇㅈ
'24.4.6 7:05 PM (110.15.xxx.165)저두요 입을옷 꺼내서 구김없애려고 세탁기돌렸어요 옷장넓어서 걸어두면 좋으련만..ㅎ
8. 넓은옷장ㅜㅜ
'24.4.6 7:14 PM (122.39.xxx.74)사업 망하고 가족 건강하니 됐다
아쉬운거 없었는데
딱 하나 아쉽고 불편한게 옷 수납.,.
평소 1/3로 줄였더니 정말 계절마다
네식구 옷 꺼내다 넣었다가 큰 일이네요
전엔 사계절 옷 다 걸어놓고 살아서 몰랐어요 ㅎ9. ...
'24.4.6 7:24 PM (61.43.xxx.79)옷정리를 일목요연하게 해놔야
옷을 안사더라구요
계절 옷들 그냥 늘어놨더니
브랜드만 다른 디자인.색상
비슷한 아우터만 여러개..10. 사
'24.4.6 8:11 P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사계절 지겹게요 진짜
다림질도지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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